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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의 튀니지 순방 기간 중, 튀니지 언론보도 주요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튀니지 방송 최초로 메인뉴스에 등장한 한국인이 누구일까? 이 포스팅에 정답이 있습니다. ^^


1. 국회의장 튀니지 방문 보도 
→  1/16 TAP, Le Quotidien,  1/17 Le Renouveau, Al Shourouk, La Prese


김형오 국회의장이 Foud Mebazaa 튀니지 하원의장 초청으로
튀니지를 공식방문했다는 사실을 튀니지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김형오 의장은 이번 튀니지 방문이 한-튀니지 양국간 우호 관계 확인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Foued Mebazaa 하원의장 면담
→ 1/19 La Presse, Le Renouveau, L'Expert, Essahfa, Alhorria, Canal 7 방송


Foued Mebazaa 튀니지 하원의장은 양국 의원간 친선관계 강화는
양국 우호협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의회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튀니지 하원의장은 또 튀니지의 고용창출 및 전문성 개발은
한국으로부터 앞선 정보통신기술을 전수,습득함으로써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한국과의 협력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김형오 국회의장은 
정치, 사회, 경제분야 등 제반분야에서의 양국협력 강화를 위한
교육, 신정보통신기술 분야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3. 마누바대학 강연 
1/19 La Presse, Al Shourouk 등


김형오 국회의장은 <한국의 경제개발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한 마누바대학 강연을 통해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및 한국의 정보통신기술개발에 대해 역설했습니다.

김의장은 또 최근 더욱 활성화된 한국-튀니지 양국의 협력관계 및
한니발의 후예인 튀니지의 역사적 다양성, 튀니지의 경제발전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Ben Ghzala 마누바대학 총장은 튀니지와 한국 대학들 사이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했습니다.



4. 상원의장 면담 
→ 1/19 La Presse, Le Renouveau, Essahfa 등


Abdallah Kallel 튀니지 상원의장은 한국-튀니지 양국관계의 확대, 다양화를 제안했고
한국기업의 튀니지 진출을 적극적으로 요청했습니다. 그는 또 법률, 세제 등 여러모로 유리한 튀니지의
통상환경 및 정치적, 사회적 안정성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에 김형오 의장은 튀니지의 경제발전에 대해 치하한 뒤, 투자, 관광, 무역, 기술, 교육분야 등에서
양국간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5. 외교장관 면담
→ 1/19 La Presse, Le Renouveau, Essahfa 등


Kamel Morjane 외교장관은 지난해가 한국-튀니지 수교 40주년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번 김형오 국회의장의 튀니지 방문이 양국 의회 및 양국 국민들의 친선강화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과학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자원 부족을 극복하고 경제성장을 이루어낸 양국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금번 튀니지 방문을 계기로 양국관계 강화 및 양국 정치인, 경제인들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6. 총리 면담
→ 1/20 La Presse, Le Temps, Le Renouveau 등


Mohamed Ghanouchi 총리는 역사,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 한국과 튀니지의 유사성을 지적하고
이는 양국 협력관계에 있어 상호 신뢰의 토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이번 면담이 한국-튀니지 경제교류 강화에 대한 구상과
사회, 문화, 정치적 교류 발전 및 의회외교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7. 튀니지 방문 종료
→ 1/20 La Presse, Le Renouveau 등


김형오 국회의장은 출국 직전 이번 튀니지 방문 동안 환대해 준 튀니지측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두 나라의 파트너십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풍력, 태양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분야 등 신기술 분야가
향후 양국협력의 주력분야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한국의 적극적인 튀니지시장 진출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첨부 : 튀니지 현지 방송에 나온 김형오 의장
(상원의장 및 외교장관과의 면담, 마누바 대학 강연 등)




 

