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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일, 김형오 전 의장은 남항시장 상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하여 졸업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졸업을 축하하는 김형오 전 의장


김형오 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노하우와 고유한 차별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시설현대화사업으로 깨끗하게 정비된 시장의 장점을 살려 내실있고 친절한 재래시장으로 거듭나길 당부했습니다.

 

청학시장 상인회 김화자 회장과 기념사진


이 자리에는 청학시장 상인회 김화자 회장을 비롯한 청학시장 상인분들도 함께 졸업했습니다.

 



졸업생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드리며 영도 재래시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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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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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짝짝짝 2011/08/06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인대학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수준 높은 서비스 정신으로 청학시장이 몰라 보게 발전할 거라 믿습니다.
    몇해 전 청학시장에 입학한 저도 열심히 출석하겠습니다.

  2. 헬레나 2011/08/07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 전 국회의장님! 남항시장 상인대학에 오셔서 영광스러운
    졸업장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멋있는 "축사"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전통시장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애정을 보여 주셔서 정말
    우리 상인들은 힘이 납니다.상인대학 강의를 기다리는 설레임은
    우리가 언제 기다려 보던 일이 었던가?
    내 인생에 그런날이 있었던가? 정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우리 졸업생 모두 제일 처음에는 꼭 상인대학을 해야 하는가?
    하면서 의문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가고 강의시간이
    늘어나고 모두들 조는사람 없이 열심히 경영을 배웠습니다.
    졸업식날 본인의 손을 잡으며,아쉬워 눈물을 흘리는 친우들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껴 보기도 했습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님! 영광스런 졸업식 "축사" 감사합니다.

‘No’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
- 어느 진보주의자의 양심적 발언을 보며
 

‘희망버스’를 비판한 한 진보주의자의 양심적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일면식도 없고 이름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그의 소신발언에는 진실성이 있다. 한진중공업 사태를 제대로 짚고 있다. 시대의 현실도 정확히 꿰뚫고 있다. 이름만 ‘희망버스’이지 희망 없고 절망 가득한 버스에 동참하고 있는 사람들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분명 진보를 사칭하는 사람들은 이런 쓴소리 하는 분을 변절자로 낙인찍어 각종 악성댓글로 도배하고 인신공격, 심지어 저주까지 할 건 뻔하다. ‘주홍 글씨’로 낙인찍어 더 이상의 비판과 소신발언이 나오지 않도록 잠재울 것이다. 지금 내 블로그에도 그러하듯이. 그러나 이런 식으로 진실을 호도할 수는 없다. 그들의 진보가 아닌 진부한 생각이 뜯어 고쳐지지 않는 한 그들의 불행은 계속 될 것이다. 건전한 쓴소리를 받아들일 수 없는 집단에게 미래는 없다. 사회비판에 앞서 자기비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진중공업 사태는 이념대결, 세(勢)대결로 확대됐다. 노동현장은 일터가 아닌 투쟁과 공방의 공간으로 변질됐다. 어렵사리 이뤄낸 노사합의도 물거품으로 만들고 있다. 정치권까지 과도하고 불필요하게 끼어들어 소영웅주의적 행태를 서슴지 않고 있다. 선동과 동원은 난무하고 갈등과 대립은 깊어가고 있다. 그러나 공허한 정치적 구호를 반복하고 변죽만 울리는 진보세력은 국민으로부터 멀어질 수밖에 없다. 왜 국민이 환영하지 않고 호응하지 않는지 스스로 반성해야 봐야한다.

사회 곳곳에 대안 없는 비난과 무책임한 자학만이 난무할 뿐, 건전한 비판과 양심적 고백은 고개를 내밀 수 없다. 건강한 비판조차 수용하지 못할 때 진보(進步)는 진보(盡步)가 될 뿐이다. 보수도 마찬가지이다. 건강한 비판은 사회를 이끄는 힘이다.

