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겨레

의 가슴을 뜨겁게 적신 찬 바다의 영웅이여""



하루종일 비가 내리던 31일 오후, 김형오 국회의장은 천안함 침몰현장인 백령도 앞바다에서 수중 탐색구조작업을 벌이다 순직한 故 한주호 준위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빈소에서 이루어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천안함 침몰에 관해 국방부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미 언급했던 바 있는데, 실종자의 수색 못지 않게 구조대에 대한 신변 안전과 건강 관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조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적절한 휴식 보장에도 신경을 쓰라고 했는데, 그렇게 당부한 뒤 몇 시간 지나지 않아서 한준위가 하늘 나라로 가버리니 가슴이 아프다."

라고 말했습니다.





김형오 의장은 故 한주호 준위 영정에 헌화하고 묵념했습니다.

이어서 김의장은 "지금도 실종자 수색작업이 힘들고 어렵지만, 구조대와 실종자 모두를 생각해야 한다. 이를 위해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지혜를 짜내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라고 당부했습니다.




김형오 의장은 헌화,묵념을 마친 뒤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김의장과 악수하는 이는 故 한주호 준위의 아들 한상기 중위입니다.




김의장은 故 한주호 준위의 부인과 딸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 김형오 의장은 故 한주호 준위를 기리며 방명록에 글을 남겼습니다.

"故 한주호 준위님, 겨레의 가슴을 뜨겁게 적신 찬 바다의 영웅이여" 








끝으로 김의장은 빈소를 지키고 있는 UDT 예비역 대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이들을 위로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국민들이 든든해 할 수 있었다."




삼가 故의 명복을 빕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악랄가츠 2010/04/02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트위터 바로 가기 -> http://twitter.com/hyongo

백령도 초등학생 국회방문하다!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 학생과 선생님 9명등 모두 118명이 왔습니다. 초롱초롱 늠름한 우리 어린이 참 대견합니다. 작년 가을 제가 백령도 방문시 주민들의 건의를 제가 받아서 어렵게 성사되었습니다. 내일까지 육지에 머뭅니다.

사실 백령도 어린이 육지방문은 작년 가을겨울에 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신종플루로 연기되다가 날짜를 잡고나니 공교롭게도 비상시국에 오게된 것이지요. 학교측에서 이왕 잡은 날짜 어렵게 마련해주었는데 그대로 진행하겠다하여 예정대로 온 것입니다.

@nemiso님이 백령도 어린이초청이 포퓰리즘 아니냐는 식으로 보시는데 유감임. 작년 가을 제가 방문시 주민 학부모들의 강력한 희망사항을 제가 수용한 것임. 무엇보다 경비 여비 마련하느라 저도 다소 고심했음. 날짜가 공교롭게 이 시점인 것은 주민들과 미리 약정한 날임.

오히려 내가 이 시점 피했으면 했는데 주민들이 괜찮다하여 한 것임. 어떤 점에선 백령도 미래 세대들의 당당함 국민들께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음. 난 그동안 백령도 여러차례 방문했는데 날 비난한 이는 아마 한번도 안 갔을 것 같음. 정치인이라고 모두 삐닥하게 안 봐주기 바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트위터로 바로 가기 ->  http://twitter.com/hyongo


2박4일간 방콕IPU대회 다녀왔습니다. 천안호사건으로 오래 있을수가 없더군요. 방콕서 기자간담회 통해 인명구출에 최선 당부하고 오늘 도착해서 국방부 군관계자 불러 보고받고 또 한번 당부,동시에 구조대의 신변안전 건강관리당부했는데 또 한 분 과로순직했네요. 안타까워요.

외국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영어연설을 해봤습니다. 구세대라 발음이 좋지않았지만 자신있게 하려했고 내용이 좋아 평가받으리라 생각합니다. IPU는 국제의회연맹으로 입법부의 UN총회 같은 곳.이번엔131개국이 참가했고 한국이 첫 발언국이고 제가 그 영광 차지 했습니다.

국제의회연맹 IPU가서 천안호사건으로 급히 귀국. 거기서도 여기서도 특히 실종자 인명구출에 특별언급을 강조 수차례 , 총회일정도 단축 귀국, 첫번째로 영어연설 등 소개했더니 일부에서 날 비난 . 그중 말 통할 것 같은 분에겐 쪽지로 해명, 바쁘다 바빠.

