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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경선룰 문제는 당원들의 총체적 기관인 전국위원회에서 결정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경선룰 문제로 최근 며칠 동안 국민들을 걱정시키고 있다. 이 문제는 당원들이 나서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미 여러 중재안들이 나왔지만 어느 쪽도 만족할 만한 중재안이 없고, 심지어 양쪽 다 불만인 중재안도 있다”며 “중재안으로는 해결이 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어떤 안을 택하느냐는 문제는 선수나 심판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 선수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달리고 심판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엄정한 심판을 보는 것”이라며 “결국 경선룰 문제는 당원들이 정하는 것이고 당원들의 총체적 기관인 전국위원회에서 결정되어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TV 2007-05-08 11:17]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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