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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김혜영 결혼,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축하화환' (스타뉴스)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귀순 가수 겸 배우 김혜영(35)씨의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로
축하화환을 결혼식장인 서울 부암동 AW컨켄션 웨딩홀에 전달했습니다.

이에 여러 언론들이 이를 주목하고 기사화를 해주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형오 국회의장의 화환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군요.  

팍팍한 일상을 매끄럽게 해주는 신선한 청량제같은 사진과 기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클릭 후 '즐감'하시길............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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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회의장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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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치의 2009/11/29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의장이 좋은 일 하셨군요..정치도 잘 하시길...

서해교전이 7년만에 다시 발발했습니다.

■ 서해교전 상보 (2009년 11월 10일)

군관계자에 따르면 북한 경비정이  NLL을 남하하자
우리 해군 경비정이 경고방송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남하하자 경고사격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북한이 사격을 했고, 남한 해군도 대응사격을 했다고 합니다.

남한 해군의 사상자는 없지만 북한 경비정은 피해가 있었다고 하네요. 
북한 경비정은 이후 북측으로 돌아갔으며, 현재 교전상황은 종료된 상태입니다.


오늘 일을 보니, 잊혀져가던 과거 연평해전의 악몽이 떠오르는군요.


다만 이런 슬픈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제 2 연평해전'입니다.

참극으로 기억되는 제2연평해전은 제1연평해전(1999년)이 벌어진 3년 뒤에 일어났습니다.

■ 제 2차 연평해전 피해 상황 (2002년 6월 29일 10시 25분 ~ 56분)

▷ 남한 : 고속정 1척 침몰, 전사 6명, 18명 부상
▷ 북한 : 경비정 1척 대파, 30여명 사상

대부분의 국민들이 2002년 월드컵에 취해 있었지만,
이런 무관심 속에 누군가는 결국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청춘을 희생해야 했습니다.


▲ 당시 참수리-357에서 가장 먼저 전사한 故 윤영하 소령입니다. 북한 공격 첫 번째 타겟이 함교였으니까요.

▲ 교전 당시 후갑판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전사한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입니다.


■ 제 2차 연평해전 발발 원인 및 배경

▷ 제 1차 연평해전의 패배에 대한 보복
▷ 대내외적으로 어려워진 북한의 정치적 탈출구
▷ 북한 영해 확보와 NLL(북방한계선) 무실화


그러면 왜 이렇게 남한 해군의 사상자가 많았을까요?

1차 서해교전에서 패한 북한 측이 악의적인 기습 선제공격을 펼쳤기 때문입니다.
워낙 치밀하게 집중공격을 펼쳤던 지라 남한 해군은 손쓸 틈 없이 당할 수 밖에 없었죠.
우리 해군이 즉각 대응하여 북한 해군을 물리치긴 했지만 많은 사상자를 내고 말았습니다
.

아래는 당시 북한측 공격에 희생당해야 했던 참수리-357의 참혹한 모습입니다.

▲ 제 2차 연평해전에서 타격을 입었던 참수리-357입니다.

▲ 참수리-357의 측면입니다. 붉은 페인트로 칠해진 곳이 모두 총, 포의 공격을 받은 흔적들입니다. 쩝~

▲ 故 조천형 중사가 담당했던 21포(20mm 발칸)입니다. 집중 포화를 당했을 당시에는 전면 유리가 없었겠죠?

▲ 참수리-357의 내부인데 구멍이 엄청 크네요.

▲ 이 곳은 조타실로 故 한상국 중사가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아~ 여러 군데 붉은 자국들이 보이네요.

▲ 이 부분도 참수리-357 안에 있는 측면부인데요. 북한군이 비 오듯 쏴댔을 것을 생각하니 끔찍하군요.

▲ 이 곳 역시 북한군의 기습공격에서 자유롭지 못했군요.

▲ 가까이서 구멍을 찍어보니 헉~


■ 제 1차 연평해전 (1999년 6월 15일)

▷ 9시 28분경 북한 경비정이 우리 고속정에 대해 소형기관포로 선제공격
이후 우리 해군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남북한 함정이 각각 10척씩 대치
▷ 남한 해군은 경미한 피해, 북한 해군은 경비정 1척 침몰, 5척 대파
▷ 당시 북한 해군은 밀어내기 작전에 온갖 것을 집어던졌는데 각종 채소도 날아들었다고 함.