 @crys1964 @yoonfafa @hckim827 @dofechem님 격려고맙습니다. 또 오해가 풀어진 분 있어 다행입니다. 트윗 할만하네요. 오늘자 석간 문화일보 보시면.어제 귀국해서 군관계자 불러 한 얘기가 일부 소개 됩니다. 국민걱정 덜고 안보 튼튼히 해야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보도자료] 김형오 의장 본회의 모두 발언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초계정 천안함 침몰 사건은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이 문제는 내일 모레 여야 합의로 긴급현안질문에서 다루기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실종된 대한민국 수병들이 반드시 살아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인명 구출에 정부와 군 당국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생명 구조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거듭 당부를 드립니다.
아울러 인명 구조를 위하다가 스스로 생명을 바친 故 한주호 준위에게도 삼가 애도를 표하면서 유가족 여러분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방청석에는 뜻 깊은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슬픔에 젖어 있는 역사의 현장, 긴장의 현장 백령도에서 귀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백령초등학교, 북포초등학교, 대청초등학교, 소청초등학교 학생 109명과 선생님 9명 등 모두 118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이 오늘 이렇게 우리 국회까지 오는 데는 작년 10월부터 논의가 되었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오늘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백령도와 백령도 주민들 그리고 우리 학생들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마는 외롭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대한민국 조국이 언제나 지켜 주고 있다는 것을, 더구나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는 것을 우리 국회가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에 왔습니다.
또 이 자리를 마련하느라고 박상은 의원께서도 상당히 애를 썼습니다. 참고로 박상은 의원은 해군 출신이고 백령도를 지역구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공식 초청된 백령도 초등학생 여러분들이 서울을보고 국회도 보고 청와대도 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러분들이 일구어 나가겠다는 그런 큰 희망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지금 백령도는 비가 오고 있습니다. 서울 날씨도 흐립니다. 그러나 언제나 흐린 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밝은 해가 솟아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백령도 어린이 여러분, 선생님 여러분, 학생 여러분, 주민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해군과 국군장병 여러분!
힘내십시오. 희망이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바이에른 뮌헨의 홈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은 뮌헨판 '캄프 누의 기적'이었습니다.

'캄프 누의 기적'은 맨유가 98/99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뮌헨에 0:1로 뒤지고 있다가
추가시간 3분 안에 2골을 넣어 극적인 역전승을 일컫는 말이었죠.

마치 데칼코마니를 연상시키듯 뮌헨의 짜릿한 승리였습니다.
뮌헨은 전반전 2분에 루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전을 20여분 남겨두고 박지성을 교체한 맨유를 상대로 역전극을 펼친 것이었죠.




뮌헨은 0:1로 뒤진 상황에서 맨유 수비수 네빌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프리킥에서
77분에 리베리가 찬 볼이 맨유 스콜스의 몸에 맞고 굴절되어 골망을 뒤흔들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맨유 골키퍼 판데사르는 멀뚱히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패색이 짙어가던 경기를 되살려낸 뮌헨은 주심의 휘슬이 울릴 때까지
끊임없이 맨유의 수비진영을 뒤흔들었습니다.

후반전 추가시간은 불과 2분.
그것도 이미 1분 30초가 지날 무렵이었습니다.

뮌헨의 고메즈가 센터서클 부근에서 세 선수를 제치고 치고 나가려하다 상대 밀집수비에 막히는 순간,
포기하지 않고 달려오던 울리치가 맨유 수비수들의 방심을 뚫고 에브라 앞에 놓인 공을 가로채었습니다.

그는 곧바로 절묘한 볼컨트롤로 맨유 수비진을 헤쳐나오며 잠시 주춤하더니
왼발로 이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 때가 경기 끝나기 불과 10여초 전이었습니다.
77분 동안 이기고 있었던 맨유 선수들은 막판 10여초를 버티지 못하고 패배의 멍에를 안아야 했죠.




이로써 맨유는 1999년 5월 '캄프 누의 기적' 당시에 승리의 기쁨을 맛본 후
11년간 뮌헨을 이기지 못하는 징크스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맨유로서는 69분에 박지성을 교체한 뒤, 뮌헨의 파상공세를 받았다는 점이 아쉽고
경기 막판에 고메즈를 수비하던 루니가 부상을 입으며 설상가상의 입장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1999년에는 맨유가 극적으로 뮌헨을 꺾고 우승하였지만
2001년에는 뮌헨이 맨유를 꺾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서형욱 해설위원의 말처럼 1999년 역시 기적이 일어났기에 맨유가 이겼던 것이지
그 경기 역시도 90분까지 뮌헨이 앞섰던 것을 감안한다면
세계 최고의 명문을 자부하는 맨유로서는 뮌헨이란 암초가 역시 만만치 않았음 말해주고 있습니다.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 무렵 세계 축구를 주도하는 팀을 일컫는 말 중 하나가 3M이었는데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이 3M에 속한 팀이었습니다.
혹자는 AC 밀란까지 합쳐서 4M이라 부르기도 했죠.

실제로 이 4M에 해당되는 팀들이 1997/1998시즌부터 2002/2003시즌까지
6년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독식했습니다.

더구나 바이에른 뮌헨은 4차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던 팀으로서
가장 최근에 거둔 2000/2001시즌 뮌헨은 맨유를 상대로 치른 8강전 홈/어웨이에서 모두 승리하였고
4강에서 역시 레알 마드리드를 연파한 뒤, 결승전에서 만난 발렌시아마저 꺾고 우승을 차지했죠.