한진중공업 사태해결을 위해서는 10명의 의인이나 영웅도 필요 없다. 단 한 사람이 진정한 용기를 보일 때 이 사태는 원만하고 평화롭게 해결될 수 있다. 나는 그런 사람을 갈망해왔고 이제 보았다. 절망스러운 희망버스에서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 낡고 빛바랜 이념, 사상에서 과감히 탈피한 진정한 용기에 갈채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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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사합의 2011/08/02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진중공업은 노사합의가 이루어졌는데 왜 정치인들이 끼어들어 이런 분란을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용처럼 이제 노사의 대립과 갈등이 아닌 "이념대결, 세(勢)대결로 확대됐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 대결에서, 아수라장이 된 영도에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한 의원님의 소신있는 행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2. 파도소리 2011/08/02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교통사고가 나면 언성 높아지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네 어쩌네 하지만, 결국 알아서들 보험처리하고 합의보고 합니다.
    근데 꼭 옆에서 일단 더 아픈척 하고 입원부터 해라,하면서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보기엔 꼭 그런 상황같네요...

    노사 양측이 진통 끝에 협상을 이루었는데 옆에서 부추기면서 자기 잇속 챙기려는 사람들...

    그들이 노동문제에 대한 진정성을 보이고 싶었다면 이번 3차 희망버스는 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야당 국회의원들 먼 곳까지 와서 길바닥에 나앉아서 해결된 것이 무엇입니까? 영도가 아수라장이 되고 난장판이 되도록 한 것 외에 무슨 결과가 있습니까?
    이번 희망버스를 통해 얻은 것이 과연 무엇입니까?

    희망버스는 희망버스대로 진정성을 훼손당했고, 영도구민은 영도구민대로 고통받았습니다.
    정 모 의원의 말대로 4차가 아닌 40차까지 온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도 승자는 없습니다.
    40차까지도 해결할 의지가 없는 정 모 의원의 말에 희망버스와 영도구민 모두가 불쌍할 뿐입니다.

    야당 국회의원들이 할 일은 40차가 되도록 일은 해결하지 않고 길바닥에 나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조남호를 청문회장으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미진하다면 청문회를 40차까지도 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도 늦었지만 그렇다고해도 더 이상의 희망버스는 영도에 오지 마십시오.
    그것은 당신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일도 아니고 노동자들을 내팽겨치고 모른 척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노동자들을 진정으로 살리는 길이고 영도주민들의 고통과 불안을 해소시켜 주는 것입니다.

  3. 프렌드 2011/08/03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다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
    눈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어디 있겠소

    김민기의 <친구>가 문득 생각나 조용히 불러 보았습니다.
    홀로 일어나 이건 아니라고 발언한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에게 고요한 박수를 보냅니다.

  4. 손오공 2011/08/04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 의원님, 말씀 한번 잘하셨습니더. "건전한 쓴소리를 받아들일 수 없는 집단에게 미래는 없다." 진짜로 맞는 말씀이십니더. 그라니까 김형오 의원님도 미래가 있으시려면 건전한 쓴소리를 받아들이셔야 합니더.

    "어렵사리 이뤄낸 노사합의"가 아입니더. 절차적, 내용적으로 심각한 하자가 있는 무효의 합의입니더. 금속노조 위원장이 동의하지도 않았는데 지회장이 지 맘대로 한진중공업 사측이랑 합의한 거라예.

    '주식회사 행오'라는 회사가 있다꼬 함 생각해보시이소. 그 회사 사장이 회사에 잘 안 나온다꼬 그 회사 인사부장이 사장 결재도 없이 노동조합하고 '임금 200% 인상' 합의하모 그게 효력이 있는 겁니꺼? 그건 '권한 없는 자에 의한 가짜 합의'입니더. 마찬가지라예...

    정확하게 얘기하자면예, '한진중공업 노조'가 아이고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한진중공업지회'입니더. 기업별노조가 아이라 산별노조라 이 말입니더. 합의는 어디까지나 노동조합 대표자하고 사용자하고 체결하는 겁니더. 당연히 노동조합 대표자는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위원장이고예... 노조의 교섭권과 체결권은 모두 금속노조 위원장한테 있는 깁니더. 지회장은 노조위원장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았을 때만 권한을 대리 행사할 수있는 기고예. 그것도 조합원들 의사를 묻는 절차를 통해서 해야되는 거지예...

    근데 기자들은 그것도 모르고 '합의했는데 와 지랄이고' 뭐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예... 사실 조삼모사 뭐 그런 겁니더... 국회의장까지 하셨던 김형오 의원님이 거기 속으시모 안 됩니더.

    "인사부장이 우리 임금 200% 올리준다꼬 약속했는데 사장이 그 합의를 무시하고 있다!", 뭐 이런 웃긴 상황이랑 마찬가지라예.. 지금 상황이..

