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김형오 의장은 KBS부산 라디오 "굿모닝 부산"과의 전화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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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5회에 걸쳐 KBS 제1라디오(97.3Mhz)에서 방송된
"명사초대석 - 김형오 전 국회의장편" 다시듣기 서비스를 링크합니다.
※ KBS 라디오 다시듣기 서비스는 KBS 홈페이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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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녹음을 준비하는 명사초대석팀
명사초대석의 유정아 아나운서와 마주앉은 김형오 의장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장비를 점검하며 긴장을 풀고 있습니다.
처음엔 다소 긴장한 듯한 김형오 의장도..
편안한 진행에 이야기를 술술~ 풀어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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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에서 이선균은 여성혐오증 환자일까요?
아니면 그저 마초 근성을 가진 인물일까요?
KBS의 <공부의 신>, SBS의 <제중원>, 그리고 MBC의 <파스타>
그 가운데 <파스타>를 저의 월화드라마로 뽑아들었습니다.
<파스타>는 그 시작부터 최현욱(이선균)의 괴팍한 성격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강남 최고의 레스토랑 '라스페라'의 쉐프로 등장하면서 그의 기행은 시작되었네요.
이렇게 군기를 잡는 것은 리더가 조직장악을 위해 초반에 쓰는 방법인데
드라마 시작부터 최현욱(이선균)의 호통 속에 여러 사람이 해고 통지를 받았습니다.
오죽하면 그는 주방에서 키우고 있는 금붕어가 암컷이라서 죽을 거라는 속내까지 내비쳤을까요?
문득 여자는 손의 온도가 높아 초밥 요리사가 될 수 없다고 하던 여성차별적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또한 '남자는 부엌에 들어오면 안 된다'라던 유교적 분위기를 완전히 뒤엎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보수적인 시각이 있습니다만, 여자가 초밥 요리사가 될 수 없다는 건 어불성설이죠.)
그렇다면 최현욱(이선균)은 여성혐오증 환자일까요? 그렇진 않았습니다.
단지 주방에 여자를 들여놓기 싫다는 편협한 고집을 피우고 있을 뿐,
이성으로서의 여자는 언제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는 일과 사랑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하려는 캐릭터를 갖고 있었을 뿐이죠.
그 바탕에는 식재료 창고에서 화끈하게(?) 애정행각을 벌이던 커플에 대해
단호한 대응을 한 것만 봐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해고의 처분은 과하긴 했습니다만 사실 공과 사는 구분되어야 하는 것이죠.
드라마 <하얀거탑>의 최도영이나 <달콤한 나의 도시>의 김영수가 그 범주에 들어가는 인물들이죠.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의 최한성도 그런 류의 캐릭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영화 <파주>에서는 불편한 진실을 속 깊은 거짓으로 감싸안은 김중식으로 등장했습니다.
이해심 있고 속이 깊은 남자의 이미지를 갖고 있었기에 그 역할이 더욱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파스타>에서의 최현욱은 위에 언급했던 작품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입니다.
그러나 이선균이 그 동안 독특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연기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선균이란 배우를 가장 인상깊게 본 작품은 영화 <손님은 왕이다>에서였습니다.
껌을 딱딱 씹으면서 양아치 같은 해결사로 등장했을 때의 그 모습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던 이선균과는 판이하게 달랐으니까요.
배우 명계남은 그 영화에서의 이선균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죠?
"사람들이 <초록물고기>를 보고 송강호라는 배우를 발견했다면
이 영화(손님은 왕이다)를 보고는 이선균에 대해 그런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손님은 왕이다>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떠올린다면, 그 영화를 통해 이선균의 가능성을 짚어본다면,
기존의 이미지에서 변화하는 이선균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중적인 것 같으면서 화끈한 것 같은 최현욱(이선균)의 모습이
서유경(공효진)을 만나면서 어떻게 바뀌어갈지 기대됩니다.
