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회의장

[12.30] 영도구 의정보고회 더보기
[12.21] 부산남고 총동창회 송년의 밤 더보기
발목 잡기라니? 견강부회요, 적반하장이구먼. 노무현 정부의 정부조직법 개편에 관련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 중 - 2007년 6월 28일- "어제 노무현 대통령도 얘기를 했고 제가 거기에 대해서 반박도 했지만, 현 정부의 임기가 지금 몇 개월이나 남았나? 그런데 지금 또 정부조직법을 뜯어 고치고 공무원 수를 확장하고 부처간의 밥그릇 챙기기나 하려고 하고 있다. 한나라당으로서는 어떠한 정부조직법 개편시도도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 국민의 이름으로 용납할 수 없고, 21세기 정부구조가 제대로 되기 위한 확고한 정부조직법을 만들기 전까지는 이러한 누더기식 정부조직법 한나라당은 단 한 건도 들어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이런 것들이나 해달라고 한나라당이 발목 잡기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견강부회요, 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다." ▲ .. 더보기
[2004. 11-12] 한나라당 사무총장 더보기
김형오 의원 "Web Magazine" 창간호(2001년 7월 10 안녕하세요! 김형오 의원을 성원 하시는 네티즌 여러분! 홈피 개편과 더블어 "김형오 Web Magazine"을 2001년 7월 10알 창간하여 사이버 세상에서 여러분과 만남을 가질려 합니다. 김형오 의원 보좌진들이 직접 만들다 보니 아마추어적 성격을 벗어나지 못해 디자인이나 구성면이 다소 미흡한 점이 발견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좀 더 노력해서 여러분들에게 만족과 희망을 드리는 Web Magazine이 되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창간호보기 더보기
[2000. 3] 김형오. 대한민국 대표 국회의원으로 우뚝 믿고 맡겨주셨기에 소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김형오, 대한민국 대표 국회의원으로 우뚝섰습니다. 조선일보가 선정한 최고(1등) 국회의원 시민단체가 품질보증한 '깨끗한 손' 야당을 살린 독보적 국감스타 도·감청을 고발한 통신인권의 기수 인터넷 보급에 앞장선 인터넷의원 전자민주주의 연구 정치학박사 1호 ◇의정활동평가 최우수 지난 4년간 김형오의 의정활동은 눈부시게 빛났다. 한마디로 "최우수" 점수였다. 각종 언론과 시민단체에서 김형오의 의정활동을 앞다퉈 높이 평가했다. 그동안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묵묵히 일해온 값진 결과였다. 특히 한나라당이 정권을 빼앗기고 정체성 마저 극도의 혼란을 보일 때 김형오는 야당으로서 쾌도난마의 길을 제시했다. "야당의 길을 걷자"는 것이었다. "여당도 야 당도 아닌 어정쩡한 길.. 더보기
[2000. 3] 김대중내각 지역편중 인사, 갈수록 태산 내각 호남인맥 일색, 당요직·청와대 참모진도 매일반 지난 1월에 개편된 김대중 내각의 특징은 호남 출신의 중용이다. 이로써 장관급인 금감위원장을 포함한 20개부처 가운데 호남이 7명이나 차지한 반면, 영남권은 4명에 불과해 지역간 인적구성 격차는 더욱 커지게 됐다. 이같은 호남출신의 중용경향은 지난해말 개편된 청와대 비서진과 신당 당직구성을 감안하면 당정을 포함한 여권 핵심요직은 거의 김대중 대통령 친위대 일색으로 물갈 이가 된 셈이다. 청와대의 경우 한광옥 비서실장이 호남인 것을 비롯, 이번에 신설된 민정수석에도 광주출신(신광옥)이 자리해 김유배 노동복지수석(경남 신안), 박준영 공보수석(전남 영암), 이기호 경제수석(광주) 등과 함께 핵심요직을 장악하고 있다. 청와대 수석비서관 8개 보직 가운데 5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