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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기조연설]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국회의 역할 4월 6일(목), 국회의원회관 의원식당에서는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국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여야 중진의원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간담회를 주최한 정의화 국회부의장 뿐만 아니라 김형오 전 국회의장, 박재규 경남대 총장을 비롯한 여야 중진의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김형오 전 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진정성 있는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북한 변화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김형오 전 의장의 기조연설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북한은 2012년을 위해 모든 국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2년은 북한이 이미 선언한대로 강성대국으로 진입하는 해입니다. 북한은 핵실험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6자 회담 재개논의도 있.. 더보기
김형오의장,중국에 북 대화복귀 역할 요청 ♣ 중국에 북 대화복귀 역할 요청 (내일신문) [기사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이 12월17일 방한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6자회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중국이 더욱 적극적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내일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더보기
김형오 의장, 후진타오 中주석과 '북핵' 논의 김형오 의장, 후진타오 中주석과 '북핵' 논의 | 기사입력 2009-11-21 11:37 ♣ 기사 설명 ♣ 중국을 공식방문중인 김형오 국회의장은 11,20(금)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6자 회담의 성공을 위한 중국의 그간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6자 회담의 틀 내에서 한반도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