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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8.8] 합동연설회- 대전 새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소리 - "한나라당 17대 대선후보 선출선거 합동연설회" 일시 : 2007년8월8일(수) 장소 : 충무실내체육관 더보기
[8.6] 합동연설회- 경남 새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소리 - "한나라당 17대 대선후보 선출선거 합동연설회" 일시 : 2007년8월6일(월) 장소 : 창원실내체육관 더보기
[8.5] 합동연설회- 광주 새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소리 - "한나라당 17대 대선후보 선출선거 합동연설회" 일시 : 2007년8월5일(일) 장소 : 구동실내체육관 더보기
[8.3] 합동연설회-청주 새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소리 - "한나라당 17대 대선후보 선출선거 합동연설회" 일시 : 2007년8월3일(금) 장소 : 청주실내체육관 더보기
[8.1] 합동연설회-강원 새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소리 - "한나라당 17대 대선후보 선출선거 합동연설회" 일시 : 2007년8월1일(수) 장소 : 춘천 호반체육관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孫 양심있다면 이번 대선 포기해야"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지난 5년간 노무현(盧武鉉) 정권 하에서 국정을 농단한 세력들이 갑자기 이상한 잡탕정당을 급조하려 하고 있다"면서 "국민이 이들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더 이상 속지 않도록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정파탄 세력의 틈 속에서 손학규씨가 공작정치의 대명사로 알려진 설(설훈 전 의원) 아무개와 손을 잡고 (범여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데 손씨의 도덕적 양심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지금 손씨가 수염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고 있는데 얼굴을 가릴 수 있을지는 몰라도 목소리와 양심까지 가릴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설상가상'(雪上加霜) 이라고 했는데 `설상가손'(薛上加孫) 이라고 할 수 있을.. 더보기
[7.30] 합동연설회- 인천 새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소리 - "한나라당 17대 대선후보 선출선거 합동연설회" 일시 : 2007년7월30일(월) 장소 : 인천 도원체육관 더보기
[7.27]합동연설회-울산 새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소리 - "한나라당 17대 대선후보 선출선거 합동연설회" 일시 : 2007년7월27일(금) 장소 : 울산 종하체육관 더보기
7월 9일 최고위원회의 검찰과 국정원은 권력을 지탱하는 양대 축이다. 이번 대선은 이 두 기관이 얼마나 중립을 지키느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본선도 아닌 예선단계부터 검찰과 국정원의 태도가 정치적 중립과는 거리가 먼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것도 지금 강 대표 말씀이 있었는데 우리 후보측이 실수, 즉 감정적 대응을 해서 후보와 당의 운명을 검찰에 맡기는 꼴이 되어버렸다. 이것은 우리 내부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고소, 고발 사건을 즉각 취하해야 될 것이다.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후보공약 당론채택 절차 밟을 것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6일 대선 공약과 관련, "당론으로 채택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예비후보들이 제시한 정책은 당 정책위와 의원총회를 거쳐 당론으로 모아지고, 그 이후 대선공약으로 채택되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선된 후보의 정책이라 하더라도 당론채택 과정에서 탈락하면 그 정책을 대선공약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면서 "채택된 공약들은 개정안이나 특별법 제정 형태로 실천의지를 드러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양대주자인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측의 검증공방과 관련, "지금처럼 피아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싸우고 법에 호소하면 안 된다. 경선일인 8월20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