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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 저도 어제 밤샜다니깐요?
손예진 : 바르~
김주혁 : 오전에 기분이 째졌는데? ㅋ
손예진 : (실망한 듯) 레알 편이시구나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에 나오는 대사의 일부입니다.

▲ 손예진은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에서 FC 바르셀로나팬으로 나오죠.

지구상에 많은 라이벌이 있지만,
프로축구 라이벌로 꼽자면 최고의 경기가 바로 '엘 클라시코' 가 아닐까요?

스페인 중심부의 까스띠야 vs 분리를 외치는 까딸루냐
아디다스 vs 나이키
백색 유니폼 vs 화려한 무늬의 유니폼
기업 광고 vs 유니세프 광고
거기에 최근에는 호나우도 vs 메시까지.

서로 같은 점이라고 하면
웅장한 경기장, 서로 지역에서의 절대적 지지,
그리고 반드시 상대를 꺾어야겠다는 강한 투쟁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영화 제목이 레알입니다.


'엘 클라시코'란 말은 영어로 이야기하자면
"the classic"으로 풀이하자면 '전통의 경기'정도로 해석 가능합니다.

원래 스페인 안에서도 까스띠야, 까딸루냐 각 지방은
서로 다른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변방인 까딸루냐 지방에선 분리독립을 외치고 있죠.

스페인의 독재자 프랑코가 집권하면서 까딸루냐 지방을 탄압하기에 이르죠.
바르셀로나 축구만큼은 프랑코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까스띠야를 상징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최고 적수가 되었기에
때론 저항의 상징으로서 까딸루냐인의 자긍심을 높여준 FC 바르셀로나.

피구, 루이스 엔리케 등
어느 한 팀에 있다가 상대방 팀으로 이적한 선수들은 '배신자'로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죠.

그만큼 그들 팬들에겐 서로에게만큼은 지기 싫어하는
어찌 보면 지는 것이 죽는 것보다 싫은 매치가 바로 '엘 클라시코'더비일 것입니다.


▲엘 클라시코 더비가 영화 포스터로 만들어졌군요.


이번엔 생중계를 영화관에서도 한다고 하니 이색적입니다.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사진에 나오는 이 친구 덕에 올 시즌 첫 엘 클라시코는
바르샤의 1:0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다음 엘 클라시코는 내년 4월 12일에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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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민서 2009/11/30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스포츠뉴스에 방금 나오네요..이렇게 세계적인 경기인줄 오늘 첨 알았네요..잘 봤슴다..

  2. 2009/12/01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에 양키스-보스턴이 있다면

    축구에 레알-바르샤가 있죠.

    언젠가 꼭 캄프누에서 엘클라시코를 보는게 꿈입니다.

    • BlogIcon 칸타타~ 2009/12/01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딱 적절한 표현이십니다.
      저도 캄프 누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둘 중 한 곳에서라도
      축구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3. BlogIcon Reignman 2009/12/01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라탄 표정 진짜...ㅋㅋ
    개인적으로는 밀란 더비가 진정한 더비라고 생각하지만
    재미로만 따지면 역시 엘 클라시코 더비가 최고죠!


허용범 국회대변인은 금일 오전 9시에 있었던 정례 기관장회의 결과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브리핑했다.

1. 김형오 국회의장은 지난 11월 14일에서 24일까지 10여 일간 중국과 베트남 등을 순방을 했다. 오늘 회의는 귀국 후 첫 기관장 회의이다.

