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김형오의 민심(民心)찾아 삼만리  ( 2009희망탐방, 전북 부안 내소사)

전북 부안의 내소사에는 소원이 적힌 기왓장이 커다란 나무 주변을 빙 둘러 놓여져 있습니다.

주로 "가족들의 건강" , "사업의 성공" 같은 내용들이 적혀 있었는데요,
그 중엔 아래 사진과 같은 내용도 있네요. 절집에 까지 와서 정치발전을 기원하는 민심(民心)이 무척이나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소원을 적어주신 분의 실명과 주소는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님이 이 기왓장을 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보셨다면, 평소 국회 정상화, 정치의 품격과 예의를 강조하셨던 만큼, 참 많은 생각을 하셨을 것 같군요.

그나저나 이 기왓장에 적힌 소원은 언제쯤 이루어질까요?  김형오 국회의장과 함께 하는 <2009희망탐방>에서 그 해답이 나타나길 기원해봅니다.

posted by 맹태
(국회의장 비서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국회의장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민우 2009/10/12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품격있는 국회, 예의가 살아있는 국회. 그런 날을 빨리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2. 김진태 2009/10/12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에 가서 저런 소원을 빌 수 있다는 게 .....어찌보면 마음이 넓은 사람이란 생각도 들고,,,한편으로는 정치에 대한 염증이 심한 분이란 생각도 드네요...아무튼 우리 정치 이제 좀 바뀌어야 합니다. 그 방향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