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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으로/동영상

[SBS]산 넘어 산 한나라당, 내분 수습 안간힘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명박, 박근혜 두 주자의 안과 다른 절충안들을 전국위원회에 상정해 표결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런 방식으로 경선룰이 확정되는 대로 자신은 원내대표직을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준 joon@sbs.co.kr [SBS TV 2007-05-07 10:19]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국민의 충고 겸허히 수용해야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국민이 준 충고와 교훈을 귀담아듣지 못하고 겸허히 수용하지 못한다면 한나라당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고쳐야할 것은 무엇이고 나아가야할 방향이 무엇인가를 제시해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어제 최고위원회의와 긴급의총, 의총 등을 통해서 많은 얘기들을 경청한 후 새로운 방안을 제시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면서 “아마도 다음 월요일쯤에는 강재섭 대표가 이 문제에 대한 정리된 입장을 발표하리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TV 2007-04-27 14:24] 더보기
[mbn]한나라 참패 자성론...죽어야 산다 김형오 원내대표도 패자는 한나라당이고 승자는 국민이라며 좌절하지 않고 분골쇄신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mbn TV 2007-04-26 14:05] 더보기
[연합뉴스]한, 재보선 참패..자성론 비등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의 패자는 한나라당이고 승자는 국민이다”면서 “더욱이 무소속 후보에게 고전을 면치 못한 것은 상대적으로 더욱 깨끗하고, 더욱 겸손하고, 더욱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국민의 심판”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국민의 회초리를 겸허히 맞겠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받들지 않으면 대업을 이룰 수 없다는 경고를 명심하겠다"면서 “분골쇄신하는 자세로 새로운 출발을 위해 새로운 각오로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TV 2007-04-26 11:15] 더보기
[mbn]4.25 재보선 투표 진행 중...정치권 촉각 한나라당 지도부는 국지전이긴 하지만 의미있는 선거라는 판단에서 그동안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인터뷰 : 김형오 / 한나라당 원내대표 -"국지전적인 선거긴 하지만 선거는 선거다. 민심의 중요한 방향타고 의미있는 선거라고 생각한다." [mbn TV 2007-04-25 20:19] 더보기
[mbn]재보선 투표 진행중...정치권 관심 집중 먼저 참여정부 들어 재보선 전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에서도 경기 화성과 대전 서을 등 국회의원 2곳, 기초단체장은 6곳에서 승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형오 / 한나라당 원내대표 -"한당 후보들이 선전한 것에 대해 국민이 현명한 판단 해줄 것을 기대한다." [mbn TV 2007-04-25 16:59] 더보기
[mbn]한나라당-열린우리당, 사학법 재개정 합의 논란 한나라당은 핵심 쟁점이던 개방이사제와 관련해 열린우리당과 의견 일치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학교운영위 밑에 이사추천위원회를 두되, 여기에 종교재단과 학교운영위가 5대5 동수로 참여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이를 바탕으로 4월 국회에서 사학법 재개정 문제를 마무리짓겠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 김형오 / 한나라당 원내대표 -"열린우리당이 열린 자세를 갖는다면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4월 국회에서 (사학법 등을) 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mbn TV 2007-04-24 18:27]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쟁점법안 내일 중 타결 기대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사학법, 로스쿨법, 국민연금법 등 3가지 쟁점 법안이 이르면 내일 중에라도 타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각 정당 및 교섭단체가 협의를 통해 4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열린우리당이 열린 자세로 임한다면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4월 국회로 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TV 2007-04-24 11:41] 더보기
[팝콘영상] 그녀는 특별해(?) 제27회 장애인의 날이었던 지난 20일, 정치권 안팎에도 그에 관한 인사말이 넘쳤습니다. 그 중 특별히 수화인사를 준비한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앞장서 인사법을 가르치는데요. 그런데 그곳에 김 원내대표의 실력을 뛰어넘는 그녀(?)가 있었습니다. [mbn 팝콘 영상 2007-04-23 15:02] 더보기
[연합뉴스]국회의원님들 점자명함 만드세요 범국민적인 점자명함 사용 운동의 일환으로 국회에서 ‘점자명함 갖기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상득 국회 부의장, 정화원, 이병석 의원은 18일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점자명함 갖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김형오 원내대표, 각 단체의 시각장애인과 맹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TV 2007-04-18 15:5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