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은 입과 귀의 만남입니다.”
SNS로 주고받은 한미 FTA에 대한 견해
10월 마지막 날과 11월의 첫날 그리고 둘째 날, 내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오랜만에 시끌벅적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주제는 한미 FTA. 물론 찬반양론이 나올 수 있는 사안이지만, 진지하고 깊이 있는 대화보다는 무분별한 항의와 논리를 상실한 비난이 주를 이루어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쌍방향․다면적 소통’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구인 SNS가 오히려 ‘일방적․획일적 주장’으로 넘쳐나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을 통해 장문의 댓글로 내 견해를 밝히기도 했습니다.(바로가기)
페이스북에 남겨진 댓글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에게 보낸 트윗
소통은 입만으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입보다 귀를, 그리고 마음을 활짝 열 때 진정한 대화와 토론이 가능해집니다. 외통위 소회의실에서 올린 트윗
긴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한미 FTA와 관련, 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주고받은 대화를 공개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어느 트위터리안의 답글에 대한 답글
어느 트위터 이용자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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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소통은 입과 귀의 만남입니다.
그것도 아주 행복한 만남입니다.
미국과 동등한 조건이라...
대체 그 자리에 왜 계신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퍼준다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나요?
그리고 미친소님.... 소통이요?
미친소님하고 말이 통하면 소통인가요?
아이고님, You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