끝으로 <파스타> 첫 회 시청소감을 한 마디로 표현해보겠습니다.
"남자가 세상을 지배하고, 여자는 그 남자를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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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이선균 정말 좋아하거든요..
TV 데뷔때가 아마.. 연인들이라는 밤 시트콤에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목소리도 넘 멋있고 뭔가 암튼 새로운 얼굴이고 해서 그때부터 관심가졌던 것 같아요..
태능선수촌, 커피프린스, 하얀거탑, 달콤한 나의 도시, 트리플.. 으앗~ 모두 이선균의 젠틀함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들이었는데 저도 어제 파스타보고 좀 놀랬어요..
캐릭터상 그런 성격이었긴하겠지만 캐릭터가 좀 과장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ㅠ 물론 이제 곧 보여줄 공효진과의 러브모드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일 수도 있겠지만.. 암튼 아쉬워요 아쉬워요
오호 공효진씨가 오랫만에 복귀하시네요! ㅎㅎㅎ
전 항상 여성 주인공 위주이기에 하하;;;;;;;;;;
재미있겠어요! >.<
한국 다큐멘터리가 최근 몇 년 사이에 장족의 발전을 했다는데 토를 달 사람이 있을까?
한국 다큐멘터리가 세계시장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는 분위기가 팽배한 가운데서 "한국 다큐는 재미가 없어~"라든가 "BBC,NHK에 비하면 아직 멀었어~"란 말을 입에 올리기는 힘들 것이다.
한국 다큐가 세계시장에서 잘 팔리고 있다는 소식 때문일까? 시청자들의 평가 또한 칭찬 일색이다. 시청률 10%를 훌쩍 뛰어넘는 다큐멘터리가 자주 나타나고, '다큐멘터리가 제일 재미있다'는 다큐 매니아들도 늘고 있는 모양새다.
한국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런 '호사스러운' 분위기는 2007년 KBS <차마고도>에서 시작해 2009년 12월 선보인 MBC <아마존의 눈물>에서 꼭지점에 다다른 듯 보인다.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다큐멘터리 한 편이 한국 다큐멘터리 변화의 서곡이었던 것 같다.
인도의 경제중심지 뭄바이로 탤런트가 되기 위해 온 시골출신의 젊은 여성. 아름다운 그녀는 꿈꾸던 바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낙향한다는 서글픈 다큐멘터리. (제목을 아는 분이 있으면, 댓글로 좀 알려주길 바란다. 다시 보고 싶으니까...)
이 다큐멘터리는 KBS의 2007년 초 작품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한국 다큐멘터리 트렌드를 짚어보는 마당에, 이 작품을 제일 먼저 언급한 이유는 이 다큐멘터리가 일반적인 한국 다큐멘터리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작품성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 적어도 필자가 보기엔 그랬다.)
'시사고발 다큐'와 '휴먼 다큐' 일색이었던 한국 다큐멘터리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작품이었다.
이후, 2007년 말 ..
<차마고도> 등 수십 억원의 제작비를 쏟아부은 대규모 HD 다큐멘터리가 선을 보였다. 그러나 외국시장에서의 상품성까지 갖췄다는 차마고도는 약 30년전 일본 NHK가 <실크로드>에서 보여줬던 로드 다큐멘터리를 답습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었다.
소설에 비유한다면 플롯은 베끼고 등장인물만 대체한 아류작이라는 느낌이 강했던 게 사실이었다. 그러나 어쨌든 <차마고도> 역시 돈을 들인 만큼 성과가 나온 수작이란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차마고도> 하나만 놓고 보면 , 한국 다큐멘터리가 일본과 영국,미국에 버금가는 수준까지 발전했다고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였으니까...
한국 다큐멘터리의 역사를 <차마고도>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보자. 실제로 한국 언론들은 <차마고도>를 기점으로 다큐멘터리를 대하는 시각이 많이 달라진 모습들이다. 언론들은 <차마고도>에 대해 한국 다큐가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한 첫 작품이라는 찬사를 바쳤다.