- 오늘 기관장 회의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서 “우리 헌법상 예산안 처리 법정 기한은 12월 2일이다. 그런데 법정기한이 도래하고 있음에도 예결위가 가동조차 못하고 있다. 이는 국회의 임무를 방기하는 것으로 무슨 말로도 국민에 변명할 수 없다”며, “과거 국회의 예산안 처리 기록을 살펴보면 상임위에서 예결위로 예산안이 넘어간 사례 중 가장 늦었던 때가 2001년도 11월 30일 이었다. 11월 30일인 오늘을 넘기면 올해가 역대 국회 중 예산안을 예결위로 넘기는 가장 늦은 해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작년에는 금융 위기라는 세계적 사태가 있었고, 그 전에는 전국적 선거가 있었는데, 올해는 이러한 문제도 없음에도 여야가 예산안 처리를 못하는 것은 대단히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지난 주 여야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회의를 열어 “법정 시한인 12월 2일 공청회를 열고 12월 3일 그때 가서 상황을 보고 예결위 일정을 정하겠다”고 했는데, 이처럼 법정 시한 안에 예결위가 가동 되지도 못하는 것에 대해 김 의장은 지난 주 예결위원장에게 직접 심심한 유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정기국회의 가장 중요한 사안은 예산안 심사이고, 정치적 사안이 없는 해는 없었다. 올해도 세종시, 4대강 사안이 있다고 하지만 이 정도 사안은 해마다 있었다. 이처럼 법정 시한이 다 됐는데도 예결위가 예산안 심사에 착수조차 못하는 것은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이지 못한 것으로 국민에게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지금 국회에서 일 하는 곳은 예산안 심사를 지원하는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사무처 관련 부서, 국회의원 보좌관뿐인 것 같다”라며, “다시 한번 정기국회 핵심 임무인 예산안 심사가 이처럼 방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예산안 심사가 신속히 이루어 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두 번째, 11월 27일 활동이 끝난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친일인명사전」 발간과 관련해 김형오 국회의장은 “이번에 10박 11일 간 중국과 홍콩을 순방했는데, 중국과 베트남은 무서운 속도로 미래를 행해 달려가고 있었다. 중국·베트남 지도자들은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해 투철한 의지로 무장하고 있었고 시민들도 자신감에 찬 반짝이는 눈으로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며, “베트남은 과거사가 얽히고 설켜 있다. 중국도 과거사가 없겠는가. 그러나 그들이 과거에 발목 잡히지 않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모습은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고 했다.

김 의장은 “이제는 정말 과거를 잡고 물고 늘어지는 행태를 그만둬야한다”고 지적하며, “과거와의 전쟁은 끝을 내고 세계적 경제전쟁 속에서 미래를 향해 함께 달려가는 모습이 아쉽다”고 말했다.


2. 이번 주 수요일(12. 2) 국회에 헝가리 라슬로 소이욤 대통령 일행이 방문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12. 3) 아르메니아 호빅 아브라하미얀 국회의장 일행이 방문한다.

3. 요즘 정기국회를 맞아 예산정책처에서 발간되는 보고서가 언론을 통해 활발하게 보도된 점 감사하다. 오늘 예산정책처에서 「2010년 예산안 분야별 세출사업 현안 검토」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다. 내일은 분야별 총사업비의 중장기 재정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국가 주요사업의 분야별 중장기재정소요분석」보고서가 발간된다. 관심 있는 언론인은 참고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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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게임은 꼬맹이만의 전유물인가요?"

예전엔 게임이라고 하면 뭔가 불량한 놀이문화쯤으로 취급받곤 했었죠.
실컷 즐겨놓고도 떳떳하지 못한 마음에 눈치를 살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게임의 가치도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PC방, IT 관련 산업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했음을 간과할 수 없죠.
또, 많은 게임과 게이머들이 펼친 국내외의 활약은 한국을 자랑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적절히 즐길 수 있다면 삶의 청량제가 될 수 있는 것이 게임이 아닐까요?


▲ 카라의 프리스타일(농구게임) 광고 : 게임계-연예계의 이런 교류는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게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이번에는 G★2009(지스타2009)로 이어졌습니다.
G★(지스타)가 지방에서는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됐습니다.

남녀노소,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모두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G★2009(지스타2009)
그곳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지스타2009 로고


여기는 부산 Bexco입니다. 헉~! 인파가 장난 아니군요.


▲ 으아~ 지스타가 무엇이길래? 이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았을까요?
(10시 입장인데 10시 40분경 모습입니다. - 11월 28일 토요일 )


이렇게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이 많을 줄은 모르셨죠?

하루 온종일 스트레스 풀고 즐길 수 있다면야~ 긴 줄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 넷마블 드래곤볼 코너


제일 먼저 보이는 곳은 드래곤볼 코너입니다.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 나타난 모델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디비디비딥 게임을 하는 모습입니다.
만화처럼 드래곤 볼을 모으듯이 이벤트를 달성하면 푸짐한 경품을 주더라구요.


▲ 국민 게임 <스타크래프트> 아시죠? 최근에 2탄이 나왔습니다.

▲ 프로게이머 출신 이현주 캐스터의 중계로 게임 개발자들의 시범경기가 펼쳐졌네요.


스타크래프트 코너는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역시 국민게임이라 불렸을 만큼 대인기를 누린 게임의 후속작다웠습니다.


기존 유닛의 변화에다 새로운 유닛의 추가와 전작에서의 발전 등을 감안할 때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동영상이 편집된다면 향후 포스팅할까 생각합니다.)

