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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23-06-26] 국회방송 "원로 20인을 만나다 " 국회방송 기획프로그램 에 출연했습니다. 첫번째 주자로 부담감이 없지 않았으나, 시청 후 좋았다는 감상평을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바른 정치란 무엇인가를 화두로 제 정치 경험과 한국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간단히 제시했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유튜브에 공개된 방송 동영상을 아래에 같이 올립니다. 클릭 >> 유튜브 보기 더보기
국회방송 김보영 아나운서 지난 16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 아름다운 나라"의 출판기념회를 가진 김형오 의장은 사회를 맡아주었던 국회방송의 김보영 아나운서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김보영 아나운서에게 안녕하세요, 김보영 아나운서. 고맙다는 인사가 조금 늦었습니다. 그날 세련되고 매끄러운 진행 솜씨로 내 출판기념회를 빛내 준 김보영 아나운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역시 프로는 다르더군요. 하지만 내 책을 속속들이 읽어보지 않았더라면 아무리 프로페셔널이라 해도 그렇게 훌륭하게 사회를 보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내 책을 정독해 준 김 아나운서에게 다시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김보영 아나운서를 비롯해 국회방송 식구들에게 신세도 많이 졌고, 더불어 감사해야 할 일들도 참 많았습니다. 특히 김보영 아나운서는 뉴.. 더보기
전투기 탑승한 빨간마후라 김형오 의장 [NATV 뉴스] 김형오 국회의장은 지난 3월 19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과 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공군의 전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특히 이날 김형오 의장은 조종사복장을 갖추고 전투기에 탑승, 하이 택시(HI-TAXI; 활주로 진행)를 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빨간 마후라를 맨 국회의장의 모습을 국회방송 뉴스화면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김형오 의장님,국회에서 일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국회방송 '땡큐코리아' ) 4년전 한국인과 결혼해 남미 볼리비아에서 한국에 온 로마네트씨 (한국이름 로미, 24세). 로미씨는 현재 국회에서 청소도우미로 일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일한지도 벌써 1년 3개월째. 한국에서 어렵사리 얻은 첫 직장이기에 로미씨가 직장을 생각하는 마음가짐은 남다릅니다. 요즘도 로미씨는 국회에 취직했을 때를 떠올리면 절로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녀를 국회에서 일하게 해준 고마운 사람들의 얼굴도 떠오릅니다. 한국에 시집와서 직장을 얻기까지 그녀를 도와준 사람은 두 사람. 첫번째는 일자리를 소개해 준 살레시오 다문화교육센타의 세라피나 수녀입니다. 세라피나 수녀님은 로미에게 산후조리를 비롯해 한국음식,한국 문화를 세세하게 가르쳐 주었지요. 수녀님은 또 로미 뿐만 아니라 6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을 국회에서 일할 .. 더보기
<주간동아>,김형오 국회의장 인터뷰 ♣ 기사 원문 보기 -> 왕상한 교수가 만난 여의도 사람들 (주간동아) [기사 설명] 왕상한 교수(서강대 법학부)는 국회방송 을 진행하며, 하루 한 명씩 전.현직 정치인을 만나고 있습니다. 주간동아에서는 왕상한 교수가 만난 정치인들의 이면과 속내를 격주로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김형오 국회의장을 소개하고 있군요. 네티즌 여러분들의 일독을 권하며, 기사 처음과 마무리 부분을 일부 인용합니다. [기사 내용] 대의제 민주주의를 채택한 나라에서 국회를 이끄는 입법부 수장보다 더한 중책은 없다...............( ).............김 의장의 공식 사이트( www.hyongo.com )는 ‘세상을 보는 큰 눈, 만사형통 김형오’로 시작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