2008년 중반 이후, 각 방송국들은 <누들 로드>, <스파이스 루트> , <북극의 눈물> 등에 제작비와 인력을 쏟아부었다. 평가는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제목에 나타난 ‘루트’나 ‘로드’에서 알 수 있듯 이들 다큐 또한 이른바 ‘로드 다큐’의 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색다른 점이라면, <스파이스 루트>에는 나레이터로 탤런트 김래원을 내세웠고, <누들로드>에는 ‘켄 홈‘이라는 외국의 유명 요리사를 앞세웠다는 것 정도.
이는 세계 다큐멘터리계의 유행이라고 한다. 유명인을 나레이터나 M.C로 내세워야 세계 시장에 판매하기 유리하다는 것. 그래서일까? <스파이스 루트>와 <누들 로드> 역시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북극의 눈물>은 말할 것도 없었다. 편당 제작비가 웬만한 독립영화보다 많이 투입된 <북극의 눈물>은 BBC나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화면을 떠오르게 할 만큼 환상적이었다. 물론 스토리도 괜찮았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작품들은 한마디로 ‘그림’으로만 승부한 다큐멘터리들이다. 멋진 그림을 포착해서 뛰어난 편집기술을 가미해 만든 깔끔한 다큐멘터리임에는 틀림없지만, 그 안에는 어떤 감동을 느낄 요소가 좀 적었다는 생각이다. (김치에 비유하자면 김장김치가 아니라 겉절이라고나 할까....)
예외가 있다면, <북극의 눈물>에서 보여준 에스키모(이누엣)들의 삶의 터전이 무너져내리는 상황 정도일 것이다. '지구온난화가 물개와 고래를 잡기 힘든 환경을 조성함에 따라 에스키모들은 더 이상 사냥꾼으로 삶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라는 일종의 최루성 코드를 삽입함으로써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아끌었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에스키모 이야기에도 뭐랄까, 깊이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우기 힘들었다. 작살로 하던 사냥을 이제는 최신형 라이플로 하게 된 그들 에스키모..... 또한 나룻배(카약)가 아닌 모터보트로 사냥에 나서는 그들의 모습. 그런 그들의 사냥감으로 물개와 고래가 점점 사라진다고 , 불쌍하지 않느냐고,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하는 건 좀 억지스럽다는 것이다. (모든 걸 지구온난화 탓으로 돌리는 건 솔직히 좀 역겹다.)
이렇듯 수 십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다큐멘터리가 득세하는 분위기 속에 EBS는 묵묵히 제 갈길을 가고 있었다.
자연다큐멘터리와 육아,아동,교육 다큐멘터리로 명맥을 유지하던 EBS 다큐멘터리팀이 저예산으로 사고(?)를 친 것이다. 그 시점은 2008년부터다.
‘다큐프라임‘ 이라는 제목으로 다큐 코너를 신설한 EBS는 <마리온 이야기>라는 거북이 다큐와 <한반도의 공룡>이라는 작품으로 언론의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언제부터인가 < EDIF > 라는 세계 다큐멘터리 공모전을 열어 다큐 활성화에 앞장서더니 , 그 축적된 실력을 2008년부터 유감없이 보여주기 시작한 것이다.
EBS의 약진은 다른 거대 방송사들과는 시각을 달리해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저예산과 낮은 시청률을 무릅쓰고 일구어 낸 그들만의 땅방울을 인정해줘야 한다는 말이다. (이 자리를 빌려 EBS 다큐멘터리 제작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또 하나.
다큐멘터리 시장에서는 그리 주목받지 못했지만, 이른바 '작지만 큰' 다큐멘터리 한 편이 있었다.
