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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tory/박물관

류트비 메스탄(Lyutvi Mestan) 불가리아'한국 의원친선협회장-서진(書鎭/ a paper weight)



지난 5월 8일 국회의장실을 예방한 류트비 메스탄(Lyutvi Mestan) 불가리아 · 한국 의원친선협회장으로 부터 받은 서진(書鎭)입니다. 중앙부에는 위치한 건물모양은 불가리아 국회의사당 입니다.


※ 서진(書鎭/ a paper weight)
문진(文鎭)이라고도 한다. 종이를 누르는 데 쓰이므로 특수한 형태는 없다.
그러나 책상 위에 놓는 문방구이므로 미술적이면서 약간 묵직한 것을 써서 관상(觀賞)한다.
옥으로는 직사각형으로 된 것과 조수(鳥獸)를 새긴 조각품이 있으며 백옥과 비취가 많다. 구리로는 도금한 것과 금은상감을 한 수형(獸形) 조각품 등이 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8일 국회를 예방한 류트피 메스탄 불가리아-한국 의원친선협회장과 환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