  5. 손오공 2011/08/04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 의원님, 의원님이 감동받으신 그 양심적 발언이라는 게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이 중앙일보캉 인터부한 거' 맞지예? 그 김대호라는 재밌는 양반이 이래사테예..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이 그런대로 용인할 수 있는 경영행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진보가 지금처럼 질기게 이해관계자들의 판단을 무시한다면 국민 다수와 대부분의 기업주들은 진보의 집권을 한국의 재앙이자 절망으로 여기지 않겠는가." 진짜 재밌는 양반입니더.

    김형오 의원님, 질문에 답좀 해주시이소. 김형오 의원님도 '조남호 회장이 그런 대로 용인할 수 있는 경영행위를 했'다꼬 판단하시는 겁니꺼? 진짜 그래 생각하십니꺼??

  6. BlogIcon 달콤시민 2011/08/04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이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7. 봉래산신령 2011/08/04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항 북항 부산대교 모두 영도대교처럼 도개식 다리로 만들었음 좋겠네요~ 허울만 좋은 희망버스 못들어오게...

  8. 봉래산신령 2011/08/04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항 북항 부산대교 모두 영도대교처럼 도개식 다리로 만들었음 좋겠네요~ 허울만 좋은 희망버스 못들어오게...



“‘화려한 외출’은 처참한 실패로 끝났다”

- ‘희망버스’는 영원히 사라져야
- 다시 한번 온다면 앞장서 온몸으로 저지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 희망버스 참가자, 그대들도 밤을 새웠겠지요. 영도가 왜 이 지경이 되었는가 생각하면 마음이 저며 옵니다. 집중호우가 할퀴고 간 영도의 참상과 신음소리가 그대들의 눈엔 안 보이고 그대들의 귀엔 안 들리겠지요. 수마(水魔)는 영도 곳곳에 생채기를 냈지만, 그대들은 영도구민의 마음 속 깊이 잊을 수 없는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폭우(暴雨)가 휩쓴 피해는 너무나 심각했습니다. 산사태, 도로유실, 가옥침수는 말할 것도 없고 간선도로 일각이 붕괴되어 한진중공업 주변은 극심하게 혼잡스럽습니다. 이제는 희망버스 참가자, 그대들 덕분에 곳곳에 교통마저 차단돼 영도는 그야말로 고립무원의 섬이 되었습니다. 

평화시위였다. 경찰이 과잉대응했다라고 주장할는지 모릅니다. 그야말로 말장난이고 이치에도 안 맞습니다. 그대들의 주장대로 평화시위였다면 영도구민은 경찰을 비난하지 왜 그대들을 비난하겠습니까.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항의하는 어르신들께 입에 담을 수 없는 거친 욕설까지 내뱉고 심지어 폭력적인 행동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주민들의 주거권, 생존권마저 위협하는 그대들은 어느 나라 국민입니까.

  주도로가 막혔음에도 산복도로로 우회해서 그대들은 한진중공업 외곽으로 집결했습니다. 대단한 용기(?)입니다. 영도지리를 손바닥까지 꿰고 있는 철저한 준비에 놀랐지만 그런 힘든 고갯길을 오르내리는 체력과 대담함은 어디에서 나온건지 무척 놀랍더군요. 조직적이고 일사분란하게, 그리고 현란한 말솜씨와 구호, 기민한 행동, 말 그대로 그대들은 프로급 시위대였습니다. 이에 맞선 주민들은 비조직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의사표현도, 행동도 서툴렀습니다. 단지 희망버스를 거부한다는 순수하고 단호한 뜻을 전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서민의 힘, 민중의 힘이 아니겠습니까.

청학동 수변공원 앞에서 시위 중인 시위대의 모습


 그대들도 보았듯이 산복도로 주변은 서민들이 밀집한 주택가입니다. 그대들은 무슨 돈으로 이곳까지 내려왔는지 알 순 없으나 이 지역의 주민들은 서울 올라갈 형편도 안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대들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힘들게 사는 서민들을 위해 나섰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대문을 활짝 열고 환영하기는커녕 대문을 굳게 잠그고 마음의 문은 더욱 단단하게 닫았습니다. 그대들의 행동이 왜 환영받지 못하는지 생각해 봤나요.