KBS <아라한,완전한 행복>은 한국 다큐멘터리 제작진의 인문학적 성찰이 매우 뛰어나고 깊다는 것을 증명해낸 작품이다. 아름다운 영상과 형식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형식도 독특했지만, 내용 또한 심오했던 <아라한,완전한 행복>은 인간의 마음을 탐구,고찰하는데 있어 가장 오랜 역사를 지녔다는 상좌불교 수행법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제작진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잘 보여준 작품이다.
상좌불교 수행이 대중들의 삶 속에 깊숙이 뿌리내린 '수행의 나라 미얀마' 곳곳을 담은 영상이 그야말로 압권인 작품이다.
<아라한,완전한 행복> 덕분에 2009년 하반기 한국 다큐멘터리계는 체면을 유지했다고 보여진다. (물론, <아마존의 눈물>같은 작품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리고,
'한국다큐멘터리, 제대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좀 더 다양한 형식과 소재가 필요해보인다'로 정리할 수 있겠다. (무조건 카메라 십 여대 이끌고 오지로 떠나는 그런 형식이 아닌...)
끝으로, BBC, NHK의 아류가 아닌 그들만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새해에도 좋은 작품을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말도 전하고 싶다.
Posted by 백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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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철 하면 차분하고 잘 정리된 멘트를 날리는 베테랑 아나운서로 기억합니다.
그는 이용수 해설자와 함께 명콤비를 이루며,
SBS의 송재익-신문선 콤비와 함께 축구 중계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었죠.
평소에 축구 중계로 호감을 갖고 있던 서기철 아나운서가
최근 음주방송 파문으로 징계받고 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 없습니다만 국회의원중에서도 어느정도 위치에 계신 분이기에 계속 실수를 안했으면 하고 또 방송에 관심이 있어 하시니까 말씀을 살짝 드립니다..... 영어에 '멘트'라는 말은 없어요...'코멘트'라고 고쳐서 이제부터 쓰도록 하세요... 디스카운트라는 말을 디씨라고 말도 안되게 쓰고 있는 것과 같은겁니다... 그래도 국회의원이신데....
ㅎㅎ;;; 잘 봤습니다. SBS, 노출 등 진짜 유명한 방송사고들 퍼왔습니다.
http://woowa.tv/main/list.asp?kind=6&searchKey=title&searchWord=%B9%E6%BC%DB%BB%E7%B0%ED
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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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시청은 못하고 있고...
내가 이블로그에 들어온건 맨 마지막 태희사진이 main으로 걸렸는데
변함없이 멍때리는 표정이라 '아직도 그러냐'정말 한 마디 하고 싶은 충동 휴...
위 장면은 광화문 촬영분이랑 전혀 관계 없습니다......저건 종각에서 촬영한분량입니다..........어떻게아냐면 그날 제가 엑스트라로 촬영했거던요 ㅠㅠ
너도 할일 졸라게 없는 실직자나 청년실업인가 보네 그런거나 보게 차야 창문을 닫았다 열었다 수십번하는거지 꼭 니가 해석한대로 일까 하루에도 수십번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창문인데 하여튼 밥먹고 할짓 없는 애들 상상력은
그런 건 옥의 티가 아니죠. 15회는 아니지만, 드라마 초반부에 진사우가 김현준의 경비행기를 소총으로 추락시키잖아요? 거기서 활주로를 엄청난 속력으로 달리던 경비행기가 가만히 멈춰있는 장면이 몇 초간 나옵니다. 달리다가 멈췄다가 다시 달리는 경비행기! 저는 UFO인 줄 알았어요~^^;;
TOP만 어케 좀 해주세요. 몰입이 확~깨져요. 등장할 때마다 뮤직비디오 포스에 초반엔 일급킬러가 원색 옷을 입고 나오질 않나.....코디가 안틴가?
긴장감을 더하기 위한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ㅋㅋㅋ
차량 썬텐이 무지 진하잖아요.....................................................