Posted by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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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의장 “정당우위 정치관행 개선돼야” (파이낸셜뉴스)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8일 국회 열린 정례 기관장 회의에서,
지난 2월 임시국회에서 민생법안 39건을 처리하지 못한 것과 관련,
“이는 정당우위의 정치 시스템에다 의원 스스로 국회를 경시하는 태도가 겹쳐 발생한 것이다. 앞으로 개헌이 이뤄지면 이처럼 잘못된 정당우위적 관행에 대해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는 게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파이낸셜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김형오 의장은 또 “지금 상황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정당 민주화가 시급하며, 정당 민주화를 이뤄야만 국회의 민주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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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회의장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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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에서 가장 유명했던 인물은 누구일까? 한 TV다큐멘터리를 시청하며 문득 일어난 생각입니다.


아마도 다큐멘터리의 제목에 명시된 그 이름, 고선지(高仙芝)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300년 전 당나라와 그 주변국에 명성을 떨친 고구려 유민 고선지는 중국의 역사서 구당서에도 그 활약이 기록되어있는 인물.


"고선지는 한 번의 전쟁으로 72개국을 굴복시켰다”라는 역사책의 기록이 천년 세월을 뛰어넘어 21세기인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이지요.

                           △ kbs 창사특집 3부작 다큐멘터리 <고선지 루트>. [사진-kbs] 

한민족이기에 100퍼센트 감정이입이 가능했던 다큐멘터리 <고선지 루트>를 보며, 자연스레 떠오르는 인물 하나.


그의 나이 67세. 이름은 이덕수(李德洙).


그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국내 소수민족인 ‘조선족’. 중국어로는 '리더주'라 부르는 이 사람은 1943년 옌볜 조선족자치주에서 태어나, 14억 인구 중국에서 장관급인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으로 최근까지 10년 넘게 활약해온 인물입니다.


이덕수 그 또한 1,300년전 고구려 유민출신으로 당나라에 살았던 고선지가 겪었을 온갖 고난을 이겨낸 인물입니다.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며 조선족 이덕수가 떠오른 것은 그와 고선지가 낯선땅에서 고군분투하며 성공을 일궈낸 ‘의지의 한국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주말 아침, 조간신문 1면을 장식한 대문짝만한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목 또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33년 전 한국을 떠난 여인, 대사되어 돌아오다"


중앙아메리카의 온두라스 정부가 신임 주한온두라스 대사에 한국교민 강영신씨(57. 온두라스 한국학교 교장)를 내정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기사를 찬찬히 읽어나가며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자랑스러웠습니다.

                            △ 주한 온두라스 대사로 부임하는 강영신씨 (가운데). [사진-YTN]

온두라스 대통령은 한국인의 근면성을 높이 평가해 그녀를 주한온두라스 대사에 임명했다고 하는데요. 쟁쟁한 온두라스 정치인들, 유력인사들을 물리치고 한국대사로 부임하는 강영신씨와 온두라스 교민들이 수십년간 현지에서 흘렸을 땀방울을 상상하니 절로 숙연해집니다.


또 다른 기쁜 소식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인여성으로서 첫 연방판사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 판사로 재직중인 루시 혜란 고(42세)는 미 상원 법사위 인준청문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해 상원전체 표결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한국계 이민2세로서 하버드 로스쿨을 나온 루시 고는 미국 법무부와 연방검사로도 활약한 바 있으며, 지난 1월 오바마대통령에 의해 연방판사로 천거되었습니다. 신문에 난 사진을 보니 정말 똑똑하고 믿음직한 얼굴입니다. 루시 고의 소식에 미국내 한인사회가 얼마나 가슴 뿌듯할지 생각만해도 흐뭇합니다.


