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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원은 오늘 오후 영도구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도 중심가를 관통하는 남*북항 연결도로를 고가도로가 아닌 지하도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부산시가 경제성 측면만 강조해 고가도로를 추진하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거부감이 큰 만큼,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산과 기술적인 문제는 충분히 극복가능하며, 주민들과 함께 추진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산시는 그동안 남북항대교 연결을 위해 고가도로 건설방안을 추진해왔지만 주거환경 침해와 슬럼화가 우려된다며 영도구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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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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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구민 2011/03/15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늦지 않았다.행동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