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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형오 의장, 존 호그 호주 상원의장과 환담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3월 3일 수) 오전 11시 의장 접견실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한 존 호그(John HOGG) 호주 상원의장과 한-호주간 경제․정치분야 협력 증진 및 양국 의회간 교류 확대 방안에 관해 약 1시간동안 환담을 나누었다.


호그 의장은 지난 2008년 말에도 한국을 공식 방문해 김형오 국회의장과 만난 바 있는 구면이기 때문에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으며, 한국 체류일정 등을 소재로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풀어나갔다.

호그 의장은 사흘전 방한해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했다고 일정을 소개하면서 “전쟁의 폐허를 극복하고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과 번영을 목도 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세계가 금융위기를 겪고 있음에도 한국은 발전된 민주주의와 경제적인 번영을 누리고 있다”고 한국의 발전상에 거듭 찬사를 보냈다.



이에 대해 김형오 의장은 “부산 유엔기념공원은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연합군 묘지”라며, “그곳에 가면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인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느끼게 해 준다. 특히 호주 참전용사에 많은 고마움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호주는 6.25 전쟁에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참전한 우방국으로, 1만7164명이 참전해 399명이 전사했다.


양국관계 발전에 대해 김형오 의장은 “최근 한-호주 관계가 매우 원만히 진행되고 있는 것은 대단히 바람직한 일”이라며, “G20 회원국으로서 양국의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매우 좋은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호그 의장은 “양국은 상호 존중하고 호혜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면서 전통적인 우방국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이 올해 11월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상당히 기대가 크다. 호주에서도 한국이 회의를 잘 준비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호주간 경제 분야 협력 증진 대해 김형오 의장은 “한-호주간 FTA도 양국간 호혜의 정신에 입각해 빠른 시일 내에 원만하게 타결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고, 이에 대해 존 호그 의장은 “한-호주간 FTA는 민감한 부분도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양국에 호혜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특히 한-호주간 의회 교류 확대와 관련해 김형오 의장은 “오늘날 의회외교활동은 해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의원내각제든 대통령제든 정부를 견제하고 법률을 제정하는 국회의 본질적 기능은 같다”고 강조하며, “의회의 독립, 정부 견제 감시 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양국 국회 공무원간의 교류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호그 의장은 “의장님의 제안에 적극 찬성한다. 한-호주 의회 간의 교류를 통해 상호 우호 관계를 더욱 넓혀 갈 수 있고, 양국 국민들의 깊은 이해를 증진 시킬 수 있다”며, “전문적인 기술이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인적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양국 의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상호 보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적극적인 찬성의사를 표시했다.



호그 상원의장의 김 의장 면담에는 샘 로버트 게러비츠(Sam Robert GEROVICH) 주한 호주대사, 앨런 이글스턴(Alan EGGLESTON)상원의원, 스티브 조자나스(Steve GEORGANAS) 하원의원, 셰인 뉴먼(Shayne NEUMANN)하원의원, 토니 윈저(Tony WINDSOR)하원의원 등이 동행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이윤성, 문희상 국회부의장, 정범구 의원(한-호주의원친선협회 부회장), 강용석 의원(한-호주의원친선협회 이사), 박계동 국회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2월 28일 방한한 호그 의장은 울산현대자동차, POSCO 등을 방문했으며 김형오 의장과 면담 전에는 국회도서관도 둘러보았다. 호그 의장은 유명환 외교부장관, 정운찬 국무총리 등을 예방하고 DMZ 등을 방문한 뒤 3월 4일 출국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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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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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TV에서 방영된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가 저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5년 전 운전하던 화물 트럭이 폭발하면서 맡길 곳이 없어 데리고 다니던 어린 아들과 함께 화상을 입은 박남수(55)씨.
그 날 아들을 지켜주지 못한 것이 아빠 박남수씨에게는 평생의 한입니다.