정준* 무표정 연기가 드라마 망치는거 같아요. 전 그 배우 아이리스에서 정말 생뚱맞다고 생각해요. 저만 그런가요? 김태* 무표정 연기는 그렇다 치고, 정배우는 정말 그렇게 하면 실망이예요.
오늘 나온 16회에서 승희가 진상우한테 총을 겨누면서 왜 김현준을 죽이려 했느냐 고 했을 때 정말 원망하는 것 같이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눈물도 떨어질락 말락 하니까 감정이 더 잘 전달되구요...김태희 연기실력 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계속 무표정이다 무표정이다 하는 것보다는 배우에게 잘한 부분을 칭찬하면서 격려해주는 거 더 옳다고 봅니다. 그렇게 뭐라 그러실거면 님들이 연기를 해보시지요. 대사를 머리에 외우면서 연기하는 것은 무척 힘든 일입니다. 계속 비난하지 말고 앞으로 격려하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하죠.
오늘 나온 16회에서 승희가 진상우한테 총을 겨누면서 왜 김현준을 죽이려 했느냐 고 했을 때 정말 원망하는 것 같이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눈물도 떨어질락 말락 하니까 감정이 더 잘 전달되구요...김태희 연기실력 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계속 무표정이다 무표정이다 하는 것보다는 배우에게 잘한 부분을 칭찬하면서 격려해주는 거 더 옳다고 봅니다. 그렇게 뭐라 그러실거면 님들이 연기를 해보시지요. 대사를 머리에 외우면서 연기하는 것은 무척 힘든 일입니다. 계속 비난하지 말고 앞으로 격려하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해 보았으면 합니다.
창문에 썬틴을 안했으면 옥의 티가 안 생길텐데.......
외국 영화나 드라마보면 고급 승용차임에도 불구하고 썬틴을 안한 차량으로 영화를 찍더라고요...
이번 아이리스 드라마보면 차량 전부다가 썬틴을 과하게 한지라...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옥에 티 찾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혹시 오늘 눈이 많이 아프시진(?)않으셨는지.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ㅋㅋㅋ어제 휴대폰으로 살짝 봤었는데 처음에 그냥 사진만 언듯보고 뭐가 옥의티지 했습니다..
이제는 알았다는...ㅋ
가장 큰 옥의티는 광화문 반경 4km내 모든 전파 차단시켜놓고 반경 2km에 있는 청와대 비서실장(정한용)과 nss의 휴대전화통화죠. 차라리 비서실장이 들고있던게 핫라인이나 일반전화였다면 좋았을 것을... 이건 16화였나??ㅋ
ㅎㅎㅎㅎㅎ 사진과 글을 읽고보니 너무 잼나네요~
사실 아이리스에선 옥의 티가 많긴하죠.
재미있게 웃고 갑니다.^^
김소연씨 팬~
이거 말고 옥의 티 또 있어요ㅋㅋ 17회에서 광화문이 복원된다고 언플떨게 나오고 있는데.. 그 전에는 심지어 16회 마지막 부분 광화문에서 핵 찾는 장면에서도 복원은 안되어있었어요ㅋㅋ
김형오 국회의장, KBS-1TV ‘일요진단’출연,
“제헌절이후, 改憲 국회 공식논의 시작해야”
김형오 국회의장은 제헌절 특집으로 구성된 KBS-1TV ‘일요진단(진행자 김진수)’에 출연(7.12 오전 8:10, 50분간 방영)해 "제헌절 특집, 국회의장에게 듣는다"라는 제목으로 취임 1주년 소감과 함께 ‘6월 임시국회’, ‘미디어법안 및 비정규직법안 처리 문제’, ‘개헌론’ 및 ‘국정쇄신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50여 분 간에 걸친 ‘일요진단’ 프로에서 국회의장이 밝힌 토론내용을 주요 이슈별로 대하여 정리한 내용이다.