                                                 △ 루시 혜란 고

이뿐만이 아닙니다. 미국 하원이 한국인들의 미국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는 '하원 결의안 1036호'를 채택해 다음 주 본회의에서 의결한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1903년 102명의 한국인들이 첫 이민자로 미국 땅을 밟은지 108년 만에 이루어진 일. 대한민국과 미국 내 한인들을 보는 시각이 바뀌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동계올림픽 이후 저는 이처럼 세계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 곳에서 실감할 수 있습니다. 피겨퀸 김연아 선수에 이어 지구촌 곳곳에서 자랑스런 한국인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일본에 나라를 잃은지 100년, 온 국토가 잿더미가 되었던 동족상잔의 전쟁 이후 60년, 피와 눈물과 땀으로 조국을 다시 일으켜 세워온 한국인의 노력이 이제야 꽃을 피우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20대 선진국의 정상을 서울 한 자리에 모아 세계의 미래를 논의하는 G20 정상회의 개최도 우연히 이뤄진 일이 아닌 것입니다.


태평양 건너 온두라스, 미국 뿐 아니라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부러움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일본에서 ‘한국을 배우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는데요. 하토야마 총리는 한국처럼 되기 위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문부과학성은 스포츠 담당 공무원을 한국에 보내 태릉선수촌, 한국체대를 견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일본의 유력지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지난 4일 '세계로 약진(躍進)하는 한국 기업으로부터 배우자'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고 , 경제주간지 닛케이 비즈니스도 "일본 제품을 흉내냈던 한국 제조업들이 이제 가격과 품질 면에서 일본을 능가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나섰습니다. 즉, 일본도 세계 속의 한국과 한국인의 약진을 마음속으로 십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는 것이지요.


밴쿠버에서 전해져온 낭보들로 행복했던 2월이었습니다. 또한 해외 교민들의 활약상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3월입니다.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우리의 신세대 스포츠 스타들처럼, 세계 여러나라에서 주목받는 한민족의 높아진 위상만큼, 세계질서의 리더로서 우뚝 서가는 대한민국의 국격만큼, 한국의 정치문화도 하루 빨리 일류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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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회의장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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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정음 2010/03/07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군요. 외국 나가면 누구나 애국자란 말이 떠오릅니다. 잘 보고 가요....

  2. 에쮜 2010/03/07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선지를 다룬 다큐를 봤습니다.

    이국땅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인 사람들이 많겠죠.

    사실 이름을 떨친 사람만 위대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는 언젠가부터 유명세를 떨친 사람만 가치를 두는 습관이 생긴 것 같습니다.

    물론 어려운 환경 속에 사회적 성공을 이룬 것도 분명히 높이 평가받아야 합니다만

    그런 한편으로는 외국에서 이름 없이 묵묵히 열심히 살아가는 한국인들도 잊어서는 안 되겠죠.

    어찌 보면 그 분들이 진짜 한국과 한국인을 빛나게 한 애국자인지도 모르는 걸요.

  3. 구름 따라 바람 따라 2010/03/07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쮜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약간은 생각이 다릅니다.
    다만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을 했으니 더욱 값진 것 아니겠습니까?
    어찌 보면 죽기보다 싫은 환경일 수도 있고
    견디기 힘든 차별도 있을 터인데
    그런 곳에서 우뚝 솟는 위치에 오른 것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느낌이 있군요.

  4. 탐진강 2010/03/07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선지의 역사는 어찌보면 우리의 비극의 역사와 맞닿아 있어 보입니다.

  5. 미자라지 2010/03/08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정치를 보면...
    머리가 아파서 다시 보기 싫어져요..;;

  6. 어신려울 2010/03/08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처음오는 방 같은데 메인화면을 보니 기분부터 좋아집니다.
    김형오 국회의장 좋아하는 팬이거든요,
    좋은글과 아름다운분들소개 잘 보고 갑니다.
    멋진한주 시작하세요.

  7. pennpenn 2010/03/08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인 2세들의 활약이 두드러 지는군요~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8. 저녁노을 2010/03/08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등 정치...우리도 얼른 찾아왔음 하네요.

    잘 보고 가요.

