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석

'희망탐방'과 함께 한 10월 둘째주 만사형통 브리핑!!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고향길 다녀오기도 벅찬 짧은 연휴에 이어 바로 시작된 10월 둘째주, 만사형통은 정말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왜 그런지 다들 이유는 아시죠? 바로 김형오 국회의장의 '2009 희망탐방'이 10월 6일부터 시작됐기 때문인데요. 10월 둘째주 만사형통 넷 브리핑, '2009 희망탐방'으로 문을 열겠습니다. ▲전라북도 희망탐방 중 들렸던 내소사 풍경. 마음을 비우는 곳. 지난주 만사형통은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평택시와 인천시에서 희망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 내용은 '2009 희망탐방' 카테고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희망탐방' 첫날 - 전북에서 희망을 쏘다! -이순신도, 김형오도 몰랐던 "상전벽해"! -기왓장에 적.. 더보기
휘영청 뜬 보름달이 감싸는 포근한 한가위가 되시길... 국민 여러분, 휘영청 뜬 보름달과 함께 따사로운 혈육의 정과 고향땅의 온기를 나누는 한가위를 맞았습니다.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2009년의 지난 아홉 달이 쏜살처럼 흘러가 이젠 과거라는 이름 안에 터를 잡았습니다. 그 동안 국회에선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일’이라고 말하기엔 무겁고도 눅눅한 분위기였다고나 할까요? 이런 저런 , 크고 작은 , 다사다난 등등의 단어가 떠오릅니다. 그러나 , 올해도 어김없이 보름달은 떠오를 것이며 의회민주주의의 원칙을 준수하는 선량들의 뜨거운 열정이 국정감사로 승화될 터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 국민 여러분들의 포근하고 따뜻한 귀성, 귀경길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남은 2009년 보람차게 지내시길 소망합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장 김형오 드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