지금 사진들을 보면서 "난 게임을 잘 몰라."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혹은 "나는 나이도 있어서인지 어울리지 못해." 고민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러나 게임의 세계에는 오프라인의 지위도, 나이도, 학벌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 번 보시죠.


▲ 도움을 받는 허원제 의원을 부러운 듯 쳐다보는 김형오 국회의장. "Help me~!"

▲ 김형오 국회의장도 게임에 빠져들어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하군요...^^


이렇게 높은 분들조차도 게임 모니터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된 듯합니다. ㅎㅎㅎ

적어도 게임을 즐기는데는 사회적 지위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게임을 즐기는데 나이가 중요할까요?


▲ 가족이 참여하는 게임 한마당이군요.

▲ 바로 이 분들이 우승-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할아버지-손자, 할머니-손녀가 짝이 됐었나보군요.


저도 어릴 적에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들은 마음 한 켠에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할아버지-손자, 할머니-손녀가 한마음이 되어 무언가 함께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잖아요.
그런데 게임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하나가 된다면 뜻 깊은 일이 아닐까 싶군요.

손자, 손녀에겐 오늘이 평생 잊을 수 없는 마음의 선물이 됐겠죠?
또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손자, 손녀에게 함께 어울릴 수 있어서
흐뭇하셨을 것 같습니다.


▲ 부자 간, 모녀 간에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군요.


대부분 부모님들은 생업에 전념하느라 바쁘셔서
점점 아이와 대화할 시간이 점점 줄어듭니다.

어쩌면 바쁜 것만큼이나 공감하는 부분이 줄어들어서 서로 말이 없어진 건 아닐까요?

가볍게 게임을 즐기면서 가족끼리 하나가 되어본다면
게임의 즐거움 그 이상의 화목함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를 초월한 공감~! 게임이 길을 터줄 지도 모릅니다.

게임을 하는데는 지위도, 나이도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드렸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하고 싶은데 할 방법을 모르신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도우미들이 출동합니다.


▲ 게임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는 도우미들


게임을 모르시는 게 오히려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
도우미 언니들의 자상함(?)에 이끌려 가는 것도 괜찮으니까요.


하나 하나 알려주니 게임을 익히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게임 외에도 즐길 거리들은 많았습니다.


▲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도 좋더군요. 푸짐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게임음악회에도 열렸습니다. 홈피에는 가수 '바다'가 출연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 게임영화도 상영했었는데, '블레이드앤소울'의 멋진 장면들이 소개됐습니다.

▲ 유명 프로게이머도 출연했습니다. 이윤열, 안기효 등이 보이네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있는 분들에게도 게임은 명약이 될 수 있습니다.


▲ 응어리진 마음 있다면, 시원하게 두들겨서 풀어버리세요. 다다다~~~

▲ 아직도 스트레스가 덜 풀리셨다구요? 사정 없이 발로 차버리세요. 뻥~!!!


이래도 뭔가 속이 답답하시면 최후의 방법 알려드리죠.


▲ 발칸포 게임장입니다.

사정없이 갈겨주세요. 다다다~!!!!!!!!!!!!!!!!!!!


마지막까지 즐기신 분들은 어여쁜 도우미의 상냥한 배꼽 인사도 받으실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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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hoebe 2009/11/30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게임은 좋아하는데
    요즘은 너무 어려운 게임이 많아요.

  2. BlogIcon 펨께 2009/11/30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벡스코건물이 반갑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면 해운대를 자주 가는지라 몇번 본적이 있네요.
    게임은 저는 취미도 없고 뭐가뭔지를 잘 모른다는...ㅎㅎ
    예전 아이들이 테트리스나 슈퍼 마리오할때 몇번 같이 해봤는데
    손을 아주 빨리 움직여야 되는것 같더군요.
    좋은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칸타타~ 2009/12/01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손이 빨라야 하는 게임도 있지만
      보드게임 같은 건 빠르지 않아도 되고
      충분히 생각할 여유도 주어지죠.
      게임을 즐길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

  3. BlogIcon 악랄가츠 2009/11/30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동생이 가자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예쁜 도우미누나들을 뒤로 하고,
    할머니댁으로 고고씽!
    동생의 눈망울이 촉촉하였어요! >.<

    • BlogIcon 칸타타~ 2009/12/01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사실 저도 도우미들과 이야기 나누고 그랬답니다.
      도우미와 같이 하는 게임이 있었는데,
      운이 좋아서인지 점수가 잘 나와서 같이 좋아했었습죠.