  9. 악랄가츠 2010/03/08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나먼 타향 땅에서,
    자신의 존재를,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여 주셨네요!
    너무 멋집니다! >.<

♣ 김형오 국회의장 "국회 예산심사 기간 너무 짧아" (아시아 경제신문)


[ 기사 설명 ]

김형오 국회의장은 5일 국회예산정책처 개청 6주년 기념식에서  
"우리 헌법에 규정된 예산심사기간은 60일에 불과해 정기국회 기간 중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 등을 제외하면 예산심사 기간이 너무 짧다"고 지적했다고
아시아경제신문이 보도했습니다.

                                                          [ 사진 - 국회미디어자료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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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회의장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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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형오 의장, 존 호그 호주 상원의장과 환담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3월 3일 수) 오전 11시 의장 접견실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한 존 호그(John HOGG) 호주 상원의장과 한-호주간 경제․정치분야 협력 증진 및 양국 의회간 교류 확대 방안에 관해 약 1시간동안 환담을 나누었다.


호그 의장은 지난 2008년 말에도 한국을 공식 방문해 김형오 국회의장과 만난 바 있는 구면이기 때문에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으며, 한국 체류일정 등을 소재로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풀어나갔다.

호그 의장은 사흘전 방한해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했다고 일정을 소개하면서 “전쟁의 폐허를 극복하고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과 번영을 목도 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세계가 금융위기를 겪고 있음에도 한국은 발전된 민주주의와 경제적인 번영을 누리고 있다”고 한국의 발전상에 거듭 찬사를 보냈다.



이에 대해 김형오 의장은 “부산 유엔기념공원은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연합군 묘지”라며, “그곳에 가면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인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느끼게 해 준다. 특히 호주 참전용사에 많은 고마움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호주는 6.25 전쟁에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참전한 우방국으로, 1만7164명이 참전해 399명이 전사했다.


양국관계 발전에 대해 김형오 의장은 “최근 한-호주 관계가 매우 원만히 진행되고 있는 것은 대단히 바람직한 일”이라며, “G20 회원국으로서 양국의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매우 좋은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호그 의장은 “양국은 상호 존중하고 호혜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면서 전통적인 우방국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이 올해 11월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상당히 기대가 크다. 호주에서도 한국이 회의를 잘 준비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호주간 경제 분야 협력 증진 대해 김형오 의장은 “한-호주간 FTA도 양국간 호혜의 정신에 입각해 빠른 시일 내에 원만하게 타결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고, 이에 대해 존 호그 의장은 “한-호주간 FTA는 민감한 부분도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양국에 호혜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특히 한-호주간 의회 교류 확대와 관련해 김형오 의장은 “오늘날 의회외교활동은 해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의원내각제든 대통령제든 정부를 견제하고 법률을 제정하는 국회의 본질적 기능은 같다”고 강조하며, “의회의 독립, 정부 견제 감시 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양국 국회 공무원간의 교류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호그 의장은 “의장님의 제안에 적극 찬성한다. 한-호주 의회 간의 교류를 통해 상호 우호 관계를 더욱 넓혀 갈 수 있고, 양국 국민들의 깊은 이해를 증진 시킬 수 있다”며, “전문적인 기술이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인적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양국 의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상호 보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적극적인 찬성의사를 표시했다.



호그 상원의장의 김 의장 면담에는 샘 로버트 게러비츠(Sam Robert GEROVICH) 주한 호주대사, 앨런 이글스턴(Alan EGGLESTON)상원의원, 스티브 조자나스(Steve GEORGANAS) 하원의원, 셰인 뉴먼(Shayne NEUMANN)하원의원, 토니 윈저(Tony WINDSOR)하원의원 등이 동행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이윤성, 문희상 국회부의장, 정범구 의원(한-호주의원친선협회 부회장), 강용석 의원(한-호주의원친선협회 이사), 박계동 국회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2월 28일 방한한 호그 의장은 울산현대자동차, POSCO 등을 방문했으며 김형오 의장과 면담 전에는 국회도서관도 둘러보았다. 호그 의장은 유명환 외교부장관, 정운찬 국무총리 등을 예방하고 DMZ 등을 방문한 뒤 3월 4일 출국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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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회의장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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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인 2월 26일,
김형오 국회의장은 올해 학교(초,중,고)에 입학하는 자녀가 있는 국회직원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했습니다.

