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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김형오 의장 "지방선거 전까지 개헌원칙 합의해야" ♣ 김형오 국회의장 "지방선거 전까지 개헌원칙 합의해야" (연합뉴스)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11일 "6월 지방선거 전까지는 개헌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형오 의장은 10일 방영된 OBS `일요초대석'에 출연, "18대 국회 전반기가 개헌하기에는 좋은 시점이나 여러 사건으로 개헌을 하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정치권에는 개헌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 동의가 형성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더보기
5.31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오늘(5.1)한나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발족됐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진이 시작된 것이다. 김형오 의원은 박희태, 이상득, 강재섭 의원과 함께 대책위 자문위원을 맡았다. 의장은 박근혜 대표. 승리를 위한 브이(V), 승리를 위한 2번, 이번(2번)에는 정권교체 닷! 부울경 승리후보 좌로부터 김태호 경남, 김의원, 허남식 부산, 박맹우 울산시장 후보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선거대책위 발대식 좌로부터 박대표. 박희태. 이상득 의원 승리를 위한 사령탑.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전국을 뛰겠습니다." 더보기
한나라당 부산시당 필승결의대회 [부산]허남식후보는 능력과 식견을 검증받은 부산의 꿈 이룰 일꾼, 부산이 살고 나라가 사는 방법은 정권교체 한나라당은 30일 부산구덕체육관에서 2,000여명의 당원과 박근혜 대표를 비롯한 중앙당직자와 허남식 부산시장후보등 부산지역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필승결의대회를 갖고 5.31 지방선거에서 압승하여 노무현 정권을 심판하고 내년에는 정권창출할 것을 다짐했다. 30일 오전 5.31지방선거 '한나라당 부산시당 필승결의대회'가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박근혜 대표최고위원과 김형오 국회의원(왼쪽부터), 허남식 부산시장후보, 이재오 원내대표가 함께 손을 들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2000여명의 부산지역당원들이 참석하여 5.31 지방선거에서 압승에 대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