  4. BlogIcon Mr.번뜩맨 2009/12/01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정말 세계적으로도 대단하죠. ^ ^
    인터넷 강국과 온라인 게임강국처럼 앞으로 세계적으로 강국이 되길 바래봅니다.

    • BlogIcon 칸타타~ 2009/12/01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생각도 Mr.번뜩맨님 생각과 같습니다.
      예전에 게임이라고 하면 미국, 일본 중심으로 바라봤는데
      우리도 온라인 게임 분야에 있어서만큼
      한 자리를 차지하니 위상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5. BlogIcon 라이너스 2009/12/0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또 게임강국이긴한듯.^^
    생동감 넘치는 현장 잘보고갑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2009년도 12월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지난 11월 마지막 주, <형오닷컴 www.hyongo.com >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만화가게'의 추억을 찾아 춘천을 찾았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그림으로, 만화로 세상을 그려나가는 만화가(애니메이터) 여러분, 화이팅!
춘천에서 만난 추억의 만화영화와 70년대 만화가게.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진 요즘, 맛도 맛이지만 먹고 난 이후도 중요하겠죠?
농약이 묻은 음식의 위험성을 알아봤습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지자체의 정책도 참고하세요~
먹을 수 있는 음식물! 음식물은 쓰레기가 아니니까요~!
농약식품 먹고 끄떡없는 우리가 정상일까?
아줌마를 뿔나게 한 정부,지자체 답변 들어보니


연말에는 잦은 술자리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데요. 자신의 건강 뿐 아니라 음주 후, 타인에게까지 피해를 끼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음주와 폭력의 밀접한(?) 상관관계도 한번쯤 돌아보시죠.

음주상태면 가정폭력도 면죄?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던 그녀가 가출한 이유?


가수 비가 주연한 영화 '닌자 어쌔신'에 대한 반응이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저도 지난 주말에 관람했는데요, 폭력에 익숙해 진다는 것이 이런 것인지..영화 초반에는 상당히 임팩트가 강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밋밋해 지더라구요. 그렇다고 해도 미성년자 관람불가 등급의 잔인한(?) 영화이기 때문에, 영화는 영화로 즐겨 주시길..^^;;
영화 리뷰 참고해 주세요~

비의 '닌자어쌔신'을 본 무술인의 반응은?
욕망은 나이를 초월한다, 브로큰 임브레이스


지난 주 사법고시 3차 면접에서 22명의 탈락자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고시촌'으로 유명한 신림동 골목을 돌아보고, 헌재에서 위헌결정이 내려진 혼인빙자간음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사법고시 합격생의 놀이터?
혼인빙자간음죄가 위헌이라니? 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패러디
어린 왕자 씨리즈.
세상에 쉬운 일이 없네요~ ㅎㅎ
어린 왕자, 블로그 하기 참 어렵다.
어린 왕자, 블로그로 수익을 노리다.
어린 왕자, 블로그 스킨을 선물받다.


각종 문화.스포츠 소식에 대해서도 돌아봤습니다.
지난 주,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이종범 선수가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요, 무릎팍도사에게 지지 않는 구수한 입담이 평소 이종범 선수의 '날쌘 이미지'의 색다른 면을 보여주었죠.
정말 멋진 선수입니다. ^_^ 이번 주 2편도 기대되네요.
무릎팍도사 출연한 이종범, 그를 말해주는 명장면 베스트5
천정명 외 군 제대 후 복귀에 성공한 스타들?
<그대웃어요>고부갈등의 정치심리학
1,500년전 가야 여인과 이혜원 성형논란
선덕여왕, 이러면 더 좋지 않았을까?

지난 주말에는 부산에서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09 가 열렸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님께서도 직접 방문하셔서 행사를 빛내주셨는데요, 저희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 내용은 이번 주중에 계속해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2009년이 한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남은 한달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12월을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헌론 20문 20답 시리즈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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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09/11/30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월도 잘 보내시길...^^

  2. BlogIcon pennpenn 2009/12/01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많은 일을 하셨군요~
    12월도 건투를 빕니다

  3. BlogIcon blossom 2009/12/02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많은일들 하신것 보니까
    우리나라 미래 역시 밝은거 같네요.
    힘내서 화이팅!! ^-^

  4. BlogIcon 바람흔적 2009/12/02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뒤에서 늘 좋은 일 많이 하시는 것을 볼때 고마움을 느낌니다.

  5. BlogIcon mark 2009/12/03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riefing 잘 읽었습니다. 의장님께서 국회 정상화를 하루 속히 이루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의장 "오늘 예산심의 못하면 또 신기록"    연합뉴스

[기사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30일 오전 열린 국회 기관장회의에서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인 2일이 도래하고 있음에도 예결특위가 가동조차 안 되는 것은 국민에게 무슨 말로 변명할 수 없는 국회의 임무 방기"라며 조속한 예산심의를 촉구했습니다.