선물을 받은 한 어린이가 또박또박 쓴 글씨로 편지를 보내왔군요.
이 편지는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배준영 국회부대변인의 아들 배정민군이 보내온 감사편지입니다.

이 어린이는 문화상품권으로 "장난감도 사고 책도 사고 영화도 보겠다"라고 했는데, 과연 어떤 걸 제일 먼저 할지 궁금해지는군요. ^^ 

글씨를 어른만큼 잘 쓰는 배정민군은 아마도 서점에 제일 먼저 달려갈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배정민군, 씩씩하고 건강한 1학년 되세요~.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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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회의장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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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형오 국회의장, 「아이티 돕기」성금 전달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3. 2 화) 오전 10시 30분 의장 접견실에서 유종하 대한적십자사총재에게 「아이티 돕기」성금 3천 500여만 원을 전달했다.




김형오 의장은 지난 1월 12일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아이티 공화국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국제적인 모금활동에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 전 직원이 동참해 아이티에 작은 희망을 보태자며 「아이티 돕기」 성금의 모금을 제의했다.

이에 따라 국회는 2월 1일 제287회 국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국회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보좌직원 및 교섭단체소속직원의 수당 또는 본봉의 일부를 위문금으로 갹출하기로 의결했다.

김 의장은 「아이티 돕기」성금을 전달하며 “수해가 난 데는 물이 귀하고 화재가 난 데는 불이 귀하다는 말이 있다. 아이티가 그 상황이다”면서, “과학기술이 발달했지만 지진만큼은 예측이 힘들다.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국회에서 금액은 많지 않으나 국회 소속 전 구성원이 성금으로 성의를 표시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아이티를 비롯해 재난을 당한 지구 곳곳의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대한 적십자사가 더 많은 역할과 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아이티 국민들이 하루 한 끼로 견디고 있다. 식료품도 문제지만 화장실이 없는 것도 문제다. 전달해 주신 성금은 3월 우기 전 간이식 주거시설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며, “많은 나라들이 긴급 구호준비태세에 철저하다. 선진 외국은 우리보다 30배 넘는 긴급 구호 예산을 가지고 있다. 재난은 준비된 상태에서만 신속히 수습될 수 있다. 우리도 긴급 구호의 조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계동 국회사무총장과 국회사무처 직원들은 1월 25일 아이티 돕기 성금 1천 400여만 원을 모금해 지난 2월 3일 MBC 방송국에 전달한 바 있다.

오늘 성금 전달식에는 이윤성·문희상 국회부의장,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 김정훈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우윤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박계동 국회사무총장, 안병옥 입법차장, 임인규 사무차장, 최거훈 국회의장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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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회의장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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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한복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좀 더 정확하게는 전통 한지로 만들어진 멋스런 한복 말입니다.

아래 사진속에 김형오 국회의장이 입고있는 옷이 바로 안동 전통한지로 만들어진 두루마기랍니다.  믿어지시나요?


김형오 국회의장은 평소 한복,개량한복, 제주갈옷 등을 즐겨입는 한복애호가입니다.
소개하는 사진들은 3.1절 행사장인 천안독립기념관에 다녀온 뒤 국회의장 공관에서 촬영한 따끈따끈한 사진들입니다. 옷감이 종이라는 점을 기억하면서 유심히 사진을 관찰해보시길~~

사진 아래 파란색으로 처리된 글은 김형오 의장이 트위터에 직접 남긴 문장들입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의 한지 한복 입은 모습을 보고 싶다는 트위터 팔로워들의 요청에 못이겨(?) 사진 몇 장과 트위터 글귀를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 

