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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의장 IPU관련, 천안함 관련 트위터 내용 ◈ 트위터로 바로 가기 -> http://twitter.com/hyongo 2박4일간 방콕IPU대회 다녀왔습니다. 천안호사건으로 오래 있을수가 없더군요. 방콕서 기자간담회 통해 인명구출에 최선 당부하고 오늘 도착해서 국방부 군관계자 불러 보고받고 또 한번 당부,동시에 구조대의 신변안전 건강관리당부했는데 또 한 분 과로순직했네요. 안타까워요. 외국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영어연설을 해봤습니다. 구세대라 발음이 좋지않았지만 자신있게 하려했고 내용이 좋아 평가받으리라 생각합니다. IPU는 국제의회연맹으로 입법부의 UN총회 같은 곳.이번엔131개국이 참가했고 한국이 첫 발언국이고 제가 그 영광 차지 했습니다. 국제의회연맹 IPU가서 천안호사건으로 급히 귀국. 거기서도 여기서도 특히 실종자 인명구출에 특별언급을 강.. 더보기
김형오 의장, 천안함 침몰관련 국방부 보고받아 김형오 의장, 천안함 침몰관련 국방부 보고받아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오후 2시30분부터 약 30여분간 국방부 및 합참 고위 관계관으로부터 초계함 탐색 및 구조상황에 대한 비공개 보고를 받았다.김 의장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의원연맹(IPU) 총회 참석차 출국했다가 일정을 앞당겨 금일 새벽에 귀국했다. 국방부의 보고와 관련해 허용범 국회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브리핑했다. 서해 초계함 침몰과 관련 국방부에서 김형오 의장에게 비공개로 사고 관련 탐색과 구조상황에 대해 보고를 했다. 보고에는 국방부에서 장수만 국방차관, 김중련 합참차장, 이기식 합참정보작전처장이 참석했다. 합참에서는 현재 선미 부분에 잠수 요원들이 내려가 진입로 확보작업을 하고 있는데, 진입로가 확보되면 오늘 오후 선내 진.. 더보기
김형오 의장, "침몰함서 생명 구하는 것이 최우선" (YTN) ♣ 김형오 의장, "침몰함서 생명 구하는 것이 최우선" (YTN) [기사 설명] 국제의원연맹 즉, IPU 총회 참석을 위해 태국 방콕을 방문중인 김형오 국회의장은 29일 오늘 수행기자, 특파원과 총회 행사장인 센타라그랜드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비극적인 일이 발생해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는 만큼 행사 일정을 축소해 대표단이 조기에 귀국하기로 했다며 "천안함 침몰사건은 진상규명도 중요하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생명을 구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고 YTN이 보도했습니다. 더보기
김형오 의장,각국 의장단 면담 및 29일 조기귀국 관련 보도자료 [보도자료] 김형오 의장, IPU 총회에서 대표연설 후 각국 의장단 면담 - 서해 해군 초계함 침몰 관련, 방문일정 중단하고 내일(29일) 조기 귀국키로 -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22차 IPU(Inter-Parliamentary Union; 세계의원연맹) 총회 참석 중 차이 칫촙(Chai Chidchob) 국회의장과 호주의 헤리 젠킨스(Harry Jenkins) 하원의장을 각각 만나 양국 간의 교류 및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현장 의회외교 활동에 주력했다. 태국 의회의 공식 초청을 받은 김형오 의장은 오늘 오후 IPU 총회 주재국의 대표인 차이 의장과 만나, “IPU 총회에 130여 개국이 참가했는데 특별히 공식 초청해 주어 감사하다”며, “한국 전쟁 중에 파병된 많.. 더보기
김형오 의장, 천안함 사건관련 태국일정 중단 조기 귀국 (YTN) ♣ 김형오 의장, 천안함 사건 관련 태국일정 중단 조기 귀국 (YTN) [기사 설명] 국제의원연맹, IPU 총회 참석을 위해 태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형오 국회의장은 서해상에서 발생한 해군 초계함 침몰사건과 관련해 일정을 하루 앞당겨 29일 내일 저녁 항공편으로 귀국하기로 했다고 YTN이 보도했습니다. 더보기
김형오 의장, '국제의원연맹' 총회서 존재감 과시 (연합뉴스) ♣ 김형오 의장, '국제의원연맹' 총회서 존재감 과시 (연합뉴스)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이 친탁신 세력의 반정부 시위로 정국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태국 방콕에서 28일 개막된 제 122차 IPU(국제의원연맹) 총회에서 지구촌의 갈등 해소를 위한 각국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호소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