남북이 서로 화해-협력해야 할 시점에 군사적 충돌로 인한 유혈사태가 더 이상 나와선 안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 2차 연평해전에서 청춘을 바친 이들의 넋을 기립니다.

Posted by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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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군출신 2009/11/10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2함대 다녀오셨나보네요...사진 잘 봤습니다. ```

    • 칸타타~ 2009/11/10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명피해가 없어야죠.
      그리고 지난 희망탐방에서 2함대를 방문했었거든요.
      그 자리에서 제 1~2차 연평해전에 관해 설명도 들었습니다.
      돌아가신 영령들에 대해 추모의 자리도 있었구요.

  2. 촌철살인 2009/11/10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장님 홈피가 거의 생중계 뉴스수준이네요. 빠르다 빠라 ㅋㅋ.

  3. 너무 빨리 잊혀져 가서 .. 2009/11/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거같아요...ㅇㅇ

  4. 김한준 2009/11/10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련소때 식당서 배식 기다릴 때 마다
    서해교전 6분들 사진 보면서
    아 제발 저렇게 가지 않았으면 했는데
    군 생활 하면서
    부끄럽게 느꼈습니다.

  5. 최부람 2009/11/10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측의 과잉대응이 아닌가'라는 글이 인터넷 어딘가에 떠다니더군요..말은 좋지만, 제발 상황을 좀 냉철하게 파악하고 그런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무조건 안티를 고집하는 것도 일종의 정신병입니다.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반성해야함다. 맹목적인 종북주의는 시대착오라는 걸 명심하시길...반면,,이 글은 차분해서 좋네요...잘 읽었슴다.

  6. 남가좌 2009/11/11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LL에 관해선 갑론을박이긴 하나 1999년 이전까지는 북한도 사실상 인정하던 영해 아니었나요? 북한이 도발할 때마다 돈 달라는 소리 같아서 이젠 정말 싫네요.

  7. 잊지말자 2009/11/11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드컵의 함성속에 너무 쉽게 가려지고... 잊혀진것 같습니다.
    당시 해군에서 군 복무중이었습니다.
    토요일로 기억하고..제가 속했던 부대에서 밤부터 새벽까지 전사자 합동분향소를
    만들었기에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군요.
    정치적인 이야기를 굳이 꺼내고 싶지 않지만 당시 정부의 대응과 유가족에 대한 보상등
    지켜보는 입장에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여간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8. 준영 2009/11/11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에 2함대를 방문하여 김형오 의장님과 함께 상흔으로 여기저기 찟겨 나간 참수리호에 올랐습니다. 그 긴박했을 순간을 상상하니 숨이 막히더군요. 조국을 지키기 위해 초개처럼 목숨을 바친 이들의 정신을 기리고 그 가족들을 잘 보살펴 주는 것이 바로 또 다른 애국자를 기르고,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하는 초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형오 의장님이 6명의 희생자의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도와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우리 군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예비역 공군 장교 올림

    • 칸타타~ 2009/11/11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참수리정에서의 모습을 보니 전투 순간의 참혹함이 떠올랐습니다.
      의장님 말씀처럼 나라를 위해 몸 바친 분들, 그 유가족들을 위해
      충분한 보상과 대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9. pennpenn 2009/11/1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완전히 북쪽 배를 침몰시켜야 하는건데
    아쉽습니다.

  10. 드자이너김군 2009/11/12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두꺼운 철판을 뚫고 들어올 정도의 총탄이면.. ㄷㄷㄷ
    정말 잊지 말아야 하는데.. 점점 잊혀져 가는군요.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칸타타~ 2009/11/12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당시 직접 총탄, 포탄 자국을 봤지만 후덜덜하더군요.
      더 이상 이런 비극은 없어야죠.
      좋은 하루 되세요.

  11. The Blue. 2009/11/13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함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참수리호에 올라갔는데 너무나 처참하더군요.

    이번 사태는 인명피해없이 잘 마무리 되서 다행입니다.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듯 합니다.