  그대들은 소풍 온 것입니까. 그대들의 밤샘 음주와 고성으로 인해 대다수의 주민들은 잠을 설쳤습니다. 주변 어른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맞담배질 하는 젊은 여성들의 행동은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 지난 2차 때와는 달리 쓰레기 전문수거팀(?)까지 고용을 했을 정도로 조직적 통솔력을 보였더군요. 그러나 여전히 쓰레기는 쌓였습니다. 그대들의 ‘화려한 외출’ 덕분에 15만 영도구민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밤잠을 설쳤는지 생각해봤습니까. 좌파나 진보, 이념을 전혀 모르는 영도구민들이 왜 그대들에게 혀를 내두르고 손사래를 치는지 고민해봤습니까. 그대들의 어리석은 집단행동은 보수결집의 계기로까지 확대시켰습니다.

늦은 밤까지 길을막고있는 시위대 / 청학동 수변공원 앞


  희망버스 참가자, 그대들의 의도가 무엇입니까. 정권심판입니까. 체제전복입니까. 사회주의 혁명입니까. 영도를 노동해방구, 사회주의혁명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것입니까. 이런 시대의 뒤떨어진 행동으로는 결코 여러분이 원하는 바를 이뤄낼 수 없습니다. 아니 영원히 이룰 수도 없습니다. 대의를 위해 불편함을 참으라고 할 수 있습니까.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대의입니까. 그것은 허위요, 가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희망버스에 동참한 정치인들에게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길바닥에서 선동하는 것이 정치입니까. 대중들을 거리로 내모는 것이 정치인들의 자세입니까. ‘길거리 정치’를 장내정치로 이끌어내는 것이 정치의 본령은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이 있어야 할 곳은 여의도이지 길바닥도, 영도 바닷가도 아닙니다. 그러나 정치인들조차 희망버스 참가자 맨 앞렬에 서서 극렬하게 진격의 나발을 울려댔습니다. 정치인의 구호는 공허한 소영웅주의적 외침일 뿐 어디에도 희망은 없었습니다. ‘절망’만 가져온 ‘희망버스의 영웅’일지언정 영도구민, 부산시민에겐 생존권을 위협하는 협박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의도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진지하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해봅시다.

 
국민 분열 정치를 당장 그만두십시오. 영도는 총선캠프장도, 노동해방구도, 불만배출구도 아닙니다. 정치인들마저 시대착오적인 행동을 할수록 정치는 실종되고 환멸과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밤을 꼬박 새우고 이른 새벽 산책로를 걸으면서 지난밤 피해를 살피고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만나는 분들마다 희망버스에 동참한 정치인들을 따끔하게 질책하시더군요.

  희망버스는 한진중공업 사태의 해결책이 아닙니다. 영도는 사태해결의 종착역이 아닙니다. 오히려 책임을 져야할 사주에게 장막 뒤에 숨을 명분만 제공하고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결국 본질은 사라지고 갈등과 대립만 남을 뿐입니다. 희망버스로 더욱 절망만 깊어갑니다.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만 남깁니다.

  본업으로 돌아가십시오. 학생은 학교로, 노동자는 일터로, 정치인은 국회로 돌아가십시오. 지금까지 희망버스 참가자들을 최대한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일말의 순수한 열정을 지닌 분들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아니 더 이상 희망버스엔 순수와 열정이 없습니다. ‘화려한 외출’은 처참한 실패로 끝났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필요한 것은 의인 10인이었습니다.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을 위해서는 영웅 10인도, 의인 10인도 필요 없습니다. 진정 용기 있는 한 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희망버스는 희망도, 용기도 아닙니다. 이기적인 집단행동의 발호에 불과합니다. 집단최면에서 깨어나십시오. 희망버스를 단호히 거부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용기입니다.

 
희망버스,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또 다시 출발한다면 저 혼자서라도 영도다리에서 결연히 막을 것입니다. 다시는 희망버스란 이름으로 주민을 괴롭히고 본질을 오도하는 일이 없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내 모든 것을 걸고 단호하게 저지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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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과 30일, 김형오 의원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영도 곳곳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기록적인 폭우였지만 강수량 측정장비가 낙뢰로 인해 파손되어 공식적인 강수량은 측정되지 않았으며, 영도구청에서 비공식적으로 측정한 이 날 강우량은 무려 379mm라고 합니다.

 27일 하루에만 887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되었으며, 공공시설의 피해만 45억원이라고 합니다. 피해신고 및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절영로의 복구가 완료되기까지는 2달 가량 소요될 것이라고 합니다.


