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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KBS아침마당] 김형오(지인경)국회의장 부부 방송보기링크 : http://busan.kbs.co.kr/tv/tv_madang_03.html ※ 제목아래 날짜 우측의 [300K] 버튼을 누르시면 KBS회원 로그인 절차를 거친뒤 재생됩니다. ◎ 방송일시 : 2009년 6월 9일 화요일 아침 8시 30분~ KBS 1TV # 1부 아침초대석 / 모든 이들에게 쓰는 희망편지 / 국회의장 김형오. 지인경 부부 18대 국회의장 김형오. 정치계의 신사, 교과서라고 불리는 그는 고성에서 태어났지만, 영도에서 나고 자란 부산 사람이다. 별명에 걸맞게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국회를 이끌고 있지만, 그의 정치 인생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우여곡절 사연도 많고, 아슬아슬 공천을 받을 때도 있었다. 특히 국회의장이 되고나서는 연일 신문선상에 오르내리며 마음고생도 심했단다. 최.. 더보기
[KBS Radio] 수요 스페셜, 김진-성한용의 정치토크 * 제 1735회 : 수요 스페셜, 김진-성한용의 정치토크' - 김형오 국회의장 편 □ 정혜승/진행 안녕하십니까. KBS 열린토론 정혜승입니다. 수요일 저녁입니다. 매주 수요일 저희 KBS 열린토론은 특별한 코너로 꾸며드리고 있죠. 진보와 보수 보수와 진보 양쪽시각이 공존하는 본격적인 의미의 정치 토크쇼입니다. 오늘 초대한 분은 김형오 국회의장입니다. 2월 임시 국회가 열렸습니다. 내달 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국회에선 쟁점 법안들이 다시 다뤄질 예정인데다 서울 용산 철거민 참사를 둘러싸고 여야가 인사청문회와 대정부질문에서 격돌할 것으로 보여 난항이 예상되고 있죠. 이런 가운데 김형오 국회의장의 선택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경남 고성 출생으로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다가 공직에 입문했습니다. 청와대와..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DJ, 훈수정치 말아야”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김대중 전 대통령은 훈수정치를 넘어 이제는 총감독관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것도 잘못된 방향으로 총감독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DJ가 원칙과 명분 없이 시간이 없다고 무조건적인 대통합을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원로정치인의 바른 자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청와대와 열린우리당 측은 한나라당 흠집 내기, 한나라당 후보 뒷조사에 혈안이 돼 있는데 열린우리당 계열 의원들은 도로 열린우리당에 들어가 당당하게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DJ 시절 있었던 일을 한나라당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며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정치보복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DJ는 평정심을 갖고 국가 원로 정치인으..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민주당 정치현실의 변화 인식해야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민주당은 정치현실의 변화를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대책회의에서 “호남 유권자의 의식이 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평소에 정통 민주정당의 역사를 자랑하던 모습을 지킬 것을 기대한다”며 “자신을 배신했던 세력, 중산층과 서민을 몰락시켰던 세력들과 명분없이 손을 잡는다는 것은 민주당의 정체성에도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과거로 돌아가려는 민주당에 대해 국민들은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에 대한 냉정한 성찰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TV 2007-04-17 10:49] 더보기
[MBC] 4당 4색 ● 기자: 손학규 전 지사의 탈당에 대한 공개비판을 애써 자제하던 한나라당이 하루 만에 돌아섰습니다. 무엇보다 개발독재의 잔재들이 주인행세를 한다는 손 전 지사의 비판에 강한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 김형오 원내대표: 당을 떠나는 사람으로서 남아 있는 사람에 대해서 등 뒤에 칼을 찌르는 듯한 이런 발언이 나온 데 대해서는 참으로 비통한 심정입니다. ● 기자: 한편으로는 야당후보를 빼내기 위한 범여권의 치밀한 정치공작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MBC뉴스 이동애입니다. [MBC TV 2007-03-21 06: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