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우체국(서신)/받은 편지함 [주한미군 사령관-월터샤프 Walter L. Sharp] 김형오 2008. 12. 25. 10:32 저와 조앤은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이 즐거운 성탄절과 복된 새해를 맞이할 것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한미동맹과 주한미군 장병, 군무원과 가족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샤프 가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