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 관내 복지관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각 복지관별로 경로잔치가 열렸습니다.
이 날 김형오 전 의장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분은 누가 뭐래도 우리들의 부모님, 나의 어머니, 아버지"라며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자식들에 대한 걱정, 그리고 손주에 대한 사랑 등 어르신들과 이야기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도섬의 비밀 > 영도활동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12일, 해안산책로 아침산책 (0) | 2011.07.13 |
---|---|
해양수산연수원 개원식 (0) | 2011.05.04 |
김형오, 대학생과 통하다. (0) | 2011.05.03 |
태종대의 아침 (0) | 2011.05.03 |
제7회 청학벚꽃축제 (0) | 2011.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