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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사

‘우리땅 희망탐방’, 전남편 김형오 국회의장‘우리땅 희망탐방’: 전남편 -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F1경기장, 영산강살리기 현장 등 방문 - 김형오 국회의장은 ‘우리땅 희망탐방’ 이틀째인 10월 7일(수) 전남지역을 방문, 동북아 최대 규모의 관광레저시설 건립 역사인 영암의‘서남해안 관광레저 도시’ 건설현장과, 2010년 완성 예정인 ‘F1 국제자동차경주장’조성사업현장을 시찰했다. 또한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안내를 받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전적지인 해남 울돌목의 명량대첩기념공원을 방문한 후 박 지사와 함께 고산 윤선도 선생의 종택인 녹우당(綠雨堂)을 들러 유물전시관과 고택을 둘러보았다. 김 의장은 이어 나주로 이동, 영산강 살리기 현장을 시찰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4대강 사업은 문화 사업도,.. 더보기
박재순 전남지사 후보 유세지원 24 日 아침 일찍 군산에서 광주로 이동, 전남지사 박재순 후보와 함께 공약발표 기자간담회를 한 후 곧장 목포로 내려가 목포역전과 터미널 부근에서 유세를 가진데 이어 영암과 강진에서 한나라당 지지를 호소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영암군 학산면 장터 장터를 찾은 전남 도민들에게 한나라당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 박재순 전남지사 후보와 한나라당을 지지해 달라는 절규에 선거운동원들도 고개를 숙인 채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기호 2번이자 승리의V를 상징하는 손짓으로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유세장소인 강진군 버스터미널 강진군수를 역임한 전력때문인지 박후보자에 대한 강진군민의 호응 또한 대단했다. 강진 버스터미널 구석구석을 누비며 도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박재순 후보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