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우체국(서신)/받은 편지함 [아일랜드 국회의장-John & Kate Ann O'Donoghue] 김형오 2009. 1. 1. 10:56 즐거운 성탄절과 번창하는 새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아일랜드 국회의장 John & Kate Ann O'Donogh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