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진

"한나라당 전당대회는 민의를 받드는 진정한 통합의 한마당이 되어야 합니다" [성명서] 한나라당 전당대회는 민의를 받드는 진정한 통합의 한마당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 6.2 지방선거를 통해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들의 준엄한 경고가 있었다. 국민들이 한나라당에 요구한 것은 통합과 소통이며, 이러한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두 번 다시는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확고한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7월 14일에 개최되는 제11차 전당대회는 그러한 국민적 경고에 대한 반성으로 시작되어야 하고,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는 진정한 통합의 한마당이 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선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권력구조를 창출해 내기 위한 리더쉽을 만들어내는 발판을 세워야 한다. 나아가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을 제시해 나갈 젊은 리더쉽을 발굴하고 키워줄 수 있는 정치 문화를 정착시켜.. 더보기
라슬로 소이욤 헝가리 대통령, 국회 방문 라슬로 소이욤 헝가리 대통령, 국회 방문 (뉴시스) [기사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이 2일 국회를 방문한 라슬로 소이욤 헝가리 대통령을 접견하고 환담했습니다. [사진 - 국회 미디어담당관실] 김 의장은 12월 2일 오전 10시30분쯤 국회의장실에서 라슬로 헝가리 대통령을 접견하고 "헝가리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대통령께서 수교 2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도 듬뿍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또 "헝가리는 동유럽국가중 최초로 한국과 수교한 국가이며, 아울러 한국이 동유럽과 EU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문희상 국회부의장, 박진 외교통상통일위원장,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 서정하 주헝가리대사 등도 참석했습니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더보기
[캐리커쳐] by 박 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