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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연합뉴스]김형오"孫 양심있다면 이번 대선 포기해야"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지난 5년간 노무현(盧武鉉) 정권 하에서 국정을 농단한 세력들이 갑자기 이상한 잡탕정당을 급조하려 하고 있다"면서 "국민이 이들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더 이상 속지 않도록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정파탄 세력의 틈 속에서 손학규씨가 공작정치의 대명사로 알려진 설(설훈 전 의원) 아무개와 손을 잡고 (범여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데 손씨의 도덕적 양심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지금 손씨가 수염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고 있는데 얼굴을 가릴 수 있을지는 몰라도 목소리와 양심까지 가릴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설상가상'(雪上加霜) 이라고 했는데 `설상가손'(薛上加孫) 이라고 할 수 있을..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쟁점법안 내일 중 타결 기대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사학법, 로스쿨법, 국민연금법 등 3가지 쟁점 법안이 이르면 내일 중에라도 타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각 정당 및 교섭단체가 협의를 통해 4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열린우리당이 열린 자세로 임한다면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4월 국회로 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TV 2007-04-24 11:41] 더보기
제3차 아시아정당국제회의3 김형오 사무총장이 다른 일행들과 함께 인민대회당에서 이장춘 상무위원을 예방하고 있다. 더보기
제3차 아시아정당국제회의2 김형오 사무총장이 한국정당을 대표하여 아시아 정당간의 디지털네트워크와 고구려사 문제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더보기
제3차 아시아정당국제회의 참석1 김형오 의원은 김양수, 이계진의원 등 대표단을 이끌고 9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3차 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에 참석하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