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3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리스 의회훈장 황금메달 수여식 이모저모 "저기서 훈장 수여식이 열린단 말이지?" TV에서 국가 고위급 인사들이 기자회견이나 연설을 할 때 실제 현장은 어떤 곳이며, 그것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런 호기심 때문에 머나 먼 그리스에서 훈장수여식이 열린 그 현장과 주변을 스케치해봤습니다. 지금 보이는 곳이 그리스 의회 건물입니다. 그리스어로는 '불리'라고 한다네요. 태극기와 그리스 국기가 나란히 걸려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곳은 촬영이 엄격히 제한된 곳이라 의회 건물 주변의 모습을 상세하게 촬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의회 앞 광장의 모습만 담았습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의회 광장에서 길을 건너가면 또 하나의 광장이 나오는데 그 광장 이름은 '신다그마'라고 합니다. 이제 그리스 의회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참~ 그런데 한 가지 .. 더보기 <추노>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악역, 황철웅의 슬픔. 드라마 추노가 시청률 30%를 훌쩍 넘기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배우들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액션씬과 카메오들의 '빵빵' 터지는 웃음 외에 매회 보여지는 등장인물들의 슬픈 과거사는 드라마의 감동을 끌어올리는 톡톡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주 추노 5,6회에 방영된 악역, 황철웅(이종혁)의 과거는 그가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악역임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슬픔을 간진한, 그래서 공감가는 악역 황철웅의 이야기입니다. 송태하(오지호)와 동문수학해 나란히 훈련원에 들어간 황철웅은 함께 공부하고 전쟁터에서 죽을 고비도 함께 넘은 친구 사이입니다. 하지만 황철웅은 송태하를 마냥 좋은 친구로만 볼 수 없었습니다. 남들 못지 않은 뛰어난 무술실력을 가진 그이지만 늘 1인자 송태하라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