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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2024-01-13] KBS1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 1월 13일에 KBS1 라디오 생방송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했습니다. 제 인터뷰 부분만 폔집하여 올립니다. 더보기
[2023-10-31 서울경제] “尹, 이런 지지율로 총선 이기겠나” [청론직설] 문성진 논설위원 “尹, 이런 지지율로 총선 이기겠나…생각·자세 바꾸고 인재풀 넓혀야” ◆김형오 전 국회의장 野 ‘이재명 체제’ 지속되면 총선에서 성공하지 못할 것 文정권 비판한 尹, 능력·도덕 겸비 인재 등용해 쇄신을 ‘한동훈 출마’ 필연…쉽지 않되 해볼 만한 곳에 나와야 ‘누가 거짓으로 분열 선동하나’ 심판하는 총선 됐으면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까지 5개월가량 남았다. 그때까지 수많은 변수들이 생기겠지만 최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정부 여당이 대대적 혁신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이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30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것은 고쳐야 할 것을 안 고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내년 총선에서 지면 윤석열.. 더보기
[23-10-12 한국일보] 한동훈 장관 총선 차출이 여권에 유리할 것 [김성환의 질문] 김형오 전 국회의장 “한동훈 장관 총선 차출이 여권에 유리할 것”정권심판 성격 총선, 야당심판 될 수도 수도권 위기론, 여야 모두 해당 윤 대통령, 인사 중요성 인식 재정립해야 영수회담보다 국회 협치가 우선돼야 편집자주 첨예한 이슈를 날카롭게 파고듭니다. 22대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총선에서는 당시 여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이 위성정당까지 합쳐 180석을 차지하는 전례 없는 압승으로 헌정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하지만 총선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민주당은 2년 만에 정권을 내주고 지방선거까지 패했다. 반면 총선에서 패한 국민의힘은 지난해 정권교체에 성공한 뒤 지방선거까지 연이어 승리했다. 총선→ 대선 → 지선으로 이어지는 2년간의 숨가쁜 혈투 끝에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 더보기
[2020-01-30 한국일보] “박근혜 석방으로 보수 통합 어려워져도…모두 안고 가야” 결별하려 朴 석방 언급한 게 아냐… 태극기 부대도 다 함께 와야 인물 교체해 선전하지 못하면 한국당은 TK정당으로 내몰릴 것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21대 총선을 앞두고 한국당의 공천기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대근 기자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9일 “이번 총선에서 부산ㆍ울산ㆍ경남(PK) 지역 인물들을 국민 여망에 부합하게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 침체로 PK에서 ‘문재인 정부 심판론’이 거세지고 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큰 폭의 물갈이를 하겠다는 뜻이다. 김 위원장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대구ㆍ경북(TK)에서 눈물의 칼을 휘두르겠다”고 한 데 이어 PK 쇄신론을 언급하면서 한국당 텃밭인 영남이 공천의 핵으로 떠올랐다. 5선 국회의원과 국회의장 .. 더보기
[한경 BUSINESS]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문턱 과감하게 낮출테니 천하 인재들 한국당 와라" [주목 이 정치인] “황교안 대표 종로 출마 고민 더 필요" - "홍준표·김태호 출마 지역, 공관위에서 결론 내릴 것” - “문재인 정부, 21세기 국가사회주의 길을 가려고 한다" - "땀 흘려 돈 번 사람 부도덕하게 취급, 어떻게 기업 살아나겠나" - "세계적 호황기에 나라 거꾸러뜨려 놓고 이 정부 뻔뻔하다" - "태극기부대~중도좌파까지 자유민주주의 지킬 세력 모두 통합해야" - "정권 중반에 치르는 총선에 여당의 야당 심판 프레임 해괴망측” [한경비즈니스 = 홍영식 대기자·성상훈 한국경제 기자] 김형오 자유한국당 4·15 총선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대표적인 의회주의자로 꼽힌다. 그만큼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합의를 중시한다. 국회의장 시절에도 그랬다. 그런 그가 요즘 강한 어조의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더보기
[2020-01-31 서울신문] 김형오 “공천은 보수통합 염두…황교안 종로 출마해도 안 진다” 여론조사·당무감사·의정활동 등 기준 복당자 등 외부 인사들 불이익 없어야 黃·劉, 통합 이견… 정치에 ‘절대’ 없어 안철수 합류 원해… 현명한 판단 기대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30일 “보수통합을 염두에 두고 공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국회 공관위원장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역구 후보자 선출 경선 방식을 외부 인사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조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에 대해서는 “나가면 지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국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공천도 책임지고 있는 김 위원장은 영입 인재들을 미래한국당 쪽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했다. -구체적인 현역 교체 기준은 뭔가 “여론조사, 당무감사 결과, 전.. 더보기
[TV조선 뉴스와이드 "참"] 2012. 4. 9. (월) 새누리당 선대위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인터뷰 바로가기 클릭 ☞ [파워인터뷰] 새누리당 선대위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인터뷰 질문내용 4·11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당 차원의 판세 분석을 들어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새누리당 선거대책 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자리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민간인 사찰과 막말파문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총선 판세 어떤 영향을 미칠 걸로 보십니까? Q. 한명숙 대표가 김용민 후보의 막말 논란을 사과하긴 했지만, 출당조치는 하지 않았는데요. 이혜훈 선대위 실장은 이걸 두고 '민주당이 국민과 싸우자'는 걸로 봐야 한다고 비판했는데요, 의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Q. 수도권 선거는 이슈에 따라 양상이 달라지는데, 이번 선거엔 17대 탄핵 역풍이나 18대 뉴타운 같은.. 더보기
17대 총선 출정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