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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격려금

"'무자식상팔자'가 아닌 '다자식짱팔자'" ♣ 김형오 의장 "'무자식상팔자'가 아닌 '다자식짱팔자'" (아시아경제신문) [사진-국회대변인실 뉴미디어팀]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24일 "옛날에는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있었으나 이제는 '다자식이 짱팔자'라는 말이 생기도록 하루빨리 제도와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저출산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고 아시아경제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김의장은 또 18대 국회 출범 이후 셋째 이상의 아이를 낳은 다자녀 출산 국회직원 17명에게 특별 출산격려금을 지급하고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더보기
김형오 의장, 다자녀 출산 국회직원 특별격려 [보도 자료]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제18대 국회 출범 이후 셋째 이상의 아이를 낳은 다자녀 출산 국회직원 17명에게 특별 출산격려금을 지급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출산격려금은 셋째 자녀를 낳은 직원에게는 200만원, 넷째 자녀 이상 출산 직원에게는 300만원씩으로, 의원보좌직원 5명, 사무처 직원 10명, 도서관과 예산처 직원 각 1명씩이 이를 받았다. 대상 직원 중 가장 많은 자녀를 가진 이는 국회사무처 의회경호과 박민철씨로, 작년 8월 다섯 번째 자녀를 출산했다. 김 의장의 특별 격려는 이런 행사를 통해서라도 출산을 장려하는 상징적 계기를 만들고 국회가 저출산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가족친화적 국회상’ 정립 노력의 일환이다. 김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제는 개인이 자기 힘만으로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