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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밥 굶는 아이들의 희망이 되다. 지난 29일 국회에서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김형오 국회의장의 책,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의 저자 수익금 전액을 결식아동 지원단체에게 전달한 행사인데요.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가 결식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 식사로 다시 태어난, 그 희망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희망편지’ 속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이 날 행사에는 이소연 광릉사무소장, 김이환 이영미술관장, 정해룡 통영예총회장, 농원종택 이성원 박사 등 김형오 국회의장으로부터 희망편지를 받은 수신인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조선 제6대 왕인 단종의 무덤인 장릉에서 문화해설을 맡고 있는 이갑순 해설사. 이갑순 해설사는 이 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멀리 강원도에서 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국회에 와봤다는 이.. 더보기
'길위에서 띄운 희망편지'가 저자 사인회가 있어요. 맑고 푸르른 현장에세이 하나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이 책이 전하려는 행복과 희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저자 김형오(국회의장)님을 모시고 소박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바쁜 일상에 작은 여유로, 봄 햇살처럼 따뜻한 행복과 희망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2009년 4월 때 : 2009년 4월 25일 오후 3시 ~4시 곳 : 강남 교보문고 주관 : 생각의나무, 교보문고 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03-22 교보타워 전화 1544-1900 대중교통 지하철 2호선 강남역 하차 6번출구, 논현역 방향 500m 지하철 7호선 논현역 하차 3번출구, 강남역 방향 500m 화환은 받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십시오. 저자의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을 돕는 데 사용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