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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동창회보 제138호] 한국 정치, 정치인의 헌신과 협치로써 올바른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출신이라는 내적 자부심에서 비롯되는 맑은 힘이 있다. 모교의 모과 정치인이 국가에 대한 적극적인 희생과 헌신, 봉사의 정신을 가지길 바란다. 김형오(외교 67) 동문은 5선의 국회의원(제14,15,16,17,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대표, 제18대 국회 전반기 의장 등을 역임하였다. 또 술탄과 황제, 백범 묻다, 김구 답하다 등 역 작을 다수 집필했다. 6월 15일 개최된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총동창회 송강포럼 연단에서 “윤석열의 시대, 성공한 대통령이 되려면 해야 할 7가지, 하지 말아야 할 7가지”를 주제로 한국 정치에 대한 통찰과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자문을 강연했다. 지난 6월 16일 국회도서관에서 김형오 동문의 정치 철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올해.. 더보기
[2022-06-23 조선일보]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이 고통 누리호 발사 성공의 기쁨과 감격이 여전합니다. 이 놀라운 여정에 첫 발자국을 남긴 사람으로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관련 칼럼이 조선일보에 실려 공유합니다. 양상훈 칼럼 1년여 전 한국형 우주발사체 1단 로켓 연소시험이 성공하고 한국형전투기(KF-21) 시제기가 공개됐을 때 이 두 거대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이끌어준 역대 대통령에게 고맙다는 글을 썼다. 확인해보니 1999년 과학기술부조차 별 관심이 없던 우주 개발 사업의 타당성 조사 예산 10억원을 김형오 전 국회의장(당시 의원)이 반영했다고 한다. 이것이 시작이었다. 한 번의 실패를 거쳐 그제 마침내 우리 우주발사체가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우주 선진국보다 50년 이상 뒤처지긴 했지만 어쨌든 우리도 우주를 향한 첫 발걸음을 떼었다... 더보기
우주 강국의 꿈, 누리호 누리호가 드디어 우주를 향해 날아갑니다. 우리나라 우주 발사장 건설 예산을 최초로 마련했던 사람으로서 남다른 감회에 젖습니다. 우주시대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꾸어 봅니다. 수고하신 과학자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김형오 드림 더보기
[2022-06-15 중앙일보] 김형오 “尹대통령, 7종7금 정치하면 77% 지지받을 것”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윤석열의 시대, 성공한 대통령이 되려면―해야 할 7가지, 하지 말아야 할 7가지’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전 의장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0.73%포인트 격차를 가슴에 새겨 칠종칠금(七從七禁)의 정치를 하면 77% 지지받고 떠나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총동창회 주최 ‘송강포럼’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칠종칠금은 대통령이 반드시 해야 할 일곱 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일곱 가지를 뜻한다.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고사성어 칠종칠금(七縱七擒·촉나라 승상 제갈량이 남만 지도자 맹획을 일곱 번 잡고 일곱 번 풀어줌)에 빗댄 말이다. 김 전 의장은 ‘하지 말아야 할 일곱 가지’(七禁) 가운데 하나로 “절대.. 더보기
[2022-06-15 송강포럼] 기사모음 오늘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총동창회가 주최하는 송강포럼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관련 기사가 여러개 실려 블로그에 모았습니다. [동아일보] 김형오 “尹, 7從7禁 정치하면 77% 지지받을 것” '성공한 대통령이 되려면' 송강포럼 특강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15일 ‘윤석열의 시대, 성공한 대통령이 되려면―해야 할 7가지, 하지 말아야 할 7가지’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총동창회 주최 송강포럼 특강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0.73%포인트 격차를 가슴에 새겨 칠종칠금(七從七禁)의 정치를 하면 77% 지지받고 떠나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월 9일 대선에서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역대 최소 표차(.. 더보기
