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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으로/사진

박재순 전남지사 후보 유세지원

24 日 아침 일찍 군산에서 광주로 이동, 전남지사 박재순 후보와 함께 공약발표 기자간담회를 한 후 곧장 목포로 내려가 목포역전과 터미널 부근에서 유세를 가진데 이어 영암과 강진에서 한나라당 지지를 호소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영암군 학산면 장터
장터를 찾은 전남 도민들에게 한나라당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 박재순 전남지사 후보와 한나라당을 지지해 달라는 절규에 선거운동원들도 고개를 숙인 채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기호 2번이자 승리의V를 상징하는 손짓으로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유세장소인 강진군 버스터미널
강진군수를 역임한 전력때문인지 박후보자에 대한 강진군민의 호응 또한 대단했다.
 
 
강진 버스터미널 구석구석을 누비며 도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박재순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미애 교수의 찬조지지연설
호남출신으로 초·중·고·대학교를 광주에서 나온 김미애 교수는 현재 부산에서 대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 5·31지방선거 영도구 비례대표 후보 1번이다.
김교수는 이날 박재순 전남지사 후보 유세일정에 끝까지 함께하며 지역화합을 위해 지원유세에 압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