비정규직법안
국회에는 처리해야 안건이나 법안들이 아주 많다. 한두 개의 법안이 난관에 봉착하면 국회가 장기 공전하는 것은 버려야 할 폐습들이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다. 비정규직법안만 하더라도 사회각계의 견해와 입장을 수렴하는데 정부와 국회가 소홀했다.
18대국회 1년간도 진지하게 논의가 안 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지금이라도 어떤 것이 옳은 방안인지를 머리 맞대고 논의해야 한다. 비정규직법안은 단순히 비정규직의 사용기간을 6개월로 연장하느냐 1년 반으로 유예를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용시장의 유연성은 어떻게 보장하느냐, 고용시장의 안정성 어떻게 확보할 것이냐 하는 등의 본질적인 문제를 논의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노사문화도 이제 선진국형으로 바꾸어야 한다. 노조도 생각이 점점 바뀌고 있는 과정으로 알고 있다.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어 가야 한다. 어떤 곳에서는 비정규직으로 쓸 수밖에 없는 환경이 있을 것이다. 과연 지금 정부 일각에서 말한 것처럼 하고 있는 대량해고 사태가 났느냐 하는 거에 대한 구체적 파악도 해 들어가는 한편 대량해고 사태가 나지 말아야 하고 그리고 본질적인 문제는 이번기회에 노사문화의 본질적인 문제 노동시장의 민주화의 문제라든지 말씀드린 대로 노동시장과 고용구조에 있어서 안정성과 유연성을 개선되는 계기로 삼아 나가면 정말 전화위복의 기회도 된다.
미디어 관련 법안
작년 정기국회 때부터 지금까지 7-8개월 이상을 미디어법안을 가지고 온 국회가 진통을 겪었다. 이제는 여야가 서로 자기주장만 옳다고 하지 말고 머리 맞대고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 이 법안은 각 당에서 죽고 살기 하는 법이 아니다, 통과되면 절대 안 된다든지 안 통과되면 안 된다 하는 그런 법이 아니라 미디어산업의 발전방안의 시각에서 논의할 사안이다.
신문, 방송, 인터넷이 아닌 미디어라는 말을 쓴다. 복합적이고 융합적인 미디어가 나오고 있다. 19세기, 20세기 입장에서 언론매체를 보는 시대는 이미 지났으며 21세기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가기 위해 이 나라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 가로 봐야지 특정언론의 죽이고 살리는 그런 시각에서 봐서는 안 된다.
직권상정은 국회의장의 고유권한이다. 그러나 함부로 행사할 수 없는 것이며 어느 국회의장이고 회피하고 싶은 권한이다. 그런데 국민들이 요구를 하고 정당성을 갖춘 법안이 마냥 국회에서 처리가 안 됨으로 인해 사회적으로나 국민적으로 파장이 크게 미친다면 국회의장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한마디로 특별히 국민적 동의하에, 산업적 필요에 의해서, 또는 국가적 요구에 의해서 처리가 되어야 할 법안이 소수당에 의해 막힌다면 곤란하다는 판단이 선다면 직권상정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래 직권상정이 제발 일어나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여야가 협상을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것이다.
시간을 차일피일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협상을 하기에 시간은 충분하다. 마음만 고쳐먹는 다면 미디어법은 협상으로 타결할 수 있다.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러나 그걸 안하려고 한다면 정말 곤란하다. 약속을 서로 지키겠다는 기반위에서 논의해야 한다. 결렬하기 위해 명분 쌓기용으로 협상을 해서는 안 된다.
민주당이 ‘미디어법안의 철회’ 주장이 아닌 ‘대안법안’을 내놓은 것은 늦었지만 의미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 대안법안도 하나의 안이기 때문에 자기주장을 100% 관철해야겠다는 식은 안 된다. 소수당인 민주당도, 다수당인 한나라당도 자기주장을 100% 그대로 관철하겠다면 타협이 안 된다. 다수당과 소수당이 적절하게, 당리당략적 견해를 떠나 마음을 비우고 타협에 임해야 한다.