▶ 절영해랑길(절영로) 피해현장



동삼2동 주민센터 부근



청학모자원 피해현장



동삼1동 지역 피해현장



복천사 폭우 피해현장



감지해변 해안산책로 수해복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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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래산신령 2011/08/04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난리났는데~희망버스가 뭐꼬?

  2. 봉래산신령 2011/08/04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난리났는데~희망버스가 뭐꼬?

  3. 코끼리 2011/08/05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천사 피해가 엄청나군요..
    어서 빨리 복구되길 바랍니다..

  4. 기청제 2011/08/06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내일 또 태풍을 동반한 폭우 예보가 있습니다.
    오보이기를 바랍니다.
    하늘도 몸도 마음도 활짝 갠 8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고가도로를 관광자원으로"

김형오 국회의원 관광형 리프트 건설 등 제안

김형오 국회의원이 최근 남·북항대교 연결도로를 관광형 리프트 설치, 도심형 하천 조성, 지하공간 활용 등 친환경적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것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김형오 의원은 크게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남항대교와 고가도로를 연결하는 관광형리프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이는 세계 최초의 시도다.
둘째는 고가도로 하부공간에 도심형 하천을 조성하여 쾌적하고 안락한 시민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셋째는 고가도로가 지나가는 부지의 지하공간에는 인접한 재래시장을 위한 주차장과 젊음의 광장을 조성해 생동감과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활용하곘다는 계획이다.
김형오 의원은 "이번 구상은 역발상을 통한 아이디어로 세계 어느 곳에서도 시도된 적이 없는 것으로 고가도로가 주는 부정적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고 주민 편의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고가도로가 불가피하다면 이를 명품 고나광도로로 활용할 방안을 찾고 지역 주민들과 힘을 합쳐야 한다는 생각에서 역발상으로 이런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부산남고 기숙사 건립한다
부산남고-(주)부영과 7월말 협약체결
김형오 국회의원 1년 걸친 노력 '결실'

우리구 최초의 자율형 공립고 부산남고(교장 장성욱)에 기숙사가 생긴다.
부산남고는 7월 26일 (주)부영(회장 이중근) 본사에서 김형오 국회의원, 이병락 부산남고 동창회장, 최상수 동창회장학회장, 장성욱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숙원사업인 기숙사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립될 기숙사는 4층 규모로 올해 말 착공해 내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숙사가 완공되면 내부 기자재는 교과부 예산을 통해 지원받을 계획이다.
영도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되는 부산남고 기숙사 건립 배경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김형오 의원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깔려있다.
김형오 의원은 열악한 영도의 교육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자율형 공립고인 부산남고의 기숙사 건립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먼저 교과부와 교육청의 예산지원을 통한 기숙사 건립을 추진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에산지원을 통한 기숙사 건립이 어려움을 겪자 민간투자로 방향을 바꿔 1년여에 걸친 노력 끝에 (주)부영을 통해 마침내 그 결실을 맺었다.
부산남고 기숙사가 완공되면 다른 지역 우수학생들의 지원이 보다 활발해져 교육이 살아나는 도시로 영도가 변모함은 물론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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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자해지 2011/08/06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듭을 묶은 분으로서 그 경륜과 역량을 모아 매듭을 잘 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굿럭!!!


‘희망버스’ 참가자 분들에게
“영도는 그대들을 거부합니다.”
“정치인들은 영도행이 아닌 여의도행 희망버스에 함께 탑시다.”

김형오(국회의원, 18대 전반기 국회의장)

요 며칠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일말의 자책감과 함께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호소라 해도 좋고, 하소연이라 해도 괜찮습니다. 희망버스 출발을 하루 앞둔 오늘은 이런 편지로라도 제 간곡한 뜻을 그대들에게 전해야겠기에 펜을 들었습니다.

        * 기자간담회를 통해 수해를 입은 영도의 지리적 상황을 설명하는 김형오 의원

김진숙씨는 충분히 결기 있게 자신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제 그만 크레인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희망버스를 원격조종하고 있다는 혐의를 벗어야 합니다. 그래야 장막 뒤에 숨은 조남호 회장에게도 노동자들 앞으로, 청문회장으로 나오라고 당당하게 요구할 명분이 생깁니다.