사고 당시 아들을 온 몸으로 막은 아버지. 하지만 화마는 아들과 아버지에게 모두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닥친 사고는 부자의 얼굴과 손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사고 후 손가락이 들러붙으면서 아버지 남수씨는 지퍼를 올리는 일상생활조차 힘겹습니다.
마땅한 직장도 구할 수 없게 된 남수씨는 하루하루 폐지를 수거하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폐지수거로 버는 30만 원과 기초생활수급과 장애연금 50만 원이 이 부자의 한 달 생활비입니다. 하지만 이 돈은 아들의 화상치료는 커녕 먹고 살기도 빠듯한 돈입니다.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은 아들 '형중이'의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아직 어린 형중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남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부쩍 신경이 쓰입니다.
자신의 화상 상처놀리는 학교 친구들의 말 한마디가 형중이에게는 마음의 상처가 된 지 오래입니다.

이런 아들의 모습이 안타까운 아버지는 아들의 화상 상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또 다시 여기저기 직장을  구해보지만 사회는 아버지를 받아주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 '할 수 있다'라는 다짐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버지와 아들.
이들이 화마의 상처를 딛고 세상에 바로 설 수 있는 날은 과연 언제 쯤일까요?

지난달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는 화상 장애인들의 현실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논의하는 토론회가 진행됐습니다.


사회가 현대화될수록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화상 장애.
지난 2008년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07년까지 화재발생율은 매년 평균 13%씩 증가했고 매년 1만3000여 명의 입원 치료와 약 23만 여명이 화상과 관련된 외래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한국 사회에서 화상 그 자체로는 장애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난달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는 '화상장애인의 현실적인 문제와 그에 따른 욕구 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어린이와 청소년 화상장애인 지원단체인 비전호프의 안현주 대표는 "우리 사회에서 화상장애인은 화상 그 자체로는 장애 등급조차 받을 수 없는, 장애인 내부의 아웃사이더"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더 이상 우리 사회는 이름 없는 장애인인 화상 장애인의 경제적, 의료적, 사회적, 심리적 어려움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는데요.

협성대학교 양희택 교수도 주제 발표를 통해 본인 스스로가 화상 장애를 가지고 있는 당사자로써 자신의 사례와 화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접목, 화상 장애인들이 겪어야만 하는 어려움과 개선 사안에 대해 말했습니다.

특히 양 교수는 현재의 화상의 장애 인정여부와 장애 등급 판정에 문제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화상장애인들의 장애등급 판정은 화상장애인이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에 비해 매우 낮게 판정,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복지 서비스나 사업이 제한돼 있는 것인 현실입니다.

완치라는 것이 없이 평생 아픔을 간직해야 하는 화상의 상처. 한 화상 장애인은 이 화상의 상처를 '천형'이라고 말했습니다.



2001년 12월, 화재사고로 안면을 포함해 전신 55% 화상을 입은 장애인자조모임 활동가인 김효수씨는 "대한민국의 화상으로 인한 장애등급 판정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너무 많다. 화상으로 인해 관절부위가 일부 기능을 상실해도 관절의 움직임 정도가 50% 이상이면 장애판정을 받을 수 없는 것이 화상 장애인의 현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씨는 "현실과 동떨어진 의료보험도 화상 장애인을 힘들게 하는 요소 중 하나"라며 "화상을 입은 피부는 보험 혜택 없는 연고와 보습제를 평생 발라 줘야 하는데 그 비용만 월 100만 원 이상이고 치료비는 본인부담만 평균 4000만 원이 넘는 고비용인만큼 화상의 상처는 경제적 파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화상의 상처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장애인으로 인정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화상 장애인들.
양희택 교수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7가지 개선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1. 화상장애인들의 장애등급 판정의 현실화.

2, 직업재활서비스 등 화상장애인에 대한 포괄적인 사회서비스 제공.

3. 화상의 지속적인 치료와 수술을 위한 의료비 지원 서비스 제공.


4. 화상 장애의 특성을 고려한 사회복지서비스 개발.


