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형오 in 블로고스피어/만사형통 넷브리핑

'만사형통을 말하다' 10월 셋째 주 만사형통 브리핑.


또 다른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입니다.
어느새 10월도 절반이 훌쩍 지났는데요.
다 들 잘 지내셨나요?

지난주 만사형통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물 속에 잠긴 비밀, 서로의 입장 때문에'이종범의 역대 한국시리즈 활약상 완벽 정리(1) 가 다음뷰 베스트에 뽑히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만사형통을 찾아 주셨습니다.
갑자기 많은 분들이 만사형통을 방문해 주셔서 깜짝 놀랐었죠.^^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만사형통과의 첫 만남은 어떠셨나요?
좋은 느낌만을 받으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0월 셋째 주 만사형통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바로 이 사진이 다음뷰 포토베스트에 선정된 물 속에 잠긴 보물, 반구대암각화의 모습입니다.

이번 주 만사형통 브리핑은 만사형통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위한 만사형통 길라잡이, 바로 '만사형통의 모든 것, 만사형통을 말하다'입니다.
즉, 만사형통의 카테고리를 하나하나 알아보는 시간인 것이죠.

만사형통은 He+Story, 김형오 우체국(서신), 국회의장실록, 형오가 만난 세상, 김형오 in 블로고스피어, 2009 희망탐방, 오늘의 헤드라인, 미디어 속으로, 영도섬의 비밀, 와글와글 정보마당, 후원회, 자유게시판 등 총 12개의 큰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소개를 한다면,

▲ He+Story : 아시다시피 만사형통은 김형오 국회의장의 블로그입니다. ‘프로필’과 ‘어제 그리고 오늘’, ‘박물관’, ‘도서관’, ‘IT man 김형오’ 등으로 꾸며진 이 카테고리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관심사는 물론 개인사를 알 수 있는 코너이죠.
특히 ‘IT man 김형오’는 김형오 국회의장이 직접 써본 최신 IT 기계에 대한 리뷰 등을 볼 수 있는 만큼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참고하셔도 될 듯 합니다.
 
▲ 김형오 우체국(서신) : e-메일의 발달로 점점 편지 문화가 사라지고 있는 요즘, 여전히 편지의 감성을 간직하고 계신 김형오 국회의장이 그동안 보낸 편지와 받은 편지를 모두 보관한 곳입니다. 이 코너의 편지를 하나 하나 읽어보면서 여러분들도 편지에 대한 옛 추억을 다시 떠올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 국회의장실록 : 김형오 국회의장의 의정활동에 대한 모든 것이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정치인 김형오는 물론 현 정치 현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곳이지요.
 
▲ 형오가 만난 세상 : 국회가 아닌 현장에서 뛰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긴 곳입니다. 
 
▲ 김형오 in 블로고스피어 : 블로그 세상 속 김형오 국회의장의 활동을 볼 수 있습니다.

▲ 2009 희망탐방 : 지난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국정감사 기간 동안 진행하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2009 희망탐방’. 일반 뉴스에서는 볼 수 없는 탐방 뒷이야기와 김형오 국회의장의 진솔한 모습 등 을 볼 수 있는 곳. 

▲ 오늘의 헤드라인 : 한 마디로 오늘 만사형통이 주목하는 3가지 이슈는 무엇인지 볼 수 있는 곳. 매일 다른 내용의 포스트를 만날 수 있는, 늘 새로운 곳입니다.

▲ 미디어 속으로 : 이곳에서는 뉴스 속 김형오 국회의장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김형오 국회의장이 무슨 말을 했고 무슨 일을 했는지, 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영도섬의 비밀 : 김형오 국회의장의 정치적 고향, 영도에 대한 모든 것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영도 소식이 궁금하다면 영도섬의 비밀을 클릭!!

▲ 와글와글 정보마당 : 온 세상 잡다한 정보들을 모두 모아 놓은 곳, 세상을 보는 큰 눈, 만사형통이 바라본 세상 속 이슈와 궁금증, 그리고 그에 대한 생각 등을 함께 나누는 열린 공간이죠.

▲ 후원회 : 김형오 국회의장을 후원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간, 후원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 자유게시판 : 여러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마음껏 펼쳐주세요.



자 그럼, 만사형통 카테고리에 대한 소개는 이것으로 마치고 이제는 실전입니다.
카테고리 하나하나 모두 클릭하면서 복습해보세요.
이것으로 10월 셋째 주 만사형통 넷 브리핑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주까지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