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슨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태원 살인사건'파헤친 PD저널리즘의 근성 여기 석 장의 영화 포스터가 있습니다. , , . ▲ 해결되지 않은 살인사건은 이렇게 영화로도 만들어집니다. 억울한 죽임을 당한 이들의 한 때문일까요?? 눈치채셨겠지만, 이 세 영화에는 누구라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난 범죄사건을 다룬 영화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피해자는 있지만 범인(가해자)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은 미해결사건(미제사건)을 다룬 영화라는 점이지요. 는 어린이 유괴살해사건을 다룬 영화로 2007년 개봉한 영화입니다. 유괴사건에서 흔히 나타나는 패턴대로, 범인은 수차례 전화를 걸어 가족들에게 금품을 요구하며 목소리의 흔적(지문이 아닌 성문과 녹음된 목소리)을 남겼지만, 끝내 잡히지 않았습니다. 은 경기도 화성에서 발생한 연쇄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