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오가 만난 세상/김형오가 만난 사람
'다시, 희망입니다'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저자수익금 어린이재단에 전액 기부)
김형오
2009. 9. 29. 21:21
이익선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였다.
설명하고 있다.
수준높은 평론을 해 청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