최근 10년간 분데스리가의 몰락과 프리미어리그 급상승이 맞물리며
맨유는 위세가 등등했던 반면, 뮌헨은 최근 몇 년간 결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스포츠에서의 승부는 상대성을 지니고 있기에 그것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것이겠죠.




2001년 당시 두 팀의 맞대결(8강전 1,2차전)을 되돌이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뮌헨의 감독인 히츠벨트는 득점력이 좋은 브라질 용병 에우베르를 원톱으로 배치하고
미드필더를 두텁게 쓰는 전략을 통해 맨유의 공격력을 봉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결국 후반 막판에 터진 세르지오의 결승골로 맨유의 홈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먼저 1승을 올렸습니다.

기분 좋은 1승을 거둔 뮌헨은 맨유를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그 당시의 뮌헨의 홈경기장은 알리안츠 아레나가 지어지기 전의 뮌헨 올림피아크였죠.
이곳은 특히 스페인 라리가 클럽의 무덤으로 불리기도 했던 곳입니다.

최근에 바르셀로나가 분데스리가 팀의 킬러로 각인되고 있는데
흥미로운 것은 바이에른 뮌헨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주요 스페인리그 팀들을 상대로 
역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프리미어리그 49연승을 달릴 무렵의 아스날도 이곳에서 1:3으로 패배했던 바 있었습니다.
올림피아크에서 2차전을 펼친 맨유는 경고누적으로 출전금지된 베컴의 공백까지 안고 
뮌헨을 상대해야 했습니다.

맨유는 경기 초반부터 뮌헨의 에우베르에게 선제골을 내주었고
전반 막판에도 숄의 추가골을 허용하여 사실상 승부가 끝나버렸습니다.

후반전 초반에 맨유의 긱스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맨유가 적지에서 후반전 중반에 2골 이상 넣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죠.
더구나 그 당시 뮌헨은 조직력이 매우 뛰어난 팀이고, 결과적으로 그 시즌 우승팀이었습니다.




어쨌건 맨유는 이번 패배로 인해 뮌헨의 홈에서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는 징크스를 남겼습니다.
사실 맨유에게 있어서 뮌헨은 최근까지도 까다로운 상대였습니다.

맨유는 작년 7월말에 펼쳐진 아우디컵 결승전에서 뮌헨을 만나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패해 준우승에 그쳤기 때문이죠.

2차전은 맨유의 홈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데,
아직까지 맨유는 홈 경기장에서도 뮌헨을 상대로 승리한 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전력에서는 맨유가 뮌헨보다 여전히 앞서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맨유가 잇단 뮌헨 악재를 딛고 새 역사를 쓰게 될 지
아니면 뮌헨 징크스가 그대로 지속될 지 2차전의 결과가 무척 궁금하군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김형오 의장 초청, 백령도 어린이 국회 방문

                  -  백령도 어린이들 금일 오후 2시 30분 국회 본회의장 참관 예정

김형오 국회의장 초청으로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초등학생 및 인솔교사 117명이 3월 31일 국회를 방문한다.
백령, 북포, 대청 초등학교 4-6학년생 어린이들은 금일 오후 2시 30분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회의를 참관하고, 김형오 의장과 별도의 대화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들 어린이 초청 행사는 작년 9월 11일 김 의장이 백령도 군부대를 방문했을 때 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것을 김 의장이 약속해 이루어진 것이다.

            ▲ 2009년 9월11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 흑룡부대를 위문방문한 김형오 국회의장.

당시 백령도의 한 주민은 “이곳과 인근 섬 지역 어린이들은 지리적인 여건상 서울 구경이 어렵고 국회방문도 해보기가 힘들다”며 “이곳 어린이들이 국회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김 의장은 이에 “백령도 어린이들에게 의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우리나라의 민주정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볼 수 있도록 꼭 초청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당초 이들의 방문은 작년 11월 초에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마침 유행한 신종플루 여파로 연기되었다가 이번에 성사되었다.

이들은 3월 31일부터 4월2일까지 2박3일 동안 서울을 방문한다.
어린이들은 방문 첫날 국회 본회의를 참관한 뒤 청와대와 경복궁 등을 견학하고 한강유람선도 승선할 예정이다.
이어 둘째날인 4월 1일에는 국회 헌정기념관과 도서관 등을 둘러보며 모의 의정체험도 하며, 이어 63빌딩에서 아이맥스 영화시청, 씨월드 관람등도 하게된다.
이들은 4월 2일 인천대교 및 인천공항 등을 견학한 후 백령도로 돌아간다.

국회는 지난주 서해 천안함 침몰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일정을 재조정하는 문제도 고려했으나 어린이들이 오랫동안 기다리고 준비해온 서울 방문이기 때문에 예정대로 하기로 했다.
초계함 침몰사고를 둘러싸고 국회에서 여러 가지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백령도 어린이들의 국회방문은 우리나라 정치중심지에서 이뤄지는 안보관련 논의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흑룡부대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형오 국회의장(세번째줄 왼쪽에서 세번째)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ㅁㅁㅁㅁ 2010/04/04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기사에 낫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