  12. 시림,김재덕 2009/12/07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그리워했던 그리움이
    너 였나봐...

    그 기억을 잊으면 안 되고
    국력은 화력이기에
    모든 전력이 빔틈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 칸타타~ 2009/12/08 0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말씀하신대로 균형있고 수준높은 국방력은 필요합니다.
      다만 서로 피 흘리는 일이 없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13. a 2010/02/03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필 그것도 2002년에 그 기쁜날에 않됬군요

[해럴드경제]김형오 의장 “北 사과 계기로 당국간 대화 이어져야”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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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회의장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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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진상, 사과, 재발방지를 촉구하며
- 북한 최고인민회의 최태복 의장에게 -




북한의 이번 처사는 우리의 평화로운 가정과 국민에게 충격과 비극을 안겨주었습니다.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의장으로서 이런 참사가 빚어진데 대해 북한당국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이로인해 최근 화해국면으로 접어들던 남북관계에 좋지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와 안타까움 때문에 북한 최고인민회의 최태복 의장에게 저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북한은 지난 6일 새벽, 황강댐 4000만톤을 아무 예고없이 방류함으로써
임진강변에서 주말을 즐겁게 보내던 우리 국민 6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로
희생된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은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존중되어야 합니다. 북에서든 남에서든 인간의 생명은 존엄하고 고귀한 것입니다. 어떤 연유로 황강댐 물을 방류했든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면 최소한 인도적 책임을 지는 것은 인간사의 도리일 것입니다.

작년 7월 우리 국민이금강산에서 북한 군인의 총에 맞아 숨졌을 때도
저는 가슴이 아프고 답답했습니다. 그 후 남북관계는 악화되고 금강산 관광은 중단되었습니다. 그때도 사과 한마디 없었고 남북관계는 계속 경색되었습니다. 이번 참극에도 아직 사과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그들은 아무런 이유도 모르고 영문도 모른 채 목숨을 잃어야했습니다.

저는 남북관계가 발전하고 교류협력이 확대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지난 8월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에 북한조문단으로 온 김기남 당비서와 만난 자리에서도 이러한 뜻을 전하고 남북당국간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지난 2004년 용천역 폭발사고 때는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 사무총장으로서 가장 먼저 모금운동을 제안한 바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뢰가 없으면 남북관계는 앞으로 갈 수 없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북한의 인식과 자세가 변화하지 않으면 남북관계는 물론이고 국제사회의 진정한 일원으로 인정받거나 활동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의장께서 이번 참사와 관련 다음과 같은 역할을 맡아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첫째, 남측 국민과 유가족에게 황강댐 방류에 대한 진상을 충분히 공개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도록 해주십시오. 남측 국민의 감정과 정서를 헤아려 사과를 하는 것이 남북관계의 새로운 출발이 될 것입니다.

둘째, 재발방지를 위해 남북간 공유하천에 대한 피해예방과 공동이용을 위해
남북당국간 대화를 조속한 시일내에 개최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셋째, 만일 수리시설의 보완이나 지원 등 필요한 경우 국회차원의 현장방문단을 구성할 용의가 있으므로 북측의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에게 성의있는 역할과 결단을 기대합니다.



2009. 9. 9

국회의장 김 형 오


Posted by 국회의장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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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 강력 비난, 핵무장 저지 공감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5월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40여분간 박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늘 방한한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政協) 자오치정(趙啓正) 상무위원 겸 외사위원장을 접견하고 최근 북한의 핵실험 등 안보위협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형오 의장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무모한 불장난이 종식되도록 중국이 북한에 대해 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고, 자오치정 상무위원은 "중국도 북한의 핵무장에 분명히 반대하며, 6자회담을 통한 북한 핵문제 해결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오치정 상무위원은 특히 "북한 핵실험지가 중국 국경에 가까워 이로 인한 공기, 물 등의 오염가능성을 동북지역 주민들이 크게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 측에서 박진 위원장과 김양수 국회의장 비서실장, 허용범 국회대변인이, 중국 측에서 청융화(程永華) 주한 중국대사 등이 배석했다.

다음은 대화요지:

상무위원: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해 중국 정부도 단호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언제나 지지하고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다. 모두가 핵확산에 반대하면서 동북아의 안전을 유지하도록 해야한다.

