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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김형오 대통령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0년간 이념의 과잉시대, 갈등과 분열로 지세웠다”며 인수위 활동과 관련해 “노무현 정부의 하는 일에 대해 철저한 평가를 시작하는 것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