역대 예산안 처리 과정을 살펴보면,
상임위원회에서 예결특위로 예산안이 가장 늦게 넘어간 사례는 지난 2001년 11월30일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만약 예산심의가 오늘 30일을 넘길 경우에는 이 기록을 깨는 셈이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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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  김의장, 예산심사 지연에 강한 유감 (연합뉴스)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27일 국회 예산결산특위 가동이 늦어진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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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촌철살인 2009/11/30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때ㅣ... 직권상정이 필요할 법도 한데..
    의장님 생각은 어떠하신지?

  2. BlogIcon 보안세상 2009/11/30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한을 넘기는게 당연한 관행이라니...

    휴...

    의원님께서 국회가 바른길로 나아가게 힘써주십시오 !!!


"제주인의 이름으로 세계무대서 1% 장벽 뛰어 넘는다"  (제주의 소리)
제1회 글로벌 제주상공인대회 28일 개막식 600여명 성황.. 김형오 국회의장, 영상메시지로 축하


[기사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대한민국의 모든 계층과  전지역에 큰 관심과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영상메시지>라는 형식으로도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는데요.
영상메시지는 국회의장실에서 녹화된 뒤에 각계각층과 대한민국 전지역에 지금 이 시간에도
전파되고 있습니다,

제주상공인대회에도 역시 김형오 국회의장이 영상메시지를 보내 축하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지역매체인 <제주의 소리>가 글로벌 제주상공인대회와 김형오 의장의 영상메시지에 대해 기사를 작성해 보도했기에,  네티즌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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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민우 2009/11/29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지역을 위해 애쓰시네요..보기 좋ㅅㅂ니다..홧팅!!

지난 토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닌자어쌔신'을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제가 '닌자어쌔신'을 기다렸던 이유는 단 하나, 지난해 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닌자어쌔신' 메이킹 필름 속 액션 장면 때문인데요.
대역이 아닌 실제로 차에 부딪히고 액션신을 소화하는 비의 모습(절대로 비의 몸매 때문이 아닙니다. ^0^;)을 보면서 '아 이 영화는 꼭 봐야 한다'라는 사명 아닌 사명을 갖게 됐죠.

▲액션영화를 사랑하는 내가 1년 가까이 기다려온 영화, 닌자어쌔신.<사진출처=닌자어쌔신 홈페이지>

그렇게 1년 가까이 기다렸던 '닌자어쌔신'이 드디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이 영화를 함께 볼 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제 친구를 소개하자면 무술경력 12년의 현재 무술이 생업인 친구로 액션영화는 꼭 이 친구와 함께 봅니다.(무술에 대한 여러 설명(?)을 들을 수 있거든요.^^)
 
"야, 닌자 어쌔신 개봉했는데 당연히 너 볼거지? 언제 볼까?"

저의 물음에 친구는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냐는 식으로 "아니, 나 안볼건데, 예고편 봤는데 별로 보고 싶지 않아" 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하더라구요.

'어라, 이러면 안되는데, 얘가 안가면 같이 보러 갈 사람이 없는데. 무조건 끌고 가야 해'라는 생각에 저는 버럭 화를 내며 "야 그래도 비가 헐리우드에서 주연까지 했는데 잘했는지 못했는지 가서 확인해야지. 내가 밥 사줄게 잔말 말고 얼렁 나와"라고 영화관으로 친구를 끌고 갔죠.

▲닌자 어쌔신 속 비의 모습. 그동안 봐왔던 샤방샤방한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온 몸에 피를 떡칠하고 나옵니다.

그렇게 본 닌자어쌔신.
이 영화에 대한 소감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첫째, 선혈이 낭자하다 못해 영화 필름을 아예 빨간통에 담갔다가 뺀 느낌입니다.

저의 경우 액션 영화는 좋아하지만 사지절단, 하드코어 장면은 잘 보지 못하는 편입니다.(그런 장면이 나올것 같으면 미리 눈을 감아버리죠.)
닌자어쌔신은 첫 장면부터 시작되는 사람들의 손, 다리, 머리, 몸통 분리가 너무 자주 나오다 보니 마지막에는 적응이 돼서(눈을 감을 새가 없습니다.) 머리통에서 피가 분수처럼 터져 나와도 별 느낌이 없을 정도이더군요.

