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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카라 ‘니콜’보다 강아지가 100배 더 좋은 이유.(니콜 직찍유)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봉사견들과 삼성화재안내견학교에서 온 안내견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2일 아주 특별한 친구들이 국회를 방문했습니다. 시각장애아와 청각장애아, 몸이 불편한 분들을 돕는 동물 천사들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삼성화재안내견학교, 한국동물병원협회 등 현재 우리나라에서 동물도우미견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동물 천사들을 소개합니다. #"안녕? 난 칠리야." "안녕? 난 건국대 수의학과 학생들과 함께 온 칠리야. 몸이 아픈 유기견 출신이지만 건국대 수의학과 학생들의 치료로 몸이 건강해 진 후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어." "오늘은 국회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있다고 해서 왔어.'동물매개 활동 및 치료제도 도입을 위한 토론회'라고 잘은 모르겠지만 암튼 몸이 불.. 더보기
[연합뉴스]국회의원님들 점자명함 만드세요 범국민적인 점자명함 사용 운동의 일환으로 국회에서 ‘점자명함 갖기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상득 국회 부의장, 정화원, 이병석 의원은 18일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점자명함 갖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김형오 원내대표, 각 단체의 시각장애인과 맹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TV 2007-04-18 15:5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