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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mbn] 내년 1월중 정부조직 개편 인터뷰 : 김형오 / 인수위 부위원장 - "특히 공무원사회의 안정이 중요하다. 정부조직법 바꾼다는 얘기가 있으니까 공무원 사회 동요조짐이 있는 것 같다." mbn TV|기사입력 2007-12-27 18:28 더보기
[MBC]1월 중순, 정부 조직 개편 인수위는 또 임기 말 일부 부처에서 공무원 증원 움직임이 있다며 노무현 정부가 남은 임기 동안 고위 공무원 인사를 최대한 자제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 : "현 정부의 임기는 두 달 남짓 남았는데 (인사문제는) 차기 정부하고 의논해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MBC 뉴스 장준성입니다.(장준성 기자 tomtom@mbc.co.kr) MBC TV|기사입력 2007-12-27 22:11 |최종수정2007-12-28 06:51 더보기
[YTN] 작은 이명박 정부' 내년 1월 마무리 [녹취: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 "인수위는 공무원의 안정적 복무와 봉사를 위해 신경을 많이 쓸 것…하등의 동요가 없길 바란다." YTN TV|기사입력 2007-12-27 22:29 더보기
[MBC] 김형오 "고위직 인사 자제 청와대 입장 환영" ● 앵커: 김형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새정부 출범 전에 고위직 공무원이나 공기업 간부 임명을 자제해달라는 인수위의 요청에 청와대가 긍정적 입장을 보인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형오 부위원장은 오늘 오전 인수위간사단회에서 임기 말에 고위공직자 인사를 자제하는 것은 원칙과 순리라면서 불가피할 경우에도 인수위와 협의하는 게 마땅하며 인수위도 충분히 협의할 자세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헌 앵커 freewind@mbc.co.kr) MBC TV|기사입력 2007-12-28 12:52 |최종수정2007-12-28 13:00 더보기
[SBS] 인수위, 청와대에 '고위직 인사 자제' 재요청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은 2일 오전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현정부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정무직 공무원 및 국책기관장 30여 명의 인사는 새정부 출범 이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인수위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유병수 bjorn@sbs.co.kr SBS TV|기사입력 2008-01-02 16:09 더보기
[SBS] 인수위, 첫 간사단회의…"정부 개편안 서둔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오늘 오전 서울 삼청동 사무실에서 첫 간사단 회의를 갖고 앞으로 인수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인수위 내 7개 분과 간사와 국가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의 일부 분과 간사 등 모두 15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차기 정부의 조직개편안과 관련해 "최근 공무원 사회가 동요할 조짐이 있다"며 "새로운 정부조직법을 최단 시일 내에 완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최호원 bestiger@sbs.co.kr SBS TV|기사입력 2007-12-27 10:07 |최종수정2007-12-27 13:00 더보기
[연합뉴스] 한, `기자실 통폐합 현장' 시찰키로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정부가 브리핑룸을 통폐합하고 기자의 공무원 접촉을 제한하고, 명목에도 없는 예비비를 쓰면서 취재 제한 조치를 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언론통제 정책이 가히 목불인견"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외교통상부와 국정홍보처, 경찰청에서 소위 신설하겠다는 브리핑룸과 기존 브리핑룸을 시찰하겠다"면서 "정부 관계자들에 대해 조사할 것은 조사하고, 파악할 것은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안용수 기자 aayyss@yna.co.kr 연합뉴스 TV | 기사입력 2007-08-22 13:3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