본문 바로가기

미디어 속으로/동영상

[SBS] 국민 알 권리 제한했다, 국정홍보처 폐지키로




[김형오/대통령직 인수위 부위원장 : 국민의 알 권리가 제한받아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자유민주주국가라고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손석민 hermes@sbs.co.kr
SBS TV|기사입력 2008-01-03 20:56 |최종수정2008-01-03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