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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허융(何勇) - 중국 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 21일 오전 김형오 국회의장이 국회의장실을 예방한 허융 중국 중앙서기처서기를 접견하고 선물로 받은 중국 전통 목각 화병입니다. 붉은칠이 인상적입니다. 섬세한 세공 더보기
엄준걸 서울대 총동창회 부회장 더보기
스칸드 란잔 따얄(Skand Ranjan Tayal) 주한 인도대사 - 코끼리 모형 세공품 2009년 7월 15일, 국회를 예방한 스칸드 란잔 따얄(Skand Ranjan Tayal) 주한 인도대사에게 선물받은 코끼리 세공품입니다. 코끼리는 소와 함께 인도의 힌두교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물입니다.. 청동과 쇠로 만든것이라 무게가 제법 묵직합니다. 더보기
슈라트 츄리에프(Shuhrat Chulliev) 우즈베키스탄 상원 사무총장-아미르 티무르(AMIR TEMUR) 장군 도자공예품 2009년 7월 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의회사무총장 포럼'에 참석한 김형오 국회의장이 슈라트 츄리에프(Shuhrat Chulliev) 우즈베키스탄 상원 사무총장으로부터 받은 도자공예품입니다. ※ 아미르 티무르(AMIR TEMUR) 아미르 티무르는 징키스칸 후예를 자칭하는 몽골제국 왕실 사람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하는 사마르칸트를 도읍지로 초원의 마지막 대제국으로 건설하였습니다. 티무르는 중동 아시아, 인도, 러시아, 터키를 정복하여 징키스칸 다음으로 큰 제국을 이룩하고, 명나라를 정복하러 가다가 1405년에 병사하였습니다. 현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쉬겐트에 남아 있는 많은 유적 가운데 회교사원 대부분은 티무르시대의 것이며, 지금도 티무르는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에게 신.. 더보기
알렉세이 시굿킨(Alexey A. Sigutkin)러시아 하원 사무총장-하원건물 금장기념품 2009년 7월 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의회사무총장 포럼'에 참석한 김형오 국회의장이 알렉세이 시굿킨(Alexey A. Sigutkin)러시아 하원 사무총장으로부터 받은 금장기념품입니다. 금영으로 세공한 건물은 러시아 하원입니다. 동판에 새겨진 글귀는 러시아 하원 연방의회 러시아연방공화국 입니다. 더보기
마릴린 얍(Marilyn B. Yap) 필리핀 하원 사무총장 - 지프니(Jeepney) 기념품 2009년 7월 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의회사무총장 포럼'에 참석한 김형오 국회의장이 마릴린 얍(Marilyn B. Yap) 필리핀 하원사무총장으로부터 받은 의회기념품입니다. 크리스탈 속에 들어있는 그림은 지프니(Jeepney)라는 필리핀의 교통수단입니다. ※ 지프니(Jeepney): 필리핀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원래는 제2차 세계대전 후에 남겨진 미군용 지프를 개조하여 만든 것이다. 지프 차량의 뒷부분에 좌석을 늘리고 외부를 화려한 색으로 치장하였다. 오늘날 필리핀 문화의 상징물로 여겨진다. 더보기
엠마 레예스(Emma L. Reyes) 필리핀 상원사무총장 2009년 7월 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의회사무총장 포럼'에 참석한 김형오 국회의장이 엠마 레예스(Emma L. Reyes) 필리핀 상원사무총장으로부터 받은 기념품입니다. 더보기
데니스 해스터트(J. Dennis Hastert)전 미 하원의장 - 나무보석함 김형오 국회의장이 지난 6월 24일 국회를 방문한 데니스 해스터트 전 미국 하원의장으로부터 받은 나무보석함입니다. 이 특별한 상자는 리차드 Mr.드머울씨와 Mrs.조앤 드머울씨의 가게에서 만든 수공예품입니다. 국내와 외국 경재(硬材)의 조화로서, 오래 견디는 기름을 손으로 직접 바른뒤 서명하였습니다. ※ 작가소개 Richard and JoAnne on a recent trip to France. 리차드와 조앤 드머울 부부는 1977년부터 미국 북서부 지방에서 수제 활엽수 상자들을 만들어왔습니다. 시애틀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들은 워싱턴 대학을 같이 다니고 1970년 결혼하였습니다. 리차드씨는 몇 년간 회계 분야에서 일하던 중 장기간 휴식기간을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와 조앤은 6개월 동안 미국 50주와 멕.. 더보기
데니스 해스터트(J. Dennis Hastert)전 미 하원의장 - 커프스 단추(Cuffs button) 김형오 국회의장이 지난 6월 24일 국회를 방문한 데니스 해스터트 전 미국 하원의장으로부터 받은 커프스단추입니다. ※ 커프스단추 [cuffs button] : 셔츠 소맷부리를 여며 끼우도록 달아 놓은 단추 17세기 말에 처음 달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노끈을 쓰다가 19세기에 이르러 조개껍데기가 쓰였고 중기에 이르러서는 쇠사슬을 썼는데, 이것을 커프스 링크스라 하였다. 지금의 형식이 된 것은 19세기 말엽에 이르러서지만 정확히는 알 수 없다. 발생 당초부터 귀금속이나 보석류가 겉옷에 부착되는 장식으로 쓰였는데, 이 겉옷 소매 부분에 장식되는 단추는 커프스 단추에는 포함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흔히 더블이나 싱글로 달며, 금속 ·보석 ·뼈 등의 디자인한 부분이 소매 바깥쪽으로 보이게 하고 안쪽에서 고리로.. 더보기
[애장품기부] 몽블랑 만년필 마이스터튁 " What's your E? " (E = Entrepreneurship(기업가정신), Essence(본질), Energy(에너지), Entertainment(재미, 활력)" 6월26일 ~ 7월10일 평창동 세줄갤러리 매경이코노미 30주년 기념 전시회 기업과 CEO가 소장한 예술작품과 애장품을 전시, 자선 경매. 김형오 국회의장이 주요 공식 의전행사 때 사용하던 몽블랑 만년필을 기부하였습니다. 뚜껑에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이니셜인 H. O. Kim 이 새겨져있습니다. ※ MONTBLANC 몽블랑산이 해발 4,810M. 그 만큼 높은 장인 정신을 표현한 것 14K 도금 순도 58.5 몽블랑의 기업이념은 "얼마나 많이 만드냐 보다 얼마나 최고를 만드냐"입니다. 그래서 1906년에 생산하기 시작한 몽블랑이 아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