국회의장: 작년 8월 후진타오 주석이 방한했을 때 바로 이 자리(국회의장 접견실)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양국이 함께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고, 지난달 리창춘(李長春)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이 자리에서 6자회담의 틀 속에서 북한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오치정 위원도 오늘 북한의 핵실험에 유감을 표명했다.

북한의 핵실험과 한반도 긴장조성 행위는 국제사회에서 결코 환영받지 못하고 한반도를 위험에 빠뜨리는 극히 무모한 행동이다. 이번에 유엔 안보리에서 신속하게 입장을 정리한 것을 대한민국 국회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중국도 같은 입장을 가져준 데 대해 평가한다.

북한의 핵개발과 같은 이런 무모한 행위는 당연히 국제사회에서 비난받아 마땅하고 그에 따르는 결과는 북한이 모두 져야할 것이며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상무위원: 중국 국민들도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반대 입장이다. 특히 동북아 지역 주민들은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해 물과 공기가 오염될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지하핵실험이라고 하나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핵실험 장소는 중국 국경에서 180Km 떨어진 곳이다. 내가 20년간 핵관련 연구를 해와 핵으로 인한 오염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 한반도와 동북아, 나아가 세계의 평화, 중국의 이익을 봐서도 북한의 핵실험은 옳지 않다.

전 세계적 반대 속에서 북한은 새로운 생각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 모두가 힘을 합쳐서 6자회담 재개의 길로 가야하고 중국은 그런 노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국회의장: 자 위원의 적절한 말씀에 공감한다. 한국과 중국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교류를 하고 있고, 특히 동북아와 한반도 평화, 안정을 위해 큰 차원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핵실험지는 말씀대로 중국 국경에 더 가까운 곳으로, 중국 정부와 국민들의 걱정은 당연한 것이다.

북한의 이번 행동은 이성을 잃은 조치다. 북한은 나아가 한국에 대해 전쟁도발 의사를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이런 무모한 행위가 북한의 내부 정치문제로 국한된다면 다행이나, 실제 한반도의 군사적 대치로 간다면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세계인들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다.

동시에 북한은 서해에서 군사적 대결불사 운운하고 있는데, 서해는 남북한과 중국이 함께 하는 곳으로 북한의 무모한 군사도발은 분명히 응징해야 하지만 그런 행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국의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기대한다.

상무위원: 의장께서 말씀한 소식들과 PSI 등에 대해 중국 언론도 신속히 보도하고 있고 인터넷에서는 네티즌들이 토론회도 열고 있다. 또 중국의 전문가들도 각자 입장을 표명했다. 의장의 입장을 귀국 후 지도자들에게 상세히 즉시 보고토록 하겠다.

국회의장: 정협은 중국 통일시기 중국의 인민들을 통일시키기 위해 많은 활동을 했고 나도 공부를 해서 잘 알고 있다. 현재 정협은 약 2000명으로 전국위가 구성되어 있는데, 중국 인구에 비해 극소수로 선발된 각계각층의 대표자들이다. 중국 인민들의 통합에 큰 역할을 해왔고 외국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 위원께서 상무위원으로 있는 정협과 위원장인 외사위를 통해 북한의 무모한 불장난이 종식될 수 있도록 북한에 직접적 말씀을 해 주길 바란다.

상무위원: 김정일 위원장을 만날 기회가 있으면 아주 솔직하게 얘기하겠다.
Posted by 국회의장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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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금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다음날인 지난 4월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채택한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 규탄 결의문'을 김형오 국회의장의 서신과 함께 북한을 비롯한 6개 관련국(유엔 포함)에 발송했다.

결의문 및 의장서신 수신인은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남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미국 상원의장 조셉 바이든,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 우방궈 ▲일본 참의원 의장 사츠키 에다, 중의원 의장 요헤이 코노 ▲러시아 상원의장 세르게이 미로노프, 하원의장 보리스 그리즈로프 등 9인이다.