두번째, 정말 스토리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뻔하디 뻔한, 점쟁이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우리가 예상하는 그 스토리에서 단 1mm도 어긋나지 않는 전형적인 복수액션영화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어차피 제가 이 영화에서 기대했던 것은 스토리가 아닌 액션이었기 때문에 크게 실망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기대를 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으니까요.)

셋째, '비, 정말 헐리우드가서 고생 많이했구나' 입니다.

▲친구의 말로는 운동으로 저런 몸매를 만들기(특히 저 근육 옆라인)가 정말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몸매를 자랑할려고 일부러 바지를 골반에 걸쳐 입었다고 비난 아닌 비난을 하더군요. 그러든지 말든지 저의 눈은 호강했습니다.

영화 개봉 전부터 유명했던 '체지방 0% 몸매'(물론 진짜 체지방 0% 몸매는 있을 수 없다고 하지만 그 만큼 이 영화를 위해 비가 완벽하게 몸을 만들었다는 얘기인 것이죠.)와 직접 몸을 던진 액션씬은 비가 얼마나 이 영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저와 제 친구가 의견이 일치한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액션씬에 대해서는 제가 '우와'하고 봤던 장면이 친구의 눈에는 좀 말이 안돼서 어색했다고 하더라고요.

뭐 예를 들자면 람보가 한 손으로 총(M60이라고 하네요.)을 쏘면서 달리는 장면을 보면서 군인들이 말도 안된다며 코웃음치는 그런 셈인데요.

무술로 밥 벌어 먹고 사는 친구의 눈에 비친 닌자어쌔신 속 거슬리는 액션 장면은

첫째, 한 손으로 칼을 잡고 너무나 쉽게 사람 몸을 절단하는 비의 칼솜씨.


친구의 말에 따르면 한 손으로 사람의 몸을 절단내는 영화 속 비의 칼솜씨는 실제 상황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저 장면에서 비는 칼을 한손으로 잡고 다른 닌자들의 칼을 방어하면서도 수 십명의 몸을 두부 썰 듯 절단하는데요. 실제 상황에서 사람의 몸을 절단할 정도의 날카로운 칼은 또 다른 칼과 3~4번만 부딪히면 망가져 쓸 수 없다고 합니다. (뭐 영화 속 비의 칼이 전설의 비검이라고 하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둘째, 다수의 적들이 덤벼드는 상황에서도 방어는 '개나 줘' 버리고 휘두르는 비의 칼솜씨. 


비가 칼을 양 손에 하나씩 잡고 쌍검을 휘두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친구의 눈에는 공격도, 방어도 아닌 그냥 휘두르는 것으로 보였다고 하네요. 실제 상황에서 저러면 바로 죽는다고 친구는 강조했습니다.

한 마디로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 속에서도 주인공은 총알이 빗겨가지만 주인공이 쏜 한 발의 총알에 10명이 쓰러지는 뭐 그런 상황이라고 합니다.(이 경우는 영화 속 주인공 법칙 중 빠질 수 없는 것이니깐 패스)

셋째, 어떻게 빠져 나온건지 알 수 없는 매끄럽지 않은 액션 장면 이음새.

결정적으로 액션이 화려하기만 하고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이 친구가 느낀 '닌자어쌔신' 액션의 가장 큰 단점이라 하네요. 액션영화의 경우 영화인 것을 알지만 그래도 주인공이 혹시 어떻게 되지는 않을까 아슬아슬한 그런 맛이 있어야 하는데 닌자어쌔신의 경우 싸우는 모습은 있지만 공격과 방어 속 아찔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닌자어쌔신은 '싸우면서 도망가고, 그 도망가는 중에도 또 싸우는 그런 장면'보다는 '싸운다. 도망간다. 끝.' 이런 장면들이 많았는데 이런 장면 이음새가 액션씬의 긴장감을 떨어뜨렸습니다.


닌자어쌔신의 쌍둥이 누나와 같은 영화 '킬빌'의 경우 우마서먼의 무술실력은 비보다 훨씬 떨어졌지만 액션신에서의 긴장감은 오히려 더 높은 편이었다고 친구는 설명했습니다.


