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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그대가 지킨 서해, 조국의 미래가 되다. (희망탐방- 평택, 인천) 10월 9일, 세종대왕님이 우리에게 소중한 한글을 선물해 주신 날입니다. 그래서 이번 제 3차 희망탐방은 나라의 소중함과 미래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일정으로 준비했는데요. 바로 평택과 인천, 우리나라의 미래인 서해를 책임지고 있는 두 도시입니다. 평택과 인천에서 찾은 3번째 희망 탐방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그대의 눈물, 겨레의 혼불되다. 첫번째 방문지는 평택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입니다. 해군2함대 사령부 지휘통제실(군사2급비밀을 취급하는 곳이라고 합니다.)에서 김동식 2함대사령관으로부터 간단한 군사 현황 보고를 들었습니다. 보고 후 의장님은 지난번 백령도 방문 당시 어민들로부터 받았던 민원을 제2함대에 전달했습니다. 김동식 사령관 : "우리 영해를 침범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어선과 북한어선이 증가.. 더보기
'우리땅 희망탐방', 내일 경기·인천 방문 김형오 국회의장, 내일 경기·인천 방문 김형오 국회의장은 내일(10.9) ‘우리땅 희망탐방’의 세 번째 지역인 경기도 팽택과 인천을 잇따라 방문한다. 김 의장의 희망탐방은 국회 국정감사기간인 약 4주간에 걸쳐 이뤄지는 민생 현장 시찰로 지난해‘생생탐방’에 이은 두 번째 국토 순례 이다. 이번 희망탐방은 국정감사기간동안 우리 국민의 삶의 현장, 산업 현장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국회의장으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내일 오전 평택에 소재한 해군 제2함대를 방문하여 부대원들을 격려하고, 연평해전 당시의 호국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제1연평해전 전승비와 제2연평해전 전승비에 참배한다. 또한 연평해전 영웅들의 혼이 담긴 참수리-357호와 윤영하 소령을 기린 윤영하함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