혹시 희망버스가 김진숙씨를 내려오지 못하게끔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요? 소영웅주의의 희생양으로 삼고 있는 건 아닐까요? 단언하건대 이건 사랑이 아닙니다. 참된 격려와 응원도 아닙니다. 그대들이 아무리 대의를 외치고 강변한다 해도 그것이 개인의 극단적 희생을 볼모로 한 거라면 저는 단연코 반대합니다. 언제까지 그녀를 이 불볕더위와 폭우 속에 내버려 둘 건가요?

2차 희망버스로 인해 영도는 이미 극심한 몸살을 앓았습니다. 그대들은 불청객이었습니다. 만약 그대들이 반갑고 고마운 손님이었더라면 영도 주민들은 집집마다 화장실을 개방하고 페트병에 찬물이라도 담아 건넸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희망’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두 번째는 ‘실망’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절망’일 것 같은 예감마저도 듭니다. 왜 절대다수가 원하지 않고 모두가 불행해지는 길로 가려는 겁니까? 미흡하지만 노사가 어렵사리 합의했고, 이제는 남은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가슴을 열어야 할 이때 말입니다.

‘국민의 이름으로’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부산 시민의 이름으로, 영도 주민의 이름으로 희망버스를 단호히 반대하고 거부합니다. 영도는 그대들의 ‘해방구’가 아닙니다. 악몽과 재앙은 절대 사절합니다. 지금 당장 그대들이 희망버스를 몰고 달려가야 할 곳은 물 폭탄 세례로 고통 받고 있는 재난의 현장이 아닐까요?

이번 집중호우로 부산 지역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말 그대로 ‘섬’인 영도는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길은 끊어지고 언덕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대들은 저 참상과 신음소리가 안 보이고 안 들리나요? 그대들과 공권력의 충돌도 염려스럽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분노한 민심이 어떤 식으로 폭발할는지 그게 정말로 두렵고 공포스럽습니다.
물론 그대들 대다수는 순수한 마음으로 희망버스에 탑승했을 거라고 믿습니다. 어쩌면 오늘 밤 야근을 마치고 고단한 몸으로 버스에 오를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애초 의도와는 다르게 희망버스는 지금 그 진의를 의심받고 있습니다. 과연 희망버스에는 무엇이 타고 있으며 행선지는 어디인지, 진짜 목적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습니다. 아니, 이제는 고개를 내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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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희망버스로 부산 시민과 영도 주민들은 엄청난 불편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장마 끝의 때 아닌 재앙으로 가뜩이나 도로며 도시 기능이 마비된 지금, 3차 희망버스가 들이닥친다면 어떤 불상사가 생길는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실의와 좌절에 빠져 있는 주민들을 위로는 못할망정 또 다시 폐를 끼친다면 그 분들 가슴에 치밀어오를 분노와 증오는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요? 게다가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경찰 병력 중 상당수를 그대들 때문에 부산으로 보내야 한다면 이 얼마나 안타깝고 소모적인 일입니까?

희망버스에 동승하려는 일부 정치인들에게도 간곡히 호소합니다. 희망은 영도다리 위의 대치로는 결코 찾아오지 않습니다. 정치를 할 만큼 한 사람으로서 제 양심과 인격을 걸고 제안합니다. 정치인 대 정치인, 인격 대 인격으로 만나 이 문제의 진정한 해법을 찾읍시다. 형식과 절차, 내용 모두 여러분 뜻에 따르겠습니다. 여러분 주장을 경청하고 최대한 수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외를 떠돌고 있는 조남호 회장을 불러들여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그를 국회 청문회에 출석시키는 문제 등도 구체적으로 협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인들을 가득 태운 영도행 버스는 희망을 줄 수가 없습니다. 희망은 여의도행 버스에 함께 탈 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3차 희망버스를 출발시킨다면 악몽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그때는 저도 분노한 주민들을 더 이상 만류하거나 자제시킬 자신이 없습니다. 그로 인해 생기는 모든 불상사는 전적으로 여러분이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그런 집단 물리력을 그토록 반대해 왔던 저도 어느 순간 영도를 지키려는 시민들 편에 서서 여러분을 저지하기 위해 격돌의 현장, 그 한복판에 제 몸을 던지게 될는지도 모릅니다. 설마 그런 슬프고도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지는 않겠지요?

