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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李 "강대표와 대선 함께 치를 것"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사퇴하는 김형오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에게 "그동안 큰일을 많이하고 떠나시는데 대해 격려와 감사를 드린다"며 "그러나 그냥 떠나지 않고 언론통제에 대한 큰 과제를 던져놨기 때문에 후임도 그 문제는 계속 이슈화 해서 언론자유를 위해 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현재 기자 kn0209@yna.co.kr
<촬영 : 임채훈 VJ, 편집 : 전수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