네티즌 여러분들도 한복을 많이 많이 애용하시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안동 전통한지 한복에 대한 이야기는 <길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책에 소개된 내용을 이 포스팅 맨 끝부분에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삼일절 천안독립기념관입니다 봄비내리고 제법쌀쌀했습니다 대통령내외가 한복입는다하여 나도 한복입었습니다 한지한복! 재작년 안동에서 구입한것인데 괜찮은 것 같아서. 한지종이 두루마기 마고자 조끼 저고리 바지 양말까지.생각보다 따뜻했습니다 한복세계화 어때요? 한지한복도"





"@stanleychang21,@Chohyungsa21님 한복입은 것 보고 싶다고요? 사실 한복이 참 편해요 여름철엔 주로 집에서 제주갈옷을 입어요 평시에도 집에선 개량한복을 입고요. 안동한지한복도 좋지만 전주한지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한지이불, 요 ,베개,양말 ,손수건, 넥타이 없는게 없습니다. "





* 김형오 국회의장의 저서 <길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P136~ 142 내용 중 안동한지 한복 관련부분
  일부를 옮깁니다.



" 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한지로 만든 한복이라? 그런 이야기는 전혀 들어본 적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빛깔이며 촉감, 디자인 등 무엇 하나 기존의 한복과 견주어 손색이 없었지요. 오히려 더 근사해 보였습니다......( ).....

한지 산업은 이미 제가 생각했던 기존의 개념과는 너무나 달라져있었습니다. 제 머릿속의 한지는 그때까지도 문풍지나 창호지, 장판지, 화선지, 습자지, 종이 그릇, 닥종이 인형, 그런 정도의 이미지였는데 안동한지를 다녀온 뒤로 한지에 대한 제 관념은 바뀌고 말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한지가 패션의 소재로 활용된다는 점에 가장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런 아이템은 이미 몇 해 전부터 있던 것이었습니다.....( ).....

한지는 앞으로도 패션소재로서 개발할 영역이 무궁무진하다면서요? 웨딩드레스, 발레 의상, 핸드백, 스카프 등등. 혹시 머지않아 한지 수영복 차림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환 선수, 한지로 만든 아름다운 피겨스케이팅복을 입고 아이스링크를 멋지게 수놓는 김연아 선수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 )....

한지의 놀라운 변신은 어쩌면 이제부터가 시작일는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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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린티 2010/03/02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걸이가 좋으셔서 한지 패션쇼 모델로 나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Liam 2010/03/02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추워요???

  3. 나그네 2010/03/05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이오..헐!!!!


정치권은 '트위터' 중 (조선일보 - "김의장은 트위터 선구자")


[기사 설명]

조선일보는 3월 2일자 정치면에 <정치권은 트위터 중>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김형오 국회의장이 '트위터의 선구자'로 자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 신은진 기자가 작성한 이 기사는 어제 삼일절 행사장에 참석한 뒤 귀경중에 김형오 국회의장이 직접 트위터에 남긴 글을 기사 앞머리에 소개했습니다. 정치권의 트위터 활용 체감온도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사입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아래는 어제 김형오 의장의 트위터 문장입니다.

"삼일절 천안 독립기념관입니다. 대통령 내외가 한복 입는다 하여 나도 한복 입었습니다. 한지한복! 한지 종이 두루마기에서부터 양말까지 생각보다 따뜻했습니다."(김형오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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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선진국’ 한국의 정치, 이제는 국회 중심으로!

잇따라 들려오던 밴쿠버發 낭보의 설렘이 오늘까지도 가슴 속에 생생합니다.

동계올림픽 5위 입상이라는 뛰어난 기록을 남긴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들의 땀방울 덕분에 우리 국민들은 지난 2주 동안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선수단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 91주년 3.1절을 맞아 90여년전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 전세계에 울려퍼졌던 우리 조상들의 독립을 향한 우렁찬 함성의 깊은 뜻을 되새겨봅니다.