개헌
18대 국회 전반기가 개헌논의의 최적기이다.
17대 국회 후반기에 당시의 모든 정당, 모든 대선후보들이 그렇게 이야기 했다. 공약을 100% 그대로 이행하라고 맹목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18대 국회 후반기에 들어서면 국회의원선거도 가까워지고 각 당의 대권후보들도 서서히 나타나게 된다. 국회의원들과 대권후보들이 자기 입장에 맞는 개헌을 하더라도 그렇게 생각을 갖게 된다. 지금처럼 큰 선거도 없고 아직 대권후보도 가시화되지 않은 이 시점에 정말 미래지향적이고 현행 헌법에 대한 반성과 극복해야 될 점에 대해서 허심탄회 하게 머리를 맞대고 하면은 21세기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좋은 헌법이 나올 것이다.
18대국회 전반기에 개헌을 해야 한다는 의미는 내년 6월 지방선거전에 해야 한다는 얘기와 바로 직결되는 것이다. 내년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지방선거후에 여러 가지 사항변경도 있고 그 다음엔 또 국회의원 선거,, 이런 과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개헌이 힘들 줄도 모르고 만약에 그 후에 개헌을 한다고 해도 올바른 개헌이 되기 힘들다. 거듭 강조해서 말씀드리자면 이번 1년도 채 남지 않은 이 시기이다.
국회의장의 자문기구인 헌법연구자문위원회는 각 당과 국회의장이 추천한 전문가들이 1년간 열심히 개헌, 대한민국 헌법 및 세계 각국의 헌법을 연구를 했다. 제헌절이 지나면 아마 종합판이, 결과물이 나올 것이며 이는 국회에서 논의하는데 휼륭한 연구자료, 참고자료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국회의원 스스로 만든 미래한국헌법연구회는 186명 국회의원들이, 개헌선에 가까운 의원들이 참가할 정도로 큰 초 메머드급 연구단체를 구성해서 전국각지를 다니면서 국회의장 자문기구와 공동으로 국제세미나도 해고 며칠 전에는 전직 국회의장을 모시고 개헌관계 토론회도 하고, 개헌의 당위성, 필요성 또 개헌방향에 진지한 연구가 있은 것은 대단히 큰 연구 성과라 생각한다.
87년 헌법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큰 역할을 했다. 장기집권, 독재를 없애고 대통령을 내손으로 뽑는다는 민주주의적인 기본요건을 완전히 충족시켰다. 87년 이후 대한민국이 민주화 길을 헌법적으로 확고하게 들어서게 하는 큰 업적을 남겼다. 그러나 또 다른 문제점 중에 결정적인 것이 단임 대통령제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 이것은 모든 대통령들이 겪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해야 하는 근본적 여론이 있다.
1987년 헌법체제 이후에 다섯 번의 대통령을 직선으로 선출했는데 현재 이명박 대통령을 제외하면 네 분이 모두 후반기 기간에 들어서서는 레임덕 기간에 아주 혼란을 맞았고 퇴임 후에는 불행을 맞이했다. 본인은 물론이고 자식까지도 심지어는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에는 자신의 죽음으로서 결과를 맞았다. 대통령의 비극은 국민의 나라의 불행이다. 이제는 87년 체제가 나름대로 역할을 다했기 때문에 새로운 체제로 바꿔야겠다는 것이다. 5년 단임제는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식이어서 국회에서도 영향을 받는다. 책임전가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회가 4년 내내 대통령선거의 전초전처럼 운영... 극한적인 대결자세로 이 대통령제 의회의 권한을 압도해 버리는 과정에 있어서는 국회는 현행 대통령과 야권의 어느 대통령 후보군 간의 선거의 전초전처럼 되어 대립이 격하게 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헌법은 고쳐져야 한다. 그것 외에도 87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정보화, 90년 이후에 들어선 지방화, 세계화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도 고쳐져야 한다.