저는 지금껏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이 사태의 평화롭고 바람직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웃게 될 날을 애타게 기다리며, 김형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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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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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이어 2011/07/29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이란 복면 뒤에 숨은 그대들의 진면목은 무엇인가요?
    가면 뒤에 숨어 있을 그 가증스런 맨얼굴에 침을 뱉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요?
    지금 불난 집에 부채질하러 거기 가는 겁니까?
    물난리난 집에 소방 호스 뿌리러 거기 가는 겁니까?
    개수작 집어치우고 각자의 집으로, 저마다의 일상으로 돌아가십시오.
    나 타이어는 말합니다.
    이런 우랄알타이어 같은 스웨끼들!!!

  2. 영도구민 2011/07/30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도구민, 부산시민이 반대하는 영도구민을 위한 희망버스? 다만 현정부에 대한 비판을 할려고 부산 영도구에 오려는건 아닌지? 당신들의 의도를 숨기지 말고, 정확히 해주시길... 우리 영도구민은 당신들이 오는걸 환영하지 않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구민들이 같은 생각입니다. 들어오지 마세요. 영도대교가 도개식 기능이 있다면 당신들이 오지 못하게 다리를 들어올렸을것이오!!

  3. 헬레나 2011/07/30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버스를 타고 오신분들이 백년만에 집중 폭우로 영도가
    수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900여 세대가 침수 되었고,
    산이 6군데가 무너 졌으며,축대 붕개가 64군데,
    또 축대가 200여 군데, 상가,공장이 200군데,
    도로가 35군데 움푹파인 실정 입니다.
    희망버스가 절망버스가 아닌란것을 보여 줄때가 지금입니다.
    영도구민들이 지금 집중폭우로 고생하고 계실때,지금 희망버스를
    타시고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어 주십시요.
    영도주민들은 다시한번 희망버스가 과연 멋있는 사람들이라고
    다시한번 기억하며, 좋은 우정의미로 기억을 할것 입니다.

  4. 티켓 2011/07/30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인들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5. 재난버스 2011/07/31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굴 위한 희망버스인가? 내년 총선을위한 야권의 대선을위한...희망버스인가?
    이제 희망버스는없다. 영도구민에겐 재난버스다.....

  6. 한시민 2011/08/01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에 대해 할말은 많다. 그러나 1,2차 희망버스를 본 후 본질은 어디가고 정치색만 보였다. 그들은 영도구민의 아픔을 모른다. 최고의 피해자라는 것을... 정치적 선동과 나에게도 올수있는 피해의식만 있었다. 매년 치루는 노사분규와 수개월동안 공장패쇄로 영도구민의 상권이 죽었고 교통채증등에 따른 구민의 피해를 여러분들은 아는가 ? 그것도 모라잘라 희망버스라는 이름으로 어떻게 하고 갔나 ? 부산 사람들은 영도에 사는것을 부끄러워 한다. 어린 아이들이 크고 있다. 나라법이 무시되는 것을 부모가 무엇이라 설명하겠는가 ?
    이 사람들아 ! 쇠가루에 소음에 페인트 가루를 마시면 살수 밖에 없는 영도구민이 불쌍하지도 않나 너희들이 사는 동네는 없는 것들이 란다.
    하루벌어 먹고사는 착한 영도구민, 참다참다 몸으로 나온 영도구민 악 밖에 더 남았겠나. 그리고 너희 앞에 있는 정치인은 누굴위한 정치인이고 ? 영도구민을 위해 구민과 함께한 지역구 국회의원이 잘못이라 말인가 ? 국회의장을 지내신분이 오죽하면 함께했겠나 ? 말싸움하지말고 냉정하게 생각하시게 . 너희들이 존경하는 그분들은 자기 지역구 일이나 잘 해야하지 않겠나 . 정치쇼는 쇼 뿐인걸......

  7. 세상읽기 2011/08/04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 끝 절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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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판도라 2011/07/25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도라의 상자 속에서 마직막 튀어나온 것은?
    그러나 판돌아가는 걸 보니 당신들, 희망버스는 절망만을 매연처럼 내뿜고 가더이다.

  2. 에타 2011/07/28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버스?? 정말 누구맘대로 붙인건지 정말 희망이란 단어에 미안하지도 않은, 양심도 없는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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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전 의장은 최근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와 한진중공업 사태와 관련하여 서신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한 아시아투데이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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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김형오 재선 조승수의 한진중공업 서신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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