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속으로/사진 태종대축사,상이군경회 김형오 2006. 5. 22. 23:00 나라가 어려울수록 애국지사가 그리워지는 법. 김 의원은 상이군경회를 찾아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나라를 바로 잡자고 역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