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11-04 아시아경제] [時代를 묻다]한일관계의 새 길, 우리 정치가 밝힐 차례다 과거사 갈등에 발목 잡힌 한일 외교국내 정치에 휘둘리며 신뢰 흔들려日은 역사 직시하고 韓과 협력해야韓도 피해의식 넘어 자신감 가질 때고대사 공동연구로 이해의 폭 넓히고국익·미래 위한 새로운 관계 열어야얼마 전 고베에서 일본 지식인들 앞에 섰다. 이야기의 시작은 1965년 박정희 대통령의 국교 정상화와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이었다. 1965년 고3이던 나는 반대 시위에 나섰고, 1998년에는 야당 의원이었으나 '공동선언'을 반대하지 않았다. 두 지도자가 정치 생명을 걸고 결단을 내린 지 수십 년이 흐른 지금, 한일 관계는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나는 그 자리에서 한국과 일본이 각각 고쳐야 할 세 가지를 제안했다. 강연 뒤 한 시간이 넘도록 진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하지만 남의 나라 땅이었기에.. 더보기
[2026-07-12 KBS 일요진단 라이브] 일요진단 라이브 >>다시보기■ 진행 : 이민우■ 대담 :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김형오 제18대 국회의장이민우 : 이제 며칠 뒤면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하지만 우리 정치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타협 없는 전쟁과 끝없는 대치, 정치에 대한 깊어지는 불신 속에서 과연 우리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헌법의 정신은 온전히 살아있는가. 시대의 변화는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가. 끊임없이 반문하게 됩니다. 오늘은 우리 헌정사의 산증인 두 분 모시고 우리 헌법과 정치의 현재와 미래 진단해보겠습니다. 먼저 정대철 헌정회장님 나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정대철 : 안녕하세요?이민우 : 김형오 전 국회의장도 모셨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김형오 : 반갑습니다.이민우 .. 더보기
[26-07-09 부산일보] 김형오 전 국회의장 “장동혁도, 한동훈도 내려놔야” 동시 비판 보수 원로 정치인인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9일 “장동혁도, 한동훈도 내려놔야 한다”며 “그래야 모두가 다시 살 길이 열린다”고 주장했다.김 전 의장은 이날 블로그에 글을 올려 “우리 국민은 두 사람의 피 터지는 승부를 보려고 보수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책임 있는 야당을 보고 싶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전 의장은 특히 “장동혁 대표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한동훈 전 대표는 입당 여부와 별개로 다음 총선 전까지 당권 도전에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래야 당이 살고, 보수가 산다”며 “그래야 두 사람도 다시 살 수 있다”고 덧붙였다.김 전 의장은 우선 장동혁 대표를 향해 “장 대표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변명도, 버티기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