결론은 '닌자어쌔신'을 위해 비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충분히 느껴질 정도로 액션 장면에 대한 비의 소화력은 최고이다. 하지만 이러한 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액션 연출이 영화의 매력을 반감시킨다는 것입니다.

현재 '닌자어쌔신'에 대한 사람들의 평은 극과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이 영화를 위한 배우 '비'의 노력과, 어찌됐든 헐리우드에 '비'라는 이름을 강하게 각인시키는 것에는 성공했다는 사실이겠죠?

Posted by 포도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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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도봉봉 커피향 가득히

28일 토요일, 특별한 결혼식이 열렸다. 귀순배우 겸 가수로 우리들에게 익숙한 김혜영씨가 결혼식의 주인공. 김혜영의 신랑감은 연극배우 출신 김성태씨로 알려졌다.

                     ▲ 결혼식을 올린 김혜영씨. 김씨를 보면 남남북녀란 말에서 남남은 잘 모르겠는데,
                         북녀란 말은 실감이 난다 (사진출처 - 김혜영씨 홈페이지 )


이른바 ‘남남북녀’ 커플이 탄생한 것이다.


남남북녀( 南男北女) 란 말은 원래 ‘남자는 남쪽 지방 사람이 잘나고, 여자는 북쪽 지방 사람이 곱다’는 데서 비롯된 말이다. 

그래서일까? 


역시나 탈북자 출신이 운영하는 결혼컨설팅 회사도 생겨났다.  <남남북녀 결혼컨설팅> 최영희 대표이사는 2005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약 300쌍의 결혼을 성사시켰단다.



# 남남북녀 커플이 점점 늘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탈북 여성이 급증하고 있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2008년에 국내에 입국한 탈북자 2,809명 가운데 여성이 남성보다 두 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다보니 한국 남성은 정착을 원하는 탈북여성(새터민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새터민 여성들은 남한 남자들의 훤칠한 외모를 선호한다고...


                         ▲탈북자(새터민) 정착 지원시설 하나원에서 컴퓨터 교육중인 새터민들


# 지난 7월, <하나원> 10주년 맞아 내부 공개


                                          ▲ 하나원을 방문한 김형오 국회의장 (2009년 7월)

탈북자 정착 지원시설인 하나원이 지난 7월 처음으로 내부를 공개했다.


지금까지 총 14,000명이 이곳에서 12주동안 교육을 받고 대한민국에 정착했다. 
남자 4,200명과 여자 9,900명.


국내에 들어온 탈북자들은 하나원에서 3개월간 사회적응 훈련을 받은 뒤 임대아파트(주거지원금 1300만원 상당)와 정착지원금 600만원을 받는다. 하나원에서 가장 인기높은 것은 컴퓨터 교육으로 알려져있다.


                                  ▲ 하나원을 나온 새터민들은 여전히 우리들의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자료 - 북한인권시민연합)

그러나 탈북자의 무직(無職) 비율은 2000년 57.5%에서 2007년 32.1%로 줄었지만(한반도평화연구원 자료), 일용직이 42.6%를 차지해 직업 안정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전체 일용직 근로자 비율은 9.2% 정도다. 


새터민들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때가 아닐 수 없다.


앗, 그리고.......김혜영,김성태 커플의 결혼을 축하한다. 행복하길 기원한다.

                                                  
                                                                                                                       - posted by 백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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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회의장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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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악랄가츠 2009/11/28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남남북녀 커플이군요! ㅎㅎ
    전 남쪽남자인데 ㅋㅋㅋㅋㅋㅋ
    이상하네... 흑흑...

    행복하게 잘 사세요! ㅎㅎ

    • BlogIcon 포도봉봉 2009/11/29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흑 가츠님..
      일반화에는 당연히 포함되지 않는 예외라는 것이 있어요.
      가츠님은 그 예외에 포함된 것이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답니다.

  2. BlogIcon Phoebe 2009/11/29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우리 남편과 저는 남반구 남자 북반구 여자예요.ㅎㅎㅎ
    남편은 적도 이남 호주사람 저는 적도 이북 한국 사람....^^

    • BlogIcon 포도봉봉 2009/11/29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저도 그럼 피비님처럼 적도 이남에서 남편감을 찾아봐야 겠어요^^ 저도 남남북녀가 될 수 있겠군요~~

  3. BlogIcon 탐진강 2009/11/2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남북녀 커플 탄생이군요.
    통일된 나라에서 살 수 있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빨리 통일이 되어 남남북녀 커플이 뉴스가 안되었으면 합니다. ^^;


언니를 8년동안 짝사랑하던 남자(정경호)를 좋아하게 된 여동생(이민정)의 심리는 '불륜의 10가지 함정'이라는 키워드로 살펴본 바 있다.

