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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애장품기부] 제주 갈옷 " What's your E? " (E = Entrepreneurship(기업가정신), Essence(본질), Energy(에너지), Entertainment(재미, 활력)" 6월26일 ~ 7월10일 평창동 세줄갤러리 매경이코노미 30주년 기념 전시회 기업과 CEO가 소장한 예술작품과 애장품을 전시, 자선 경매. 김형오 국회의장의 아내인 지인경 여사가 주요행사때 아껴입은 제주 갈옷을 자선경매에 기부했습니다. 제주의 바람과 햇살 그리고 날씨가 만들어낸 전통의 갈천속에는 제주인의 문화 전통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녹아 있습니다. ※ 갈옷 : 갈옷의 장점으로는 화학성분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착용감이 좋아서 땀이 나도 몸에 붙지 않고, 자외선 차단효과와 향균성, 습기제거, 탈취성, 정전기 방지, 공기 정화 등.. 더보기
자오치정(趙啓正)중국 정협 외사위원회 주임위원-기념패 김형오 국회의장(오른쪽)이 28일 오후 국회 의장실을 방문한 중국 정협 외사위원회 주임위원 자오치정과 대화나누고 있다. 더보기
류트비 메스탄(Lyutvi Mestan) 불가리아'한국 의원친선협회장-서진(書鎭/ a paper weight) 지난 5월 8일 국회의장실을 예방한 류트비 메스탄(Lyutvi Mestan) 불가리아 · 한국 의원친선협회장으로 부터 받은 서진(書鎭)입니다. 중앙부에는 위치한 건물모양은 불가리아 국회의사당 입니다. ※ 서진(書鎭/ a paper weight) 문진(文鎭)이라고도 한다. 종이를 누르는 데 쓰이므로 특수한 형태는 없다. 그러나 책상 위에 놓는 문방구이므로 미술적이면서 약간 묵직한 것을 써서 관상(觀賞)한다. 옥으로는 직사각형으로 된 것과 조수(鳥獸)를 새긴 조각품이 있으며 백옥과 비취가 많다. 구리로는 도금한 것과 금은상감을 한 수형(獸形) 조각품 등이 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8일 국회를 예방한 류트피 메스탄 불가리아-한국 의원친선협회장과 환담하고 있다. 더보기
[안형남 조각가] 드로잉 (향수, 鄕愁 _Nostalgia) 조각작품을 제작하기 전 작가의 영감을 표현한 드로잉화로 유성펜과 크레용을 사용하여 김형오 의장에게서 느껴지는 그리움과 향수를 표현한것입니다. 키네틱조각(움직이는 조각)의 대가 안형남 선생의 작품세계를 엿 볼 수 있습니다. (작품규격 * F6호 ) 더보기
응웬 떤 중(Nguyen Tan Dung) 베트남 총리 - 도자기 5월 30일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 접견시 받은 도자기입니다. 더보기
고성초등학교 공현문 학생 더보기
고성초등학교 나주영 학생 더보기
고성초등학교 박상우 학생 더보기
고성초등학교 이지영 학생 더보기
고성초등학교 정여진 학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