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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배희권 작가(시온칸) - 초상화 ‘파우스트 크로키 기법’의 대가로 잘 알려진 시온 칸 작가는 5년 전 위암 수술을 받은 것을 계기로 유럽, 일본 ,중국 등 전 세계를 순회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얼굴 전시회를 열어오고 있습니다. ‘파우스트 크로키 기법’이란 붓과 먹으로 사람의 얼굴을 순간적으로 포착해 그려내는 수묵 기(氣) 초상화를 말합니다. 화가 시온칸(사진 오른쪽)과 김형오 국회의장 더보기
장메이잉(張梅穎)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 녹차 2009년 4월 20일 제6차 한중 여성지도자포럼 중국측 대표단이 접견왔을때 장메이잉(張梅穎)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으로부터 선물받은 중국산 최고급 녹차입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마시겠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과 악수를 하고 있는 장메이잉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더보기
바트볼트(H.E.Mr.S.Batbold) 몽골 외교장관 - 올란잠스랑 From _ H.E.Mr.S.Batbold,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and Trade of Mongolia 바트볼트 몽골 외교장관으로부터 받은 올란잠스랑이라는 몽골 神의 탈입니다. 이 신은 사람을 악에서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아주 강한 신인데 이 탈을 갖고 있으면 잡귀를 물리쳐준다고 하여 선물하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지식 출처: 국회의전과) 김형오 국회의장이 17일 국회를 방문한 바트볼트 몽골 외교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더보기
미하일 니콜라예프 러시아 상원부의장 - 동방국제훈장 [ 훈 장 증 서 ] 김형오 대한민국 국회의장 "국제동방공공운동" 이사회 결정에 의거하여 러시아와 아시아간 협력 증진 및 강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 의장님께 본 "동방국제훈장"을 서훈하는 바입니다. 미하일 니콜라예프 러시아 상원 부의장 및 국제공공운동 회장 훈장과 함께 받은 선물입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26일 국회를 방문한 미하일 니콜라예프 러시아 상원부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더보기
엔에비쉬 멍흐오치르 한·몽고 의원친선협회장 김형오 국회의장이 17일 오후 국회 의장집무실을 예방한 엔에비쉬 멍흐오치르 한.몽고 의원친선협회장과 이야기나누고 있다. 더보기
아야톨라 하셰미 샤루디(Ayatollah Hashemi SHAHRUDI) 이란 사법부 수장 이란 도자기(페르시아 도자기)의 특징 중국 자기가 세계 도자기에서 하나의 기둥이라면 페르시아 도기를 중심으로한 또 하나의 기둥이 있다 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지금의 이란지역 보다 오히려 이라크의 메소포타미아나 바밀 로니아에서 발생했는데 거기에서 색깔있는 유약을 사용하거나 붓으로 문양을 그려넣는 기법이 시작되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17일 국회를 예방한 아야톨라 하셰미 샤루디 이란 사법부 수장과 악수하고 있다. 더보기
[NGO 지역경제 공로상] 부산금융중심지 지정 공로상장과 공로패 더보기
뻬르도모 가마라 우루과이 하원의장 - 약장(略章) 2009년 2월 10일 김형오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한.우루과이 의회 협력의정서 체결식에서 의정서를 교환하러 한국에 온 뻬르도모 가마라(Alberto PERDOMO GAMARRA) 우루과이 하원의장이 선물한 약장입니다. 우루과이에서는 VIP, 귀빈에게 약장을 선물하는 전통이 있다고 합니다. ※ 약장 [略章] [명사]약식의 훈장, 휘장, 문장, 기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더보기
[ 호주상원의장 John hogg ] 존경하는 의장님, 지난 2008년 12월 저희 내외의 한국 방문 시 베풀어주신 따뜻한 환영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한국방문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우리 양국 의회와 국가간의 유대를 더욱 새롭게 하고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내외는 의장님의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서울 및 지방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특별히 영광이었습니다. 저희의 방문을 준비해준 국회직원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일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호주에서 의장님을 환영할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9년 2월 2일 호주 상원의장 존 호그 더보기
[이탈리아 공화국 대통령 - H.E. Giorgio NAPOLITANO] "본인은 의장님의 근념과 새해 축하에 감사드리며 본인 또한 따뜻하게 답례 드립니다.” H.E. Giorgio NAPOLITAN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