5. 화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6. 화상장애인을 위한 사회보험(국민건강보험) 적용의 확대와 민간보험(화재, 생명, 상해보험 등)의 의료비 지원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제도적 접근.


7. 화상장애인의 장애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기관 필요.

화상장애인들의 화마로 인한 상처는 단순한 신체적 상처를 넘어 사회적, 정신적 상처입니다.
우리사회는 더 이상 이들의 아픔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Posted by 포도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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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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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hmd 2010/03/03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2. 김민희 2010/03/03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입니다 화상을 입어 살아가고 있는 분들의 입장을 누가 더 잘 알겠습니까 ..
    제도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10/03/06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날 토론회에 참석한 화상장애인분들 얘기를 들으면서 정말 제도개선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나마 이번에 미약하나마 화상장애인들의 복지가 개선될 예정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래도 아직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ㅠㅠ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와 가수 김장훈의 독도 광고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국가 현안을 민간 차원에서 광고하는 것은 세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독도를 광고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분쟁지역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점)도 있기 때문에,
이번 광고는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라는 것보다, 문화/관광의 방향에서 접근하려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 "Visit Dokdo"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 하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한 이 광고의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Hawaii, this is part of America. (하와이는 미국의 영토입니다.)
Sicilia, this is part of Italy. (시칠리아는 이탈리아의 영토입니다.)
Bali, this is part of Indonesia. (발리는 인도네시아의 영토입니다.)
Dokdo, this is part of Korea. (독도는 한국의 영토입니다.)


This is Dokdo, the beautiful island of Korea.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방문하세요.)




분쟁지역임을 알리기 보다는 '문화,관광'의 방향에서 접근하여,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겠다는 의도인데..
관광지로서의 독도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독도를 방문하는 것(입도)은 2005년 입도허가제에서 입도신고제로 변경되어 독도를 방문하는 절차는 예전보다 간소화 되었습니다. (동도와 서도 가운데 일반관광객은 동도에만 입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Visit Dokdo"라고 광고할만큼 독도를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독도에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번 광고가 우리의 만족만을 위한 광고는 더더욱 아니기 때문입니다.

<독도 시설물 현황>



■ 하와이, 시칠리아, 발리 그리고 독도?

과연 "외국인"을 대상으로 "관광지"로 광고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었을까요?
행여라도 타임스퀘어의 독도광고를 보고 올 여름 휴가로 "독도 여행"을 계획하는 외국인이 있다면 어떻게 하죠?
(하와이, 시칠리아, 발리와 함께 등장하는 '독도'는 '휴양지'의 이미지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점에서 우려스럽습니다.

독도의 상징성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이야 어느 정도의 불편함도 감수하며 독도를 찾겠지만,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광고까지 하기엔 - 독도의 관광인프라는 아직 한참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요.

어쨌거나 참신한 내용으로 독도를 알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 독도를 알리는 것은 매우 인상깊은 일입니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다음 광고는 좀 더 현실적인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광고를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말이죠. ^^;;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님과 가수 김장훈님을 비롯한 광고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에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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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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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악랄가츠 2010/03/03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큰 휴양지로 인식하면 곤란하겠네요! ㄷㄷ

  2. 칠성파 2010/03/03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이긴 한데 생각을 좀 더 깊게 해야될 사안이군여..성질난다고 무조건 사시미칼을 빼들면 안되겠죠?? ㅋㅋ

  3. BlogIcon 무예24기 2010/03/03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는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인데 너무 멀어요

  4. BlogIcon Bacon 2010/03/03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지적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뭐.. 일종의 궁여지책이 아니었을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독도 크루즈를 끼고 관광 상품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5. 행인3 2010/03/03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근 방법이 조금 억지 스럽다는 것 동의합니다.
    하지만 한 자연인의 신분으로 그렇게 노력 하는 동안...
    뭐 하셨습니까..???
    도대체 뭐 하시다가 이제서야....????

    • BlogIcon 맹태 2010/03/03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말씀이신지?

