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친이신 고 윤기중 교수 빈소에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존경받는 학자이자 자애로운 아버지라는 두 역할을 누구보다 잘 해내신 분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의 헤드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7-17 감사패 수상 (0) | 2023.07.22 |
---|---|
Part 6(최종회) : 정치 발전을 위한 조언 (6-2) (0) | 2023.01.16 |
나경원은 장수(將帥)다 (1) | 2023.01.15 |
Part 6 : 정치 발전을 위한 조언(6-1) (0) | 2023.01.14 |
Part 5 : 제18대 전반기 국회의장직 수행 (0) | 2023.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