절로 숙연해지는 마음에 옷깃을 여미며, 지금부터 사흘 전이었던 지난 주 금요일 국회의장 공관으로부터의 낭보를 여러분께 전해드릴까 합니다. 우리 정치권에서도 이런 뜻깊은 일들이 더욱 많이 생겨나길 희망하면서 말입니다.

                              ▲ 안동한지로 만든 한복두루마기를 입은 김형오 국회의장.
                                        3.1절 행사장에 참석하고 온 직후 의장공관에서 한컷.
                        

지난 26일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는 국회 삼두마차(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의장 초청으로 모여앉았습니다. 분위기는 무척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국회의장 공관에서 이렇게 국회삼두마차가 회동한 것은 18대국회 들어 처음있는 일입니다. 비단 처음이라는 의미가 아니더라도 그동안의 야당과 국회의장 사이의 ‘불편한 관계’를 생각해보면 어떻게 이런 자리가 성사될 수 있었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특히,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의 국회의장 공관 방문은 여야 화합의 신호탄으로도 해석될 여지가 충분한데요. 


네티즌들은 특유의 호기심과 표현법을 사용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 무슨 바람이 불어서? ” , “ 설마 모여서 고스톱을 치는 것은 아닐테고..” 


네, 맞습니다. 국회의장과 여야원내대표 사이에 훈훈한 바람이 분 것은 사실입니다. 이날의 훈풍으로 문화적인 행사(?)인 고스톱판이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정치적으로는 나름의 큰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건 바로 <선상부재자투표제도>에 대한 여야의 합의입니다. (고스톱이나 멱살잡이가 아니어서 실망하셨나요, 네티즌 여러분?? ^^) 


               ▲ 국회의장 공관에 마주 앉은 김형오 국회의장,이강래 민주당,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금요일 저녁 7시부터 두 시간여에 걸친 국회의장과 여야원내대표의 만남은 김형오 국회의장의 적극적인 제안을 여야원내대표가 받아들여 이루어졌는데요.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민주주의의 원칙을 위한 바람직한 물밑작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물밑작업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않을까요?


선상부재자투표에 대한 합의 뿐만 아니라 상시국감제도에 대한 깊이있는 논의도 이루어진 이날 자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맞춰 폭탄주도 몇 차례 돌았다고 알려졌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지난 10여년간 본인의 정치적 소신으로서 일관되게 주장해온 선상부재자투표제도가 이날 여야원내대표의 회동 및 합의로 오는 4월 국회에서 처리되게된 것은 '소수자보호'라는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상시국감제도 도입은 또 어떤가요? 이 역시도 국회운영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아니, 변혁이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아래는 김형오 의장 초청 여야 원내대표단 만찬결과 보도자료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국회發 낭보를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2월의 밴쿠버發 낭보처럼 말이죠...^^



[보도자료] 김형오 국회의장 초청 여야 원내대표단 만찬결과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저녁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으로 여야 원내대표단을 초청, 2시간여 동안 만찬을 함께하며 원활한 국회운영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만찬에는 한나라당에서 안상수 원내대표, 김정훈 원내수석부대표, 신성범 원내대변인, 민주당에서 이강래 원내대표, 우윤근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


만찬 뒤 김형오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는 허용범 국회대변인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발표했다.


1. 여야는 상시국감에 대해 논의했으며, 앞으로 깊이 있게 이를 검토키로 했다.


2. 공직선거법상의 선상투표제 도입과 관련, 국회 정치개혁특위의 논의과정을 거쳐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한다.


3. 공직선거법 처리와 관련, 민주당은 공직선거법 수정안(소선거구제) 발의자들이 이를 철회하지 않는 한 3월 2일 의사일정 협의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4. 기초의원 소선거구제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한 결과, 민주당의 반대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끝)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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