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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월 10일, 손수조 후보 지원유세 모습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총선을 하루 앞둔 4월 10일 저녁, 부산 사상역 부근 번화가에서 비를 맞으며 손수조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습니다. 3000만원 정신을 살려 이 땅의 20대, 30대 청년들을 대변하며, 사상 딸내미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할 손수조 후보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더보기
북항대교 상량식 김형오 전 의장은 지난 11월 28일(월) 부산 남구 감만동에서 열린 북항대교 상량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총연장 3.3km인 북항대교는 2014년 완공 예정으로 개통되면 부산의 해안도로망 구축이 완료됩니다. 더보기
남항시장 상인대학 졸업식 풍경 지난 8월 3일, 김형오 전 의장은 남항시장 상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하여 졸업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김형오 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노하우와 고유한 차별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시설현대화사업으로 깨끗하게 정비된 시장의 장점을 살려 내실있고 친절한 재래시장으로 거듭나길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청학시장 상인회 김화자 회장을 비롯한 청학시장 상인분들도 함께 졸업했습니다. 졸업생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드리며 영도 재래시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더보기
<영도소식> 제226호 (2011년 8월 1일자) "고가도로를 관광자원으로" 김형오 국회의원 관광형 리프트 건설 등 제안 김형오 국회의원이 최근 남·북항대교 연결도로를 관광형 리프트 설치, 도심형 하천 조성, 지하공간 활용 등 친환경적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것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김형오 의원은 크게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남항대교와 고가도로를 연결하는 관광형리프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이는 세계 최초의 시도다. 둘째는 고가도로 하부공간에 도심형 하천을 조성하여 쾌적하고 안락한 시민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셋째는 고가도로가 지나가는 부지의 지하공간에는 인접한 재래시장을 위한 주차장과 젊음의 광장을 조성해 생동감과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활용하곘다는 계획이다. 김형오 의원은 "이번 구상은 역발상을 통한 아이디어로 세계 어느 곳에서도 .. 더보기
‘희망버스’ 참가자 분들에게 ‘희망버스’ 참가자 분들에게 “영도는 그대들을 거부합니다.” “정치인들은 영도행이 아닌 여의도행 희망버스에 함께 탑시다.” 김형오(국회의원, 18대 전반기 국회의장) 요 며칠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일말의 자책감과 함께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호소라 해도 좋고, 하소연이라 해도 괜찮습니다. 희망버스 출발을 하루 앞둔 오늘은 이런 편지로라도 제 간곡한 뜻을 그대들에게 전해야겠기에 펜을 들었습니다. * 기자간담회를 통해 수해를 입은 영도의 지리적 상황을 설명하는 김형오 의원 김진숙씨는 충분히 결기 있게 자신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제 그만 크레인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희망버스를 원격조종하고 있다는 혐의를 벗어야 합니다. 그래야 장막 뒤에 숨은 조남호 회장에게도 노동자들 앞으.. 더보기
[데일리안 인터뷰] 김형오 “3차 희망버스? 출발 안하는게 희망” 바로가기 클릭 ☞ 김형오 “3차 희망버스? 출발 안하는게 희망” 더보기
7월 22일, 해안산책로 산책 더보기
7월 19일, 봉래산 아침 산책 더보기
[아시아투데이] 5선 김형오 재선 조승수의 한진중공업 서신 대화 김형오 전 의장은 최근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와 한진중공업 사태와 관련하여 서신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한 아시아투데이의 기사입니다. 바로가기 클릭 ☞ 5선 김형오 재선 조승수의 한진중공업 서신 대화 더보기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님께 "국민을 위한 희망버스라면 왜 주민들은 반기지 않을까요?"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님께 “국민을 위한 ‘희망버스’라면 왜 주민들은 반기지 않을까요?” 김 형 오 조승수 대표님, 김형오입니다. 딱히 조 대표님을 수신인으로 쓴 건 아니었습니다만 제 글을 읽고 보내주신 편지, 고마웠습니다. 김형오 의원님께 -‘국민’을 위한 희망버스입니다 김형오 의원님, 진보신당 대표 울산북구 출신 조승수 의원입니다. 오늘 의원님께서 299명 국회의원실에 배포하신 "누구를 위한 '희망버스'인가"라는 글을 잘 보았습니다. 부산 영도가 지역구인 의원으로서, 국회의장을 지낸 중진 의원으로서 책임감이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지난 2차 희망버스 참가자들과 함께 김진숙 지도위원을 만나기 위해 최루액과 맞섰던 저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김진숙 지도위원을 건강히 내려오게 하는 길은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