작년 초반기부터 개헌론을 얘기했는데 5년 단임제 하에서는 결국 후반으로 갈수록 레임덕은 불가피하다. 4년 중임제도 후반부에는 레임덕이 오지만 5년 단임제는 아주 레임덕이 조기화 되는 그리고 장기화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지난 20년간 눈으로 역사적으로 보아오지 않았나? 그러나 지금 개헌을 하게 되면 오히려 레임덕 기간을 짧게 할 수 있고 훨씬 완화할 수 있는 안정된 후반부의 국정운영체제가 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현행 대통령 임기 하에서 차기의 권력구조 대통령 제도의 변경을 가져오기 때문에 현행 대통령과 차기의 권력구도에 종사, 포함하려는 사람이, 그 사람이 여든 야든, 협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때문에 훨씬 지금보다 레임덕이 완화된다. 청와대와 이런 점을 갖고 논의하지 않았으나 참모가 많기 때문에 청와대도 이러한 점을 이해하리라 생각한다.
1년 전에 취임하면서부터 개헌을 얘기한 것은 저 개인적인 입장이나 국면을 전환하기 위한 것이 전혀 아니다. 저도 정치를 상당히 오래한 사람이다. 정말 저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 나라를 위해서 또 미래를 위해서 남겨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오랜 고뇌 끝에 나온 생각이다. 제가 개헌은 1년 전부터 개헌론을 꺼냈다. 과연 어떤 국면전환용인지 이해할 수 없지만 결코 이건 국가의 백년지대계요, 대사를 조그마한 부분으로 결부시켜서는 안 된다. 그런 생각 추오도 없고, 결코 그런 목적으로 개헌을 다루지 않을 것이고, 그런 개헌은 있을 수 없다.
개헌을 공식적으로 주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제가 선호하는 제도(권력구조)가 분명히 있었다. 그러나 개헌을 작년부터 공개적으로 주장하면서부터 제가 선호하는 제도를 제 마음속에 지워버렸다. 국회의장이 개헌을 주장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권력구조로 간다면 그건 온당치 않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또 지고지순한 제도를 지향하는 그래서 국민이, 국회의 다수가 원하는 제도를 따르겠다. 다만 어떤 제도로 가든지 현행 대통령제가 갖고 있는 문제점, 즉 외형적으로 무한 권력과 그러나 책임은 모호한 그런 국가시스템의 변경은 불가피하다. 다시 말하면 의원내각제로 가든, 이원정부제로 가든, 미국형의 순수 대통령제로 가든 대통령의 권한은 지금보다 상당히 줄어든다 그럴까요, 대통령의 권한과 책임이 분명해지고 상대적으로 국회의 책임과 권한이 상당히 부각이 되는 그래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보다 확실해 지고,,,, 내각제든 이원정부제든 정부와 의회간, 행정부와 입법부간에 협조 또는 융합이 보다 더 원활하게 되어가는 제도를 지향한다.
‘한나라당 쇄신안’ 관련
사실 국회의장은 한나라당의 당적을 갖고 있지 않고, 국회의장이라는 사람이 각 당의 그런 내용에 대해서 골똘히 빠질 수도 없다. 다만, 언론에서 보도된 이런 쪽 중심으로 보자면 쇄신안도 고뇌에 찬 여러 사람들이 중론을 모아서 내놓은 안일 것이다. 제가 정치하면서 지고지순한 아무 흠결이 없는 그런 법률이나 정책이나 제도는 없다고 생각해왔다. 최선을 추구하고 최선이 안 되면 차선이라도 만들어 나가야 되고 국민의 눈높이에 1인치라도 조금 더 가까이하는, 이상적인 제도를 만들어 가고 그걸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정치인의 사명이다. 쇄신안의 내용은 아마 고심 끝에 나온 것이고 그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있다. 물론 구체적인 어느 하나하나 문제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고 원론적인, 전체적인 입장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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