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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tory/박물관

스칸드 란잔 따얄(Skand Ranjan Tayal) 주한 인도대사 - 코끼리 모형 세공품








2009년 7월 15일, 국회를 예방한 스칸드 란잔 따얄(Skand Ranjan Tayal) 주한 인도대사에게 선물받은 코끼리 세공품입니다.

코끼리는 소와 함께 인도의 힌두교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물입니다..
청동과 쇠로 만든것이라 무게가 제법 묵직합니다.