김 의장은 서신에서 "대한민국 국회가 채택한 결의안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 감행이 유엔안보리 제1718호를 위반한 중대한 도발행위이자 한반도 및 동북아 안보와 국제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임을 확인한다"면서 "북한이 로켓발사를 감행한 것은 한반도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우려를 가중시켜 스스로의 고립을 자초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대한민국 국회는 북한 측의 무책임한 도발행위를 규탄하는 동시에, 앞으로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국회 차원의 모든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협력과 관심을 당부했다.

김 의장은 북한 김영남 위원장에게 보낸 서신에서는 "북한 당국이 이번과 같은 도발행위의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6자회담 재개에 즉시 임함으로써 한반도 및 동북아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국회는 지난 3월 2일 '남북간 긴장상태 해소와 남북관계 개선 촉구결의안'을 채택, 북한과 유엔에 의장서신과 함께 발송한 바 있다.



Posted by 국회의장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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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한미 FTA 국회 비준은 협정내용에 대한 국익관점에서의 면밀한 평가를 통해 이뤄줘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은 원내 제1당으로서 국회비준을 주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농업 등 취약분야에 대한 정부 피해대책의 충분성 고려해 비준 여부와 비준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북핵 문제의 진정과 북한 노동환경의 개선을 조건으로 한 개성공단에서의 한국산 인정 여부를 결정키로 한 것은 북핵 폐기와 북한 개혁.개방을 촉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한다”며 “북한은 이 두가지 요건을 충족시키려는 노력을 통해서 국제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이를 위해 “우리 정부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북한의 개혁.개방을 이끌어낼 정책을 마련하고 북한을 설득하는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TV 2007-04-05 12:07]

 

Posted by 국회의장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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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한미FTA 비준문제는 국회 원내 제1당인 한나라당이 주도해 나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4일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확대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한나라당은 한미FTA 타결이후 분야별로 점검하고 평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한미FTA 평가단을 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한미FTA 협상 결과를 국익 관점에서 면밀히 평가하고 농업 등 취약분야의 피해대책 등을 고려해 비준여부와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이번 협상에서 북핵 문제의 진정과 노동환경의 개선을 조건으로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산 인정여부를 결정키로 한 것은 북한의 핵 폐기와 개혁개방을 촉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한다”며 “북한은 이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노력을 통해 국제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sinews@yna.co.kr
[연합뉴스 TV 2007-04-04 11:01]


 

 

Posted by 국회의장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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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 만나 "국민적 공감대 이뤄가면서 해야"

"우리도 남북 간에 필요하면 정상회담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형오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대북정책 완화 방침을 내비친 가운데 강재섭 대표도 남북정상회담에도 반대하지 않을 뜻을 밝혔다. 14일 오전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을 만난 자리에서다.

다만 강 대표는 "6자회담에서 북핵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고 북한이 핵을 폐기하기 전에 성급하게 정상회담을 추진하면 혹시 국가 이익 도매급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이어 강 대표는 "정상회담을 한다고 열린우리당이 유리한지 한나라당이 유리한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북 문제를 먼저 화제에 올린 것은 문재인 비서실장이었다. 문 비서실장이 "오늘 아침 보도를 보니까 한나라당 대북정책이 변하는 것으로 나왔는데 그런 변화들이 남북관계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강 대표가 "우리도 남북 관계에 있어서 무조건 과거처럼 형식적인 상호주의는 아니"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북한에 수해가 한참 났을 때 정부에게 북한 인도적 지원하자고 했고, 그 이후에는 핵문제가 터져서 북한 문제에 우리의 국익을 해치면서 너무 그렇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얘기였다"며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늘 입장이 북한은 계속 우리의 적이기만 하다 이런 입장으로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문 비서실장이 "특사도 필요하면 보낼 수 있다, 보낼 때는 정정당당하게 밝히고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강 대표는 "과거 박지원씨는 국민들 모르게 해서 선거 직전에 밝히는 것은 정략적이었다, 추진하려면 국회에 보고도 하고 국민 공감대를 이뤄가면서 해야 한다"고 말을 받았다.

한편 강 대표는 문 비서실장의 "개헌에 대해 정당들이 합의점을 도출해달라"는 협조 요청에 대해서는 "다른 정당들도 금년 개헌에 반대하는데 모여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박정호 기자)
[오마이TV 2007-03-14 15:00]

Posted by 국회의장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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