또한 명랑,쾌활,열폭극복 드라마 <그대 웃어요>를 미국 영화 <스팽글리쉬>라는 프리즘으로 재조명하기도 했다.




                     ▲ 정경호는 결국 이민정에게 마음을 열어보였다. 그런데, 변수는 없을까? 과연??

‘막장이 아닌 정상’ 드라마 <그대 웃어요>는 이제 막 중반을 지나고 있는 형국이다. 남자(정경호)가 결국 동생(이민정)을 좋아한다고 마음을 열어보임으로써 , 자매간의 사랑 싸움은 결국 언니(최정윤)가 아닌 여동생(이민정)의 승리로 결판이 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대한민국 현실에서는 또 하나의 복병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빠른 시청자들은 직감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남녀를 처절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결혼 전후의 두 집안 사이의 힘겨루기.  특히 그 중에서도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역학관계, 즉 고부갈등인 것이다.


고부갈등. 고부관계......



               ▲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꿈치만 봐도 밉다,라는 속담도 있다.


수없이 많은 아침 드라마와 <사랑과 전쟁>류의 연속극이 가장 단골소재로 삼아왔던 게 바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 아닌가? 실제로 우리는 너무도 자주 고부갈등이란 단어에 세뇌되어 왔다.


<그대웃어요>에서는 벌써부터 자신의 아들(정경호)을 가까이하는, 탐탁찮은 여자(이민정)를 경계하고 떼어놓으려는 예비 시어머니(송옥숙)의 견제와 감시가 두드러지고 있다. ‘우리 아들’이라거나 ‘내가 어떻게 키운 아들인데..’ 를 넘어 ‘아버님의 전과가 우리 아들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거 아닌가요?’ 라고 울부짖는 '아들 가진 엄마'의 전형적인 모습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때론 정치(政治)는 정치(情治)가 되곤 한다.

지난 재보궐선거 수원,장안에서 승패를 좌우한 요인이 김제동,손석희의 방송하차였다는 여의도 연구소의 결과는 정치(政治)가 곧 정치(情治)임을 증명하고 있다.



마찬가지다.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관계는 자칫 집안과 집안 또는 집안내부의 살벌한 정치(政治)가 되기 십상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情)을 먼저 살피고 다스리고(治) 볼 일이다. 그래야 집안이 평화로우니까.....


그렇다면, 언니의 남자(정경호)를 쟁취(?)한 여동생(이민정)은 어떻게 스스로의 마음가짐과 예비 시어머니의 의중을 살펴야할까? 도대체 점점 심해져가는 예비시어머니(송옥숙)의 압박과 그로 인한 설움에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까?

               ▲ 아들 가진 엄마의 심리는 인간을 넘어 모든 생물에게 공통되는 현상일까?


그런 경험이 없는 탓에 차분하고 분석적인 충고를 할 입장이 아님을 고백한다.
대신에 책 몇 권을 소개하며 오늘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이런 책이 세상에 여러 권 존재한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음도 아울러 솔직하게 고백해야겠다. 그래야 더욱 진정성있는 이야기가 될 테니까...


◈ <고부관계의 심리학>  -  박정희 (학지사) 



◈ <장남과 그의 아내>    -  김현주 (새물결)



◈ <행복한 가정에는 뭔가 다른 대화법이 있다 >   - 다카하시 아이코 (미래북)



아울러, 드라마 속에서나마 예비 며느리(이민정)와 시어머니(송옥숙)가 헤피엔딩으로 손잡고 부둥켜안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그런게 바로 명랑,쾌활,열폭극복 드라마의 나아갈 바 아닌가?

또한 그러하기를 드라마 작가여러분께 간절하게 바라는 바이다. 안 그러면 악플러로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겠노라는 다짐(?)과 함께............^^   


                                                                                                                     - posted by 백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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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아짱^^ 2009/11/28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고 즐겁게 시청하고 있었는데.. 이런 깊이가 있었네요 님의 분석력 참으로 대단하군요^^

    • BlogIcon 포도봉봉 2009/11/29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대 웃어요' 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민정을 미워하는 송옥숙이 앞으로 어떻게 이민정을 받아들일지 기대가 되요. 결국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으니깐 받아들이겠죠? 최대한 해피엔딩으로 ^^

  2. 세븐업 2009/11/29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분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