[2022-05-21 동아일보]‘북핵문제 권위자’ 헤커 “北 핵무기, 2년뒤 65기로 늘어날것” 스탠퍼드대 한국학 개설 20주년 행사에 초청되어 5월 19일(현지 시간) 축하 연설을 했습니다.관련 소식이 동아일보에 보도되어 블로그에 올립니다 동아일보|국제 워싱턴=문병기 특파원 | 최지선 기자 美 스탠퍼드대 한국학 콘퍼런스 김숙 “北 코로나 사망 10만명 전망” 북핵 문제 권위자인 시그프리드 헤커 미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선임연구원이 19일(현지 시간) “북한은 현재 핵무기 45기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며 “조 바이든 대통령 임기가 끝날 때쯤(2024년)이면 65기 정도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헤커 선임연구원은 이날 스탠퍼드대 벡텔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학 콘퍼런스’에서 “북한이 수소폭탄을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했다. 김숙 전 주유엔 대사는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더보기
[2022-05 서울대동창회보 제530호] 이제는 개헌을 생각할 때 [오피니언 : 동문칼럼] 정권교체 때마다 정책 일관성 상실 책임정치·장기발전 위해 개헌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드디어’ 취임했다. 선거 끝나고 꼭 두 달 만인데도 반년은 더 지난 것처럼 멀고 험하다. 취임 전후의 허니문이나 여야 간 협치는 기대도 할 수 없는 분위기다. 대통령이 중심인 용산 정부와 민주당이 장악한 여의도 국회 사이의 정치적 간극은 아득하다. 마치 두 개의 정부가 이 땅에 존재하는 듯하다. 전 정부로부터 물려받은 부채가 용암처럼 꿈틀댄다. 고물가, 부동산, 나라 빚, 탈원전, 경기침체, 실업, 저출산, 저성장, 세금문제만 해도 버거운데 환율, 금리, 무역 적자, 원자재까지 들썩거린다. 머리를 맞대도 시원찮은데 따로 놀고 덮어씌우느라 바쁘다. 정치적으로는 더 어렵다. 청와대 개방, 용산 이전부.. 더보기
[2022-05-10] KBS1 사사건건 출연 오늘(5/10) 16:00 KBS1 시사프로그램 방송 출연 동영상 올립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이후 새정부에 대한 기대와 과제에 대한 주제로 대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다시보기 클릭하시면 방송 내용 확인 가능합니다. KBS1 (2022-05-10 16:00 방송) ☞ 926회 다시 보기 ☜ 클릭 더보기
[2022-03-14 국민일보] “인수위, 점령군처럼 보여선 안돼… 겸허한 자세로 임해야” 역대 인수위원장·부위원장 조언 윤석열정부의 밑그림을 그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곧 출범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과거 정부 인수위가 저질렀던 실수들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거 인수위를 이끌었던 인사들은 13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인수위가 점령군처럼 비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결같이 조언했다. 김대중 당선인 인수위의 위원장을 맡았던 이종찬 전 국정원장은 “인수위는 아무런 정치적 의도 없이,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 것인데, 각 부처 장관이나 공무원들은 국정감사장에 불려 나온 것처럼 느낄 수 있다”며 “공무원들 입장에서 우리는 ‘식민지’이고, 인수위는 ‘점령군’이냐는 불만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노무현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장을 지낸 임채정 전 국회의장도 “인수위 본.. 더보기
[2022-03-14 한국경제]"인수위, 선거 노리는 인사 배제를" "무리한 공약 버릴 마지막 기회" 인수위 이끌었던 원로 정치인의 조언 김형오 전 국회의장 지방선거 출마하려는 인사 뽑으면 김진표 의원 인수위 성공하는 2대 조건은 국정로드맵과 인재풀 만들기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인사는 철저히 배제해야 합니다. 인수위원회 회의에는 매주 3회 이상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직접 참석하길 바랍니다.”(김형오 전 국회의장) “인수위는 대선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 가운데 무리한 약속을 주워 담을 마지막 기회입니다.”(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명박 정부 인수위 부위원장을 지낸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노무현 정부 인수위 부위원장, 문재인 정부 인수위원장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지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 당선인에게 이 같은 조언을 내놨다. 관련기사 김용민 "여기저기서 나라 떠나라고…지선 승리가 탄압 막을 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