    • 관지신행 2010/03/06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인3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치가의 블로그라면 관광을 실현시킬수 있는 대승적자세로 접근해야지
      지금까지 무엇하고 있다가 희한한 제목의 관심끌기용 댓글입니까?
      무엇이 오해의 소지입니까?
      저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며 행여라도 만일 있다면,
      말로만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떠벌일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열정을 가지고 진지하게 해결해야할 과제아닌가요?

    • 행인4 2010/03/08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전 동의 못하겠습니다
      독도를 '관광이 가능한' 곳으로 만들자구요?
      그곳은 관광지로 개발하는 것 보다는 보존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따라서 '휴양지'를 떠올리도록 광고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것이지요.
      시칠리아, 발리, 하와이처럼 휴양지가 될 수 있는 사이즈도 아니구요.
      광고 자체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관지신행..쯧쯧

    • ㅋㅋㅋㅋㅋㅋ 2010/03/08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도대체 뭔..ㄷㄷㄷ
      독도를 관광지로 만들자고요??
      독도 근처라도 가보시기라도 하셨나요??

    • 관지신행 2010/03/10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Visit Dokdo" The beautiful island of Korea.
      이 얼마나 멋진 발상입니까. 서경덕교수님과 김장훈님께 무한감사와 신뢰를 보냅니다.
      독도 방문은 많은 연구와 준비가 필요합니다.환경보호차원은 최우선적인 것이고 외교적인측면 학술적인측면 관광적인측면 경제적인측면등 폭넓은 검토와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비아냥이 아닌 열정과 진지함을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두서없지만 두가지방향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먼저 학문적 학술적인 방문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세계적으로 독도에만 있는 것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연, 생태, 생물, 관광등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자들의 연구방문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이것은 국제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방문입니다.한국을 통해서 들어가고 한국을 통해서 연구업적이 발표되고 우리가 모르는 관광의 가치도 발견해보고 독도에 관해 다양한 것을 한국을 통해 활성화하고 정리해 나아가는 것입니다.방문을 통해서.

      이를 바탕으로 관광의 범위 내용이 결정되어 대중 또는 외국인의 관광이 시작된다면 두번째로 우산국 즉 울릉도와 연계된 관광프로그램을 만들고 독도관광을 위한 특별한 배를 만들었으면합니다.비행기를 싣고 다니는 항공모함이 있고,수영장을 갖춘 호화유람선이 있고 축구장의 몇배 크기의 유조선도 있는데, 세계에 회자될 수 있는 멋지고 독특한 독도관광전용의 배, 즉 '코리아 독도'호를 만드는 것입니다. 환경보호차원에서 꼭 필요한 범위에서만 입도하고 모든 것은 배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동도와 서도 사이에 정박했을 때 이 배는 해상호텔, 갑판은 입도하지 않고도 동일한 효과를 볼수 있는 야영장, 주변의 풍광을 유람할 수있는 소규모 배를 자체적으로 갖춘 선착장역할 등을 수행하여, 관광의 효과는 배가하고 독도의 자연을 최대한 보호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배에는 우리의 역사 문화 예술 공연 산업등 한국을 알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정말로 품위있고 격조높게 설치하고 외국어도 잘하고 친절하고 사명감있는 젊은이들을 배치하여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관광을 돕게합니다.경제적으로 울릉도 관광과 연계하여 많은 일자리가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돈이 문제가 되겠지요.그러나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어떠한 사람들의 지나친 이기심으로 곳곳에 필요하지도 않은 국제공항을 만드는데 수천억을 쓰고, 사용하지도 못한채 썩어가는 공항의 유지보수를 위해 또 천문학적인 돈을 사용하여 속쓰린 것보다는,어마어마한 예산을 들여 경쟁적으로 비효율적인 지방청사를 짓는 것보다는, 이를 절약해서 우리의 빼어난 조선기술로 세상에 하나뿐인 코리아독도호를 만들어 세상에도 알리고 일자리도 생긴다면 경제적으로도 바람직한 것이 아닐까요?.Visit Dokdo에 기인한 행복한 브레인스토밍일 뿐입니다.

    • BlogIcon 맹태 2010/03/11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지신행님의 '브레인 스토밍'도 감사드리고, 보존을 주장하신 행인4님의 의견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내용에도 밝혔듯이 광고를 제작하신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만 관지신행님께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 관광과 관련된 광고가 나오려면, 관지신행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런 인프라가 준비된 후에 광고가 되어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 이 포스팅을 쓴 목적이었습니다. (관광을 하지 말자는게 아니라요..^^)
      준비된 이후에 손님을 초대해야지, 맞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손님을 초대하면 기분이 나쁠테니까 말입니다.^^

      환경보존을 잘 하면서, 독도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관지신행 2010/03/15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맹태님,맹태님,사랑하는 맹태님
      일본의 후쿠다 수상이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를 (교과서 해설서에)쓰지않을 수 없다고 통보하자 한나라당 이명박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요구했답니다. 댓글이 만개이상 달리고 난리입니다. 또한 이제는 정부까지 나서서는 '독도 광고, 문제있다'고 하는데 세상을 큰눈으로 보시는 김형오님도 한나라당이시니 같은 의견이신가요? 그래서 저의가 딴곳에 있으면서 빙 돌려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말씀하셨나요? 저는 소시민이지만 억장이 무너집니다.정치하시는 분들 이래도 되시는 겁니까?

    • BlogIcon 맹태 2010/03/15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관지신행님-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요. 독도는 우리 땅임이 확실합니다.
      포스팅에서 지적한 것은 '광고의 내용(관광지로 홍보하는 것)'의 문제점이지, 독도가 우리 땅이 아니라는 것이 아닙니다.
      저의가 딴 곳에 있다니요. 그렇게 해석하시면 제 마음도 답답할 뿐입니다.
      방문은 마땅히 홍보해야할 일이지만 '시칠리아' '발리' '하와이'와 같은 휴양지로서의 성격이 없음을 지적한 것입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 관지신행 2010/03/15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로 슬픔니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하염없이 흐름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산다는 것이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이는 버틴다고 해도 정신적으로 너무나도 챙피하고 부끄럽습니다. 김연아로 얻은 한국인의 자긍심이 한달도 못되서 자괴감으로 무너지나요. 눈물이 앞을 가려 자판을 치기도 힘드는군요. 어디다 이야기 할 수도 없습니다. 모든 언론은 장악되어 언로가 봉쇄되어있습니다. 댓글이 십만건이나 달린 현안은 외면한채 언론은 김길태짜장면이나 보도합니다.그 많던 정치인들은 왜 가만히 숨죽이고 눈치만 보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민족의 삶은 뒤로한채 현해탄밑에 해저터널공사가 쉬쉬하는 가운데 은밀하게 진행된다는 것도 사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어떻게합니까. 난 어떻게 합니까.요 며칠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근본적으로 흔들리면서 멍하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나 어떻게 살아가지. 나 어떻게 살아가지. 나 어떻게 살아가지 .나 살아가야 하나.살아봐야 고통만 더할 뿐인데. 나 살아가야하나.살 필요가 있을까

  6. rfdres 2010/03/05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3곳에 2번 올리면 무슨 만화가 나와요.그거보삼

  7. ejasi 2010/03/05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3곳에 2번 올리면 무슨 만화가 나와요.그거보삼

  8. 호박옛다 2010/03/05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를 가려면 울릉도를 가야 하잖아요. 울릉도 관광과 독도 관광은 한세트라고 생각해야죠.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듯

  9. 쟈빵 2010/03/10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기법중의 하나인데 너무 깊숙히 파고 드신듯 .... 자동차 광고에 미녀가 왜 나올까효??? ... ^^;

    • BlogIcon 맹태 2010/03/12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어떤 광고기법이지요?
      미녀가 나오는 것은 자동차 광고뿐만이 아니죠.
      Beauty-Beast-Baby